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발레 공연을 보다

아이비2013.12.10
조회116

오늘 , 발레 공연을 한다기에 부리나케 달려가 보았습니다.

"The Nutcracker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렸더군요.

늘,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전 세계에서 모두 공연을 할 정도로

워낙, 유명한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원래는,

독일의 문호 '호프만'이 쓴 작품 '호두까기인형과 생쥐임금'을 프랑스의 문호 '뒤마'가 개작을 했고,바로 이 줄거리를 소재로 러시아의 '마리우스 프티파'라는 무용가가 발레로 만들면서,음악을 차이코프스키에게 의뢰해서 유명한, 발레모음곡 '호두까기인형'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여러사람을 통해서 "호두까기 인형 " 발레가

탄생을 한 거랍니다.

그런데 , 극장 내부에서는 , 사진을 찍지 못하기에, 입구에서 벌어지는

이모저모를 보여 드리면서, 작품 설명을 드리도록 , 하겠습니다.

이점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올려 주실거니, 그 영상으로 대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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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날 안개가 끼듯이 , 오늘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서 ,방송 촬영 하는데 애는 먹었지만,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라 그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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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후가 되면서 서서히 눈발이 날리더니 , 이내 함박눈으로 바뀌더군요.

오늘 발레랑 너무, 환상의 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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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이 벌어지는 , 래스롭 말라뮤트 고등학교 입니다.

고등학교에 무대가 만들어지나 보는데, 그냥 아마츄어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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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바자회가 한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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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략하게, 줄거리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한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클라라"가 살고 있었습니다.

클라라는, 하얀눈이 곱게 내리는 크리스마스에 , 선물을 받았는데, 그게 바로 "호두까기 인형" 입니다.

클라라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밤새 그 인형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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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무용단원들 입니다.

아마추어가 아닌데요.

 

그런데 , 머리가 7개 달린 쥐의 왕이, 부하들 새앙쥐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호두깍기 인형은, 클라라가 준 장난감 칼을 들고 그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들을 물리친, 호두깍기 인형은 클라라에게 7개의 왕관을 주었습니다. 이를 가지고 가서

부모님께 자랑을 했지만, 아무도 믿는이가 없었습니다.

호두깍기 인형은, 클라라를 데리고, 과자의 나라로 갔습니다.(요정의 나라라고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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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과자의 나라에서, 파티를 하고 흥겹게 춤을 추다가, 아침이 되자, 클라라를 침대에

데려다 주고, 모든것을 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클라라는 호두깍기 인형을 아주 애지중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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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이 바로, 호두깍기 인형 입니다.

아주 못생겼답니다.

 

얼마가 지나고, 클라라의 오랜 친척이 찾아왔는데, 아주 멋있게 생긴 남자가 클라라에게

청혼을 합니다.

못생긴 자기를 , 너무나 사랑을 해줘서 고맙다면서, 왕자로 변해 온 호두깍기 인형과 결혼을 해서,

과자의 나라로 가서 한평생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역시 동화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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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낭만파인 "차이코프스키" 이기에, 이런 작품이 나왔는지도 모릅니다.

시베리아의 삭풍, 황량한 들판, 길고 긴 밤,그리고 눈밭을 배경으로 서 있는 자작나무가 어울리는 차이코프스키지만 그에게도 밝고 명랑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의 명랑하고 낭만적인 부분을 가장 음악적으로 잘 나타낸 작품이 바로 '호두까기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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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포스터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무대로 한,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 '호두까기인형'은,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장식하는 공연으로 손꼽힙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우울한 성향의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만큼은 예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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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파는 곳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우리를 동심으로 몰고가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고,잠들어 있는 동안, 산타클로스가 놓고 갈 선물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행복과 꿈과 소망이 어우러진

단어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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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다과도 파는군요.

 

우리들 어린시절,무엇이든 귀하고 소중했던, 그 가난한 시절에

 크리스마스는 꿈과 동의어 였습니다.

