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오마이갓2013.12.10
조회157,579

댓글 82

오래 전

Best충격이다. 주인이 개를 알아서처리해달라고 오지도않은것도 충격이고 수의사는 그개를 보신탕집에팔았다는것도 충격이다 진짜. 더럽다..

에휴오래 전

Best강아지키우는사람으로서 이런글보면 너무속상함..

마이아이즈오래 전

Best그래요 개고기문화자체를비판하는게아니라 그과정의방법이잘못되서비판하는거예요 .. 분명 그걸알고도먹는사람이존재하니.. 조금만더신경쓰고배려해주면될것을 인간의이기심으로 뭐든자기들편한대로 하고싶은대로 생명을함부로다루는게 너무안타깝습니다..

1970년대오래 전

그때도 애견이 병에 걸리면 동물병원 가고 그랬을까요? 그때까지는 애견, 반려견이라는 인식이 드물 것 같은데.. 자기 밥 벌이도 힘든데 강아지 아프다고 병원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였을 것 같네요. 여튼 의구심이 드는 글이네요.

테쿠오래 전

현직 수의사입니다. 제가아는 대부분의 원장님들 자기일에 소신을 가지고 아픈동물들 윤리의식하에 돌보며 진료하십니다. 사체역시 보호자의 의견따라 화장 또는 정해진 업체에 의뢰해서 처리하구요. 1970년대 일부수의사의 고백이 마치 40년이나 지난 지금의 성실한 수의사들마저 깎아내리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쉬는날에도 어디아픈덴 없는지 걱정되서 한번더 살피고 내자식마냥 보살피는 수의사가 더 많답니다~

이거자작글임오래 전

이거 10년전부터 떠돌던 글입니다. 개장수들이 자작글로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게 사실인 줄 알고 이렇게 또 올리는 분이 계시네요.

ㅎ0ㅎ오래 전

사람의 형체를 띈다해서 사람인가 ....... 담배피고 술쳐마시고 안좋은 성분음식들을 다 챙겨먹고 먼 몸보신한다고 지랄들을 하는지

경미숙오래 전

이글이 진정이라면 부끄러운 과거를 참회하는 사람을 용서하는것이 마땅하겠지요. 큰죄를 짓고도 반성하지않고 전혀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철면피의 교활한 사람들이 활보하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지요.이글을 보고서라도 남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의 탈을 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잠시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래 전

갖가지 병에 걸린 개들을 식용으로 사용했다니 미쳤다 저런 뒷거래도 더럽고 저런 과정으로 배채운 보신탕이니 깨끗할리가 있겠냐만은 참 더럽고 더러운 스토리다 저걸 맛있다고 쳐먹는 인간들이나 보신이 된다고 믿는 인간들이나 더럽기도 매 한가지 ㅉㅉㅉ

방울오래 전

저도 재작년에 한아이를 보냈어요 마지막까지 보는게 힘들어 화장하는업체에 부탁했습니다 ............. 한참지난뒤 꿈에 그 아이가 식당 도마위에 누워있는 꿈 일어날려고 바둥바둥거리는데 식당아줌마가 와서 다시 눕혀버리는꿈 이글을 읽으니 조금 이해는 갑니다 단지 이 고백이 과거사로만 들렸으면 합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모든수의사들이나뿐건아니에요 ...혹시나해서요..수의사라고해서 동물병원에서 저런짓을아직도하고있는사람들이 있을수도있지만,정말 연구원으로 동물들을 치료할목적으로 연구하고있는수의사들도있어요저희아빠도 공무원따고연구원수의사??이신데 이글읽은 제주변사람들이 수의사는다나쁜사람일꺼라고생각할까봐 댓글씁니다..모든수의사들이나쁜건아니에요!!모두가다착한것도아니지만..

행쇼오래 전

동물이나 식물이나 생명을 가볍고 업신여기는 인간들은 똑같이 당해야 된다. 아우 속상해 진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오마이갓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