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방 대박ㅋㅋㅋ

빠샷2013.12.10
조회133
내 말좀 들어보셈ㅋㅋㅋ대박경험
이제 곧 복학해야하는 복학준비생임ㅋㅋㅋ내가 원래 머리에 관심이 많아서 어렸을적부터 파마랑 염색을 자주함군대 전역 후에도 류승범머리(욕하지 마셈^^;;;)로 기르고 파마도 하고염색도 갈색부터 은은한 빨강까지 이것 저것 많이 해봄머리에 들어가는 비용 장난 아님.....
몇 일 전 머리도 바꿀겸 미용실 찾아감 떨러떨러~근데 단골 디자이너쌤 하는 말이 하도 머리에 별 ㅈㄹ을 자주해서 머릿결 최to the악....컷트하고 파마도 할겸 염색도 다시 할라했는데 상한 머리 대충 쫌만 자르고 파마는 억지로 땡깡 부려서하고옴.....염색도 같이 했어야하는데 동시에 했다가는 머리 다 밀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달 정도 뒤에 오라는데 못참겠어서 여친만나서 사정을 예기 했지..예전부터 맨날 지하는 염색방??이란데 가자고했는데미용실 냅두고 왜 거길 가냐고 안갔었는데웃으면서 자기 가는 곳 가자고 진짜 좋다고 가보자고함(생각해보니 여친도 항상 염색머린데 머릿결 괜찮으려나ㅡㅡ??)반신반의로 따라갔지 떨러떨러~~
지네 동네에 염색방????염색실???뭐 그런덴데 세상 태어나서 첨봄ㅋㅋㅋㅋㅋ태후사랑 이라는 염색체인점이라는데 천연재료를 쓴다나 뭐라나 머릿결 케어해준다고해서 일단 들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긴건 미용실이랑 똑같은데 염색해주고 머리영양 이런거 해주는 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들어보니까 체인점이라 찾아보면 동네마다 다 있다던데 나 왜 한번도 못봤지 ㅡㅡ^
거기있던 어떤 누나??있는데 태후사랑원장님 딸이라는데 개이쁨ㅋㅋㅋㅋㅋㅋㅋ눈돌아 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머리보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더군..훗ㅋㅋㅋㅋㅋ태후사랑 누나가 걱정말라고 해줄 수 있다고하면서 영양부터 하고 염색 시작함(미용실 약은 구린건가 그건 아닐텐데 의심됨....ㅋㅋㅋ)
2시간 조금 안되서 머리 감고 말리고 나니 내가 원하는 색 완전 잘나옴ㅋㅋㅋㅋㅋ게다가 염색약 냄새도 안나고 머리가 다시 물 먹은거처럼 좀 살아나기까지했음ㅋㅋㅋㅋ신세계 ㅇㅅㅇ가격 총 2만5천워ㅋㅋㅋㅋ뻥 안치고 나오면서 태후사랑 사랑해요 외치고 나옴ㅋㅋㅋㅋㅋㅋ여친 말 듣길 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웃기다면서 다음에 오면 트리튼가 뭔가 꽁짜로 해준댔음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고있는 누나, 형들 주변에 있음 괜히 큰 돈 주고 결 다 상하면서 염색하지말고나 처럼 태후사랑 염색한번 해보셈ㅋㅋㅋㅋ진짜 강추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