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다고 막나가는 애들..

ㅇㅜㅇ2013.12.10
조회162
주변 둘러보면 부모님이 부자라고 맨날 노는 애들

정말 꼴보기 싫네요..ㅠ

경기도 지역이라 그런지 부모님이 20~30억 자산가면 상당히 부자에 속하거든요..(40평대 아파트가 2~3억이니.. )

제 친구중에도 부모님이 공무원인데 제테크를 무지 잘하셔서 20억대의 돈을 모은 분 아들이 있어요

근데 그녀석은 부모님이 학원, 과외, 심야과외, 조기어학연수까지 보내줬는데

어짜피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자산으로 평생 놀고먹을수 있다며.. 고등학교때부터 술마시며 여행만 다니던 녀석이죠..

어찌보면 열등감일수도 있겠네요 .ㅠ
저는 집안 형편때문에 학교 수업만 정말 열심히 들었거든요. 다행히 서울에 이름있는 학교에 입학했구요.

그녀석은 결국 근처 전문대에 입학했는데도 휴학하고 맨날 놀러다니네요.. 하.. 정말

가끔 만나 취업난이나 진로얘기를 꺼내면
"그까짓 월급쟁이 월급 차이 얼마나 난다고.. 아무데나 들어가면 되지"
"나는 9급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가장 한심하더라.. 고작 초봉 150쯤 받겠다고 ㅉㅉ"

이정도입니다..

자기가 무슨 대기업 회장 아들인줄 아네요ㅡㅡ

지방이라 20억대 .. 많다는거 알아요.
하지맘 나중에 부모님 노후자금으로도 써야할 건데..

괜한 열폭 끄적인것같네요

제가 얼른 졸업후 취직해서 친구보다 성공할수는 없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