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참 열심히 사랑했고, 프로포즈까지 받은 상황에서 저도 그사람에게 프로포즈라는걸 해주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고 프로포즈까지 성공했어요. 제 프로포즈에 엉엉 울던 사람이였는데.. 근데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그사람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고 한동안 시간을 갖자던 그사람 말에 저는 그냥 기다려주기로 했어요. 한달반을 멍청하게 기다리면서도 그사람을 잃고싶지 않았고 정말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정도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소중함을 잊었을 수 있다고 얼마지나지않아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결국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그사람이 하는 말이 단 한개도 들리지 않았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난 뒤부터 그냥 멍했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사람 사진 하나 지울수도 없고 그사람이랑 맞춘 핸드폰 번호도 바꾸지 못하고.. 매일 매일 걸지도 못하는 그사람 번호만 바라보다 울고 또 울어요.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그사람 잡지도 못했어요. 그냥 계속 멍했어요.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평생 함께해달라던 그사람 프로포즈가 기억이 나고, 내 프로포즈에 엉엉 울던 그사람 얼굴이 기억이 나고..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여자와 찍은 사진들, 데이트한 사진들, 같이 먹은 음식들 하루에도 몇개씩 SNS에 올려대는데 그걸 볼때마다 멍청하게 펑펑 울기만 하네요 저는.. 12월말에 함께 가기로 했던 여행을 혼자 취소하면서 엉엉 울었네요. 괜찮아질까요.. 시간이 약이라는걸 너무 잘 알지만 그러기엔 찢기고 베이듯이 너무 아프네요. 모든것들이 싹 지워져버렸으면 좋겠어요. 352
6년인데.. 이별이 너무 아파요
6년동안 참 열심히 사랑했고,
프로포즈까지 받은 상황에서
저도 그사람에게 프로포즈라는걸 해주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고
프로포즈까지 성공했어요.
제 프로포즈에 엉엉 울던 사람이였는데..
근데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그사람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고
한동안 시간을 갖자던 그사람 말에 저는 그냥 기다려주기로 했어요.
한달반을 멍청하게 기다리면서도
그사람을 잃고싶지 않았고
정말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정도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소중함을 잊었을 수 있다고
얼마지나지않아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결국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그사람이 하는 말이 단 한개도 들리지 않았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난 뒤부터 그냥 멍했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사람 사진 하나 지울수도 없고
그사람이랑 맞춘 핸드폰 번호도 바꾸지 못하고..
매일 매일 걸지도 못하는 그사람 번호만 바라보다 울고 또 울어요.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그사람 잡지도 못했어요.
그냥 계속 멍했어요.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평생 함께해달라던 그사람 프로포즈가 기억이 나고,
내 프로포즈에 엉엉 울던 그사람 얼굴이 기억이 나고..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여자와 찍은 사진들, 데이트한 사진들, 같이 먹은 음식들
하루에도 몇개씩 SNS에 올려대는데
그걸 볼때마다 멍청하게 펑펑 울기만 하네요 저는..
12월말에 함께 가기로 했던 여행을 혼자 취소하면서 엉엉 울었네요.
괜찮아질까요..
시간이 약이라는걸 너무 잘 알지만
그러기엔 찢기고 베이듯이 너무 아프네요.
모든것들이 싹 지워져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