판도라상자보니 웃겨서..

2013.12.10
조회1,152

아침에 문득 일찍 눈이 떠져서 남편카톡을 열었더니

 

돌싱인 여자사람친구와 나눈 대화가 눈에 들어옴.

 

"니 인생 왜그러고 사는데?"

 

           "한번사는 인생 신나게 살아봐야하는데..니가 부럽다"

 

"그래 내가 말은 못했었지만 한번 돌아와봐라"

 

머 대충 이런내용이었던듯.

 

그래 한번 돌싱되볼래?라며 신명나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여..

 

머 참고로 인생 왜그러고사냐고 물었던건

 

남편의 전여친이 동창인데 동창회못나가라고했다고 그런말을 한듯.ㅎ

 

ㅆㅂ 지들이 무슨 4,50대에 애 다 키워놓고 남은인생 심심해서 동창회찾는거면 몰라도

 

한창 30대초반에 애기낳고 열심히 살 시기에 동창 찾아대는것도 웃기고-

 

내가 가만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전여친도 애가 둘이나 있는 가정주부가 남자들이랑 술쳐먹고 돌아댕기는건 다반사고..

 

남의 남편귀에대고 다른애들한테는 비밀이라고 나 이혼할거라고 속삭이는건

 

어디서 배운 가정교육인고..- _-

 

그런 동창들 만나봐야 득될거없다고,

 

니가 늙고 병들어 아플때 걔들이 니옆에 있겠냐고-

 

남는건 나 하나뿐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인간아,언제 철들래-

 

 

 

 

 

 

 

하..참다참다 홧병날거같아서 한번 쏟아내봤으니- 욕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