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168女2013.12.10
조회89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고민중인 여자직장인 입니다.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읽기 어려우실거 참고 부탁드려요...
전 원래 인턴에서 태어나 자란 인천사람인데,
평택에 근무조건이 좋은곳이 있어 내려와 일한지 3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제가 고졸이기도 하고 그래서 대학졸업도 하고싶고 혼자 오래 살다보니 이젠 집으로 들어가고 싶기도 하여,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2월쯤 퇴사하여 인천 집에서 출퇴근할수 있는 곳으로 취직을 한 후, 내년에 산업체지원우로 입학준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 부장님께 퇴사를 희망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부장님께선 결혼할때까지 지금회사를 쭉 다니다 결혼후 그만두고 학교가도 괜찮다고..
그게 더 배우자 만나기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한가하면서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곳이 없다시며 계속 다니길 바라고 계십니다.
지금회사보다 더 좋은조건이라면 별말 안하겟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계속 다니는것이 좋다고....
저보다 너이많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봐도 똑같이 얘기 들을것이라며 한달 더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결정한거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셔서..
저는 지금도 퇴사하고싶으 마음뿐이지만, 그래도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혼자있는게 돈도많이들고 주변 여건상 자기개발할 장소도 여의치 않구요... 제가 정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내용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는 있어요...ㅠ

현재 상황

경기도 평택시 거주
업무량 매우적음
원룸월세 거주중 세금 및 월세 지출하고 나면 중소기업과
별차이 없음
연 2회 성과금 있지만 점점 줄고있는 추세

참고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