비록, 그것이 한없이 서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어린 마음에게,

가난한 사람에게 더욱, 소중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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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게 드셔서 저도, 눈길이 가네요.

 

쌍트 페테르부르크 오페라극장으로부터, 작품의 의뢰를 받은, 차이코프스키는

프티파로부터 건네받은 대본에서 처음엔, 악상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했습니다.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이 지니고 있는, 낭만적인 환상이 프티파의 대본에서는 지나치게 생략 되어 있어

 작곡의 단초를 잡기가, 어려웠던 것 입니다.

 

특히, 제1막과 제2막의 연결성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부여 하는데 상당히, 고심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한 시즌을 늦춰 완성하기로 하고, 미국으로 순회 연주 여행을 떠났다가

프랑스에서 여동생 사샤의 부음을 받게 됩니다.(우리집 강쥐는 샤샤)

 동생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여행 중에 다시 심한 우울증에 빠지는데,

 그 상태에서, 미국까지 항해를 하던 중, 클라라와 호두까기인형 왕자와의 여행에 대한 악상을

얻게 됩니다.

여행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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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여동생 사샤는, 사탕과자 요정, 자신의 안식처였던 사샤의 집은 요정의 나라,

여자 조카 타티아나는 클라라(또는 마리), 보비크는 프리츠, 그리고 자신은,

 드로셀메이어로 대입해 작곡을 시작합니다.

 그는, 사샤를 상징하는 사탕과자 요정을 표현할 악기에 대해 상당히,

 고심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파리에서 첼레스타를 발견하고

그 소리에 매료되어, 악기를 주문하게 됩니다.

 맑고 통통 튕기는 듯한 음은, 그의 의도대로 요정의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적절했으며, 귀국 후,

페테르부르그 근처의 별장에서 이 작품은 완성됐습니다.

그해가 바로, 1832년 3월이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동화가 , 어른에게는 사실 이 이야기가 더 재미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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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극장이 이렇게 큰줄 정말 몰랐습니다.

일반 극장과 전혀 , 다를바가 없더군요.대단 하네요.

 

 

그러나, 발레 전체 공연은 예정보다 훨씬 지연 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안무를 맡았던, 마린스키 극장의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가

공연을 며칠 앞두고, 콜레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비운을 맞았고,

 하는 수 없이, 이바노프(Lev Ivanov)가 대신 안무를 맡게 되는 등,

 여러 사정으로 늦어져, 작곡된지 9개월이나 지난 12월 5일에 간신히

무대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연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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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극장 좌석이, 아주 꽉 찼답니다.

이층으로 되어 있는데 완전 만석 입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전15곡으로 되어있는 작품 중에서 8곡을 발췌하여,

 연주회용 모음곡으로 만들어, 페테르부르크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하여 크게 성공 했습니다.

 발레는 초연 이후, 수십 가지 버전으로 안무되어, 크리스마스 시즌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사랑 받고 있답니다.

모음곡으로 구성된 것 역시, 크리스마스와 상관없이 연주회장에서 자주 연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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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르고 첫, 오픈 장면만 겨우 한장 건질수 있었습니다.

절대 사진은 안된답니다.

 

"호두깍기 인형"은 총 8 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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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협찬사들이 , 바자회에 참가를 해서 일종의 상품권을 팔고 있더군요.

 

제1곡 : 작은 서곡 콘트라 베이스와 첼로와 같은 저음 현악기는 제외된,

자그마한 서곡으로, 바이올린의 멜로디가 동화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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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곡 : 행진곡클라리넷, 호른, 트럼펫이 행진의 시작을 알리면,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인 홀을 향해, 어린이들의 행진이 시작 됩니다.

제1, 제2 바이올린의 멜로디를 따라, 마구 좋아 날뛰는 천진난만한 개구장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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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곡 : 사탕요정의 춤발레 전곡에서는 여기서부터가 2막 입니다.

