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얼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보네요 얼마전에 저는 친구들과함께 진주 시내에 놀러를 갔습니다 저,친구1,친구2,친구3,친구3남친 이랑같이 차없는 거리보면 ㅁㅅㅋㅂ라는 카페같은곳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서 마실걸 주문시키고 있었죠 저희는 나오기를 기다리며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어떤 애 두명이 와가지고 "저기요 좀 조용히좀 해주실래요"이러는 겁니다 저희가 크게 떠든것도 아니고 충분히 피해안가게 이야기했는데 그렇게와서 말하니까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걔네들이 더 시끄러웠어요 카페가 떠나가라 웃어재끼지않나 알아들을수없는 욕을 해대면서 떠들었는데 저희한테와서 조용히 하라고하고 좋게말한것도 아니고 비꼬는 식으로 짝다리까지 짚으면서 말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한명은 완전 뚱땡이 에다가 회색라코스테후드티,하얀색 치마레깅스를 입고 있었고 한명은 비실비실 해서 빨간색 맨투맨에다가 챠콜색 치마레깅스를 입고 있었어요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일크게 벌리기는 싫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위아래로 훑고 자기들 자리로가서 다시 시끄럽게 떠들고 놀더군요 나참..근데 친구2가 성격이 모난 구석이 있는데 "지들이 더시끄럽게 해놓고 우리보고 ㅈㄹ이야"이렇게 말해버린 겁니다 아까 걔네들이 다시 오더니 "저기요 지금 우리보고 ㅈㄹ이라고 하셨어요?"이러는 겁니다 친구2는 입을 꾹 다물고서는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을 짓고 있더라구요 이미 말은 입밖으로 나간 상태고..걔네들이 다짜고짜 나머지 애들을 부르더니 단체로와서 저희보고 쌍욕을 하더라고요 전 벙쪄 있었고요 그러더니 그걸 보고있던 종업원 언니가 뛰어오더니 무슨 일이냐고 하시더군요 그중에 아까말한 비실한애가 쟤네들이 우리보고 ㅈㄹ이라고 했다면서 또다시 쌍욕을 하는겁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괜히 일 더 크게 벌리기 싫어서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그 뚱땡이랑 비실이가 저희뒤를 쫓아오더군요 그것도 그냥 따라오는게 아니고 옆으로와서요 비실한애는 앞을 막는 시늉을하고 뚱뚱한애는 "사람도 많은데 시내에서 함뜰까?"이러고 비꼬는 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따라오길래 저희는 걔네들 말을 무시하고 2층 노래방 입구로 갔습니다 ㄹㅎ라고 차없는거리에 있는 노래방인데 그쪽앞으로 갔죠 한참있어도 걔네들이 안쫓아 오길래 그냥 가려는갑다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올라오는 겁니다 그러고서는 두명이서 저희얼굴에 담배연기를 뿜고 침을 찍찍뱉고 계속 쌍욕을 하더라고요 제친구 남친은 구석에서 가만히 있고요 그중에서 뚱뚱한애가 제친구한테 닌 왜이렇게 나대냐면서 어깨를 툭툭 밀치더니 담배를 그대로 친구한테 던졌어요 제친구는 담뱃재가 옷안으로 들어가서 쇄골쪽에 물집이 잡히고요 그옆에 있던애가 "야야 에바다 에바다"거리면서 말리더라고요 그걸 보다못한 제 친구1이 우리가 욕한건 미안한데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아니지않냐라고 타일렀고 했는데도 그 뚱땡이는 분이 안삭히는지 제 친구1보고 니가뭔데 그러냐고 하면서 비꼬고요 저도 옆에서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때리는건 아닌거 같다면서 우리가 욕한건 미안하다고 하면서 타일렀어요 정작 욕한 친구3은 가만히 보고있고요 그리고 노래방 이라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녔는데 그냥 힐끔보고 노래방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걔네들은 우리들 발밑에 침을 한번씩 뱉고는 그대로 다시 나갔습니다 제 친구가 진주에서 잠시 생활해서 그런지 걔네들 알던데 ㄱㅇ중에 다니는 여학생둘 만약 이글 본다면 다시 정신차리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친구들이랑시내나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