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못사는 사이였지만 항상 같은걸로 부딪히고 운동하고 사랑받는 막내인 남자친구는 자존심도 워낙 쎄고 자기주장 자기 고집도 정말 쎄요 평소에는 애교부리고 잘 놀다가도 자기가 기분 조금이라도 상하면 다른사람처럼 차가워지고 똑부러지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 화가나면 저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해대서 이미 헤어지자고 한번 했었는데 그땐 이남자가 잡아서 결국 없던일로 했었고 또 한번은 지가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지자 그래놓고 다음날 진심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붙잡아서 전또 잡히고.. 반복하다 결국 제가 이번에 크게 터져서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니옆에 있으면 내가 죽어가는기분이라고 넌 모든걸 니생각대로 나한테 강요하고 난 그걸 받아들이려 노력하니 내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라고 나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좋은여자만나서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보냈더니 읽고 씹고 그뒤로 이틀째 연락이 없네요 헤어지자고 한건 전데 막상 저거보고 아무런 연락 없으니 괘씸하기도하고 결혼하자느니 절대안놔줄거라느니 같이 살자느니 난리를 치더니 결국 난 너한테 이거밖에 안된거였구나 라는 생각에 잠도 못자겠고 또 그놈의 잘난 자존심때문인지 아니면 정알 내가 너한테 그거밖에 안되는건지 물어보고싶지만 헤어지자고해놓고 먼저 저런 연락 하는것도 미련스러워보일것같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머리는 잘했다고 쟤옆에 있으면 내가 불행한거라 하는데 마음은 자꾸 보고싶다 놓치기싫다 이러니 일상생활조차 되질않아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이별 이틀째, 이남자 속이 뭘까요 저 잘한걸까요
죽고 못사는 사이였지만 항상 같은걸로 부딪히고
운동하고 사랑받는 막내인 남자친구는 자존심도 워낙 쎄고 자기주장 자기 고집도 정말 쎄요
평소에는 애교부리고 잘 놀다가도 자기가 기분 조금이라도 상하면 다른사람처럼
차가워지고 똑부러지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 화가나면 저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해대서
이미 헤어지자고 한번 했었는데 그땐 이남자가 잡아서 결국 없던일로 했었고
또 한번은 지가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지자 그래놓고 다음날 진심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붙잡아서 전또 잡히고..
반복하다 결국 제가 이번에 크게 터져서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니옆에 있으면 내가 죽어가는기분이라고 넌 모든걸 니생각대로 나한테 강요하고 난 그걸 받아들이려 노력하니 내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라고 나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좋은여자만나서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보냈더니 읽고 씹고 그뒤로 이틀째 연락이 없네요
헤어지자고 한건 전데 막상 저거보고 아무런 연락 없으니
괘씸하기도하고 결혼하자느니 절대안놔줄거라느니 같이 살자느니 난리를 치더니
결국 난 너한테 이거밖에 안된거였구나 라는 생각에 잠도 못자겠고
또 그놈의 잘난 자존심때문인지 아니면 정알 내가 너한테 그거밖에 안되는건지
물어보고싶지만 헤어지자고해놓고 먼저 저런 연락 하는것도 미련스러워보일것같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머리는 잘했다고 쟤옆에 있으면 내가 불행한거라 하는데
마음은 자꾸 보고싶다 놓치기싫다 이러니
일상생활조차 되질않아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