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수술

주랭2013.12.10
조회13,552

안녕하세요. 소개부터 하겠씁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입니다.

 

2개월정도 지난일 인데. 약간 불쾌하고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여자친구는 난소에 물혹이 여러개 있어,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는데요

 

수술은 남자가해주냐 여자가해주냐 물어봤더니 여의사가 해준다 하더군요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너무 사랑스런 여자라 따른남자가 은밀한곳을 본다는건

 

상상도못할일입니다. 나만그런가 그런쪽엔 예민해지더라구요.

 

아무튼 수술을 받게되고 회복실을 거처 나오더군요

 

근데 수술해준 여의사가 나오면서.......... 남자가 2천명정도가 따라 나오는거에요ㅡㅡ ㅅㅂ.......

 

낚인건가................하...

 

와 아니 여의사가 해주는데 20대후반? 그정도 되는 남자가

 

개미떼처럼밀려와 하. 그래 수술만 잘됫음됫지 그래 대학병원이라 학생들 배워야하니깐 그래

 

이해해야겟다 생각햇어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수술후 4일정도? 몸상태도 좋아지고 좀걷을수도있게되고

 

해서 기분이 참좋아졌엇는데요 여자친구의 한마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깨어낫더니 너무 추웠답니다.. 그래서 제가  :  왜?  이불 안덮고있었어?

 

여자친구 : 빨개벗겨져잇던데? 거기 수술받앗던 사람들 전부 빨가벗고잇더라고....

 

와 ㄱㅡㅡ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말이되요? 회복실에서 빨개벗고잇는게? 이불하나 안덮어주구? 

 

회복실이라 사람들도 많이있을텐데? 무슨 대학병원은 사람수술하는걸

 

수술가르처주는 생명체로 보는건가요? 와ㅡㅡ따른 병원도 수술하고 회복실에선 빨개벗고

 

마취꺨때까지 잇나요?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말이좀기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남자님들 생각좀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