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쓰는이유는 요근래 일어났던 일때문인데요 거짓과장 이런것없이 백프로사실만 적고 제가 너무예민한건지 그게아닌건지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적은것입니다 요즘시험기간이라 대학도서관이 아닌 집근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이 다른동네에비해 사람들이 잘 다니지않고 cctv도없고 가로등도 별로 없는데 특히나 저희집은 골목을 지나 제일안쪽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여덟시쯤 되어 피곤해서 이만접고 집으로가는중이었는데 그날도 역시나 지나다니는사람이 저말고 한명도없더군요 저희집들어가는 골목입구에 쓰레기통이있는데 그냥가려다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고 뒤돌았는데 저도모르는사이 제뒤에 썬팅을 엄청짙게 해놓은 검은색승용차가 따라오고있었습니다 보통 자기갈길가면 정상속도로 밟기에 차소리가 들리는데 청각에 예민한 제가 몰랐을 정도로 슬슬 오고있다가 제가 딱 뒤돌았던 순간 멈추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쎄해서 영업하는 식당앞에서 골목에안들어가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오라고했습니다. 그차는 여전히 정지한채로 시동이걸려있는상태였고 라이트도 켜져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몇분후 엄마가 왔는데 그순간 라이트색깔이 한개더추가되더니 1분정도 깜빡거리고는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더라구요 엄마와 저는 섬뜩해서 샛길로 가로질러갔는데 집가고나서 창문을 통해보니까 계속있다가 갔습니다 저에게는 체구가 비슷한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오늘아침 학교가려고 나와서 가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오더랍니다 뒤돌아보면 노래멈추고 하늘을보고 딴청을 피우더랍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걸면서 뒤에따라오는 아저씨가있는데 노래를부른다고 얘기를하고 뒤를보니까 다른곳을 향해 가더랍니다 그리고 아까 여섯시쯤 편의점을 가려고 나와서 골목길지나서 큰길로 가는데 입구에 딱봐도 고가의 회색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있는 식당앞에 어제의 그 차가 여전히 시동과 라이트를 켠채로 있더군요 그냥 무시하고가는데 그 회색차가 제걸음속도와 비슷하게 가는겁니다 그냥 자기갈길가는거면 원래 그렇지않지않나요? 그래서 이상해서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있으니까 그제서야 그 검은차를 지나 제속도로가더군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지금예민해서 그렇다고 그냥 신경쓰지말라고합니다 저는 여태살면서 저희집이 그런곳이라 이런일도 몇번겪은적이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니라고 너가 너무 오바하는거라하는데 여러분이봐도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여섯시만되도 나가기 무섭고 방학이라 알바도하는데 일끝나고 집에올때가 가장 두렵네요... 1
표적납치에 당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쓰는이유는 요근래 일어났던 일때문인데요 거짓과장 이런것없이 백프로사실만 적고 제가 너무예민한건지 그게아닌건지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적은것입니다
요즘시험기간이라 대학도서관이 아닌 집근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이 다른동네에비해 사람들이 잘 다니지않고 cctv도없고 가로등도 별로 없는데 특히나 저희집은 골목을 지나 제일안쪽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여덟시쯤 되어 피곤해서 이만접고 집으로가는중이었는데 그날도 역시나 지나다니는사람이 저말고 한명도없더군요 저희집들어가는 골목입구에 쓰레기통이있는데 그냥가려다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고 뒤돌았는데 저도모르는사이 제뒤에 썬팅을 엄청짙게 해놓은 검은색승용차가 따라오고있었습니다
보통 자기갈길가면 정상속도로 밟기에 차소리가 들리는데 청각에 예민한 제가 몰랐을 정도로 슬슬 오고있다가 제가 딱 뒤돌았던 순간 멈추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쎄해서 영업하는 식당앞에서 골목에안들어가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오라고했습니다. 그차는 여전히 정지한채로 시동이걸려있는상태였고 라이트도 켜져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몇분후 엄마가 왔는데 그순간 라이트색깔이 한개더추가되더니 1분정도 깜빡거리고는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더라구요 엄마와 저는 섬뜩해서 샛길로 가로질러갔는데 집가고나서 창문을 통해보니까 계속있다가 갔습니다
저에게는 체구가 비슷한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오늘아침 학교가려고 나와서 가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오더랍니다 뒤돌아보면 노래멈추고 하늘을보고 딴청을 피우더랍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걸면서 뒤에따라오는 아저씨가있는데 노래를부른다고 얘기를하고 뒤를보니까 다른곳을 향해 가더랍니다
그리고 아까 여섯시쯤 편의점을 가려고 나와서 골목길지나서 큰길로 가는데 입구에 딱봐도 고가의 회색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있는 식당앞에 어제의 그 차가 여전히 시동과 라이트를 켠채로 있더군요
그냥 무시하고가는데 그 회색차가 제걸음속도와 비슷하게 가는겁니다 그냥 자기갈길가는거면 원래 그렇지않지않나요? 그래서 이상해서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있으니까 그제서야 그 검은차를 지나 제속도로가더군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지금예민해서 그렇다고 그냥 신경쓰지말라고합니다 저는 여태살면서 저희집이 그런곳이라 이런일도 몇번겪은적이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니라고 너가 너무 오바하는거라하는데 여러분이봐도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여섯시만되도 나가기 무섭고 방학이라 알바도하는데 일끝나고 집에올때가 가장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