마리와 왕자는, 작은 배에 실려 과자왕국으로 향하고, 이들은 별사탕 요정의 환영을 받습니다.

 이 별사탕의 요정을 묘사한, 첼레스타의 카랑카랑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은

 이 곡을 더욱, 빛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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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곡 : 트레파크트레파크란 러시아 농민들이 즐겁게 추는 민속무용으로

 아주, 격렬한 춤 입니다.

 이 곡에서는, 제 2바이올린의 연주로 4번씩이나 되풀이되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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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곡 : 아라비아의 춤 트레파크와는 대조적으로 나른한

 아라비아 지역의 정서를 물씬 풍기는 곡으로, 원주민의 북소리처럼 울리는

 리듬을 타고, 잉글리쉬 호른과 크라리넷의 선율이 아련히 흐르는데,

 이에 이어서,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이 향수에 잠긴 멜로디를 붙여,

곡은 아주 약하게 끊어질 듯이 맺음을 합니다. (악보에는 P표시가 5개나 있슴.)

 이 곡은, 커피의 맛을 묘사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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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곡 : 중국의 춤왕자는 마리에게 이번에는 중국의 차를

권하고 있는데,(러시아는 이때에 중국에서 차를 수입하고 있었슴.)

마치, 주전자에서 펄펄 끊는 차를 따르듯이 단조롭고, 묵직한 파곳과 콘트라베이스의

리듬을 타고, 플루트가 호르륵 호르륵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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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곡 : 갈잎 피리의 춤장난감 피리를 모방한 것으로,

 세 자루의 플루트가, 산뜻한 3중주를 현악기의 반주로 연주 합니다.

중간 부분에서, 이들 풀루트는 잠시 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3중주를 되풀이하고 곡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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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곡 : 꽃의 왈츠발레에서도 전원이 모두 등장하는 마침곡으로 되어 있으며,

웅장한 d장조이며,

악기수도 점점 불어나는데, 현악기의 리듬을 밀치고,

우렁차게 퍼지는 힘찬 호른 군의 음은 매우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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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형태는 2관 편성의 관현악-(하아프와 첼레스타 추가) 입니다. 

형식 은 3/4박자,  서주부-주부-중간부-종결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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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에, 아이스 링크에서 공연을 하는 " 피가로의 결혼"을 본적이 있는데,

아이스 발레 공연은, 상당히 색다르더군요.

그당시, 러시아 국립 공연단 이었는데, 정말 환상적 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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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은, 밝고 경쾌하며,

아름다운 여인들이, 화려하게 왈츠를 추며 돌아가는 장면이 연상 됩니다.

일단,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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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소리도 굉장히 매력있게 들리는것이 포인트인데,

이런곡을 별로 접하는 기회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사탕으로 된 장미 꽃다발을 든 아가씨들의 춤.

이 곡은 전체를 통해서 가장 화려한 것인데, 이 발레의 간판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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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관과 호른의 도입 다음에 화려한 하프의 카덴짜가 이어지고 주제부로 들어갑니다.

주선율은 4개의 호른으로 연주되는 것인데,이밖에도 성격이 다른 3개의 왈츠 선율이 나타나서

호화로운 분위기를 돋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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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왈츠'는 D장조, 3/4박자."꽃의 요정"들이 나타나

 화려한 무드의 춤을 적나라하게 추는,차이코프스키의 왈츠 중 가장 유명한 곡입니다.

비올라, 첼로, 콘드라베이스의 반주로 호른 4개가 아름답게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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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마지막 엔딩 곡..

극중에서도 엔딩곡.

 호두까기 인형 내용은 원래, 동화는 그 머리 많이 달린 쥐를 죽이고 나서 끝이지만.

원작은 그 다음에 소녀와 호두까기 인형이 요술나라로 떠나는데.

