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하러갔더니 옷가게 사장이 치매걸렸냐고 싸가지 없다고 욕했습니다.

쉬***2013.12.10
조회31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사는 20대후반여자입니다.

동네에 CBS방송국이있고 그 맞은편 여러 옷가게들이있습니다. 엄마는 백화점가기 귀찮을때 집앞이니까 자주 대리점 쉬*** 라는 곳에서 자주 사시더라구요..

 

 

 엄마가 작년에 11월 12일에 여름 원피스을 사고 맘에안들어서 환불이아닌

158000원을 달아놨어요..(롯데카드로산거임)

2월달에 정확히 158000원짜리 코트가 맘에 든다며 엄마가 사왔어요,,

하지만 그 코트는 제꺼랑 비슷한디자인이여서 내가 환불받으러간다고했어요

여기서 문제의 시작이예요

생각해보다가 그제 환불해줬는지 안해줬는지 기억이 안나서

롯데카드사에 내역을 뽑아달랬어요 (환불안해줬으면 남은 돈 옷빨리 사고 차용증 털어버리려고)

근데 카드사내역엔 환불취소가 안떠있더라구요

취소된것도 다 내역에 뜨잖아요,,원래는..

그래서 의문이들어서 오늘 옷가게가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옷가게 사장이 이 장부를 보여주면서

 

환불하러갔더니 옷가게 사장이 치매걸렸냐고 싸가지 없다고 욕했습니다.

 

환불하러갔더니 옷가게 사장이 치매걸렸냐고 싸가지 없다고 욕했습니다.

 

" 이거보라고,,

다 털어서 그어진거"라고 하는거예요

"당신이 그때와서 왜 환불안해주고 차용증을 달아놓냐면서

싸가지없이 말하고 가서 당신가고 우리가 싸가지없다고 엄청욕해서

다기억한다고..

당신 엄마도 우리매장와서 자주 나 치맨가봐요 이러더니

딸도 치매네 .....젊은게 왜그래?

당신처럼 싸가지 없는애 처음봤어요~ "

이러면서 고객들앞에서 나 미친년만듬

근데 난 환불받았는지 안받았는지가 기억이 안났어요

카드로 산건데 카드사기록에 안남았어요.

근데 현금으로 줬을수도 있단거예요 .사장말이..

그러면서

"당신 보통아닌데 당신성격에 환불안하고 갔겠냐고. 우리매장 매출 한달에 1억이야. 내가 158000원가지고 이러겠어? 난 다 환불해주는데 당신 엄마가 교환자주해서미안하다고 달고간거야...당신엄마 오면 인사는해도 불쾌해."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그때 일한 직원들 다 전화돌려서 진상이라서 기억하지 않냐고 ..지가 직원들이랑 통화하면서 나 바꿔주는거예요

전화받은 직원들이 환불했다고 하길래 환불을 현금으로 했냐구 카드로했냐고 물어봤어요..

오래되서 기억안난단거예요

나도 그건 이해해요 나도 환불받은지 안받은지 기억이 안나니까 ..

근데 어떻게 저딴식으로 말할수가 있어요?

녹음안한걸 지금 엄청 후회해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