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구제시장 서령?시령?만물 다녀온얘기^*^

나가이년아2013.12.10
조회296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하지만 너무 열받아서씀.
상대방이 그캤더고 이렇게 글쓰는거 하는짓 또옥 같은거 앎. 그러나 너무 열받음 ㅡㅡ^

대구에서 놀러온 처자임
앞서미리말하자면,어른들한테 항상예의차리고 어디가서 욕처먹고 다니는 스타일 아님. 엄마뻘되시는 아줌마들한테는 이모이모그러면서 낯도안가리고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지 누구한테 욕처먹고 안좋은소리듣고 그런스탈아님 ㅋㅋ지자랑같애서 재수없겠찌만 나는 이런사람이란걸 얘기해두고.. 엄청 화나는 일이있어 고.발. 해볼라함 ㅋㅋㅋ



동묘 구제시장 놀러감. 1시에 약속이있어서 10시에 놀러를 감.
구제시장 들어서자마자 마음에드는 물건파는곳이있길래 들어감

아줌마가 장사하시는데

"안녕하세요^*^"
"뭐살라고 왔어 뭐! 나 물건펴야되니까 나가!!!!"
"아 뭐 안훔쳐가요 ㅋㅋ 구경만 할게요~"
"아 뭐살건데!!"
(응?뭐이딴 싸가...)
"아그럼 쫌따 다시올게요~"

하고나옴

ㅆ ㅣ......ㅂ.....ㅏ......기분 한판상한상태로 시장 둘러보다가 다시 그집에갓음

손님왔는데 인사도안함 ㅋㅋㅋㅋㅋㅋ 이 ㅆ...아주머니께는 인사바라지도않음 ㅋㅋ

밖에 나와잇능거는 쓰.레.기^*^밖에없고 안에 구경할게많길래

"안에좀 구경해도돼죠?^*^"라고 말하고 들어가서 최대한 흐뜨리지않고 살짝살짝 조심조심보고잇었는데
아니나다를까 2차공격들어옴

"아뭐살건데!!!~!!~!!! 나가 나정리할라면 골치아파!!!!"
"아 뭐딱히 살거 정해두고 온건 아니구요 예쁜거많은데 구경좀 하다 살려구요"

진짜 물건 살생각이었음 가격물어볼라치는데 ㅋㅋㅋㅋㅋㅋ이 썅....아니 아주머니께서^*^

"아나가나가 "
이러시능거........ㅡㅡ^

나올때는 너무 뻥져서 속에 화를 억누르고 걍 조용히나감 싸우는거안좋아함.

주변 구경더하다가 도저히 못참겟어서 찾아가서는 한마디 씨부림

"이모 엄마같애서 말안할라햇는데요 장사그렇게 하지마세요"

"어그래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니X럴 씹X 개XX
아오 여튼 기대안고 놀러왓다가 기분 완전 다배리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같은 성격이어서 많이 변하려고했는데 후....

여튼 열분들 저기 가지마세요 ㅋㅋㅋㅋ기분 배리기싫으시면 ㅋㅋㅋㅋ 미친시령인가 서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