요술나라 때부터 나오는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요정의 춤, 갈대피리의 춤, 중국의 춤등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꽃의 왈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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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왈츠는, 모든 꽃이 춤추기 시작하고, 장난감이나 과자도 함께 춤을 추는 부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목관악기와 호른의 도입부 뒤에서 하프의 카덴짜가 상당히 화려하게 나와 있으며,

그다음에는, 왈츠가 시작되면서 호른이 노래를 합니다.

플룻 등의 악기와 함께... 또한 론도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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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그림으로 그려서, 각 인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니, 감상의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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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풀리면서, 왕자님으로 변신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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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라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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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든 행사 일정에 대해 저렇게, 무가지로 배포가 되는데, 이번 공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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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왕자님이 친척으로 나오는데, 친척과 결혼을 하는걸 보니, 아주 먼 친척인가 보네요.

클라라가 혹시, 미성년자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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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 관계된 회사와 인물들이 엄청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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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와 스태프 현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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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등학교가 그래도 제법, 이름을 날리는 학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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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트로피가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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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자체도 워낙 잘 되어있어, 학생들이 공부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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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는, 주점은 있지만, 유흥가가 있거나, 탈선하는 장소등이 없어,

자녀 교욱 환경으로서는, 정말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맹모삼천지교라 했으니, 자녀 교욱을 시키시려면, 이곳으로 오세요.

앵커리지와는 아주 다릅니다.

어디 멀리, 혼자 갈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픽업을 해주니, 환경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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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카페테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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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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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들어가고 이런게 없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식당 보면, 마치 콩나물 시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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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방과 배식 코너 입니다.

아,,여기 급식하는 회사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급식하는 학교 잘 잡으면, 아주 땅짚고 헤엄치기 인데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제일제당 계열회사가 급식을 장악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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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등학교라 개인 사물함이 아주 큼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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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의자가 되어 있는게, 신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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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면, 향후 진로에 대한, 안내 책자들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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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냐구요?

아니랍니다...ㅎㅎㅎ

식수대 입니다. 부럽네요. 한국에서는 매일 물당번이 주전자에 물을 담아 , 갖다 놓기가 바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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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표가 참 신기 하네요.

점심 시간이, 요일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5분?....이건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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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트로피가 가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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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복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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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좁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의 학교는, 어디나 복도가 아주 좁습니다.

마치, 통행료를 받을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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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과 도서관,양호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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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장식을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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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분명히, 교실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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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군단 이군요.

한국은 고등학교에 학군단은 없는데,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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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점은, 상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여기는 모두 자판기로 대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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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마다 매점은 늘 바글바글 해서, 자칫 사지도 못하고, 시간낭비만 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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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낵 전용 자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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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사 봤습니다.1불 50센트.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득 하다네요.

맛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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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만 되도 운전면허가 주어지니, 자연히 고등학생들을 위한, 주차장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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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학교 수영장 입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에 수영장이 있다면????

아마도 지저분해 진다고, 엄청들 단속을 할겁니다.

전시만 되는 수영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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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풀장.

발음상 한국식 발음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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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마다 트로피가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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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미가 사람 이름이었군요.

하긴, 미국은 부대 이름도 사령관 이름을 따서 지으니, 당연하네요.

미국은, 건물마다 명패가 저렇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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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계산대 입니다.

페어뱅스는 수영장,아이스링크,체육관등을 모두 주민에게 개방을 합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모두 이런 시설물을 이용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이점 역시,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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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수영팀이네요.

검은머리 여학생은 혹시,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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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미나게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저도 수영은 하고 싶은데, 발에 쥐가 나더라구요.아주 가끔 말입니다.

초보 수영은 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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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훈훈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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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입니다.

샤워 하는데, 돈 받는군요.

샤워는 집에서....


 

알래스카에서 발레 공연을 보다   수영 강습도 하네요. 이참에 수영이나 할꺼나...   표주박 오늘은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사진도 많고 설명할 내용이 많아,매일 포스팅을 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듯 하네요.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 보려고 합니다. 에휴 ~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