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락도 어느정도 하긴 했죠.
연락을 안하면 썸타기엔 좀 부적절하기도 한데다가, 취직은 확정되고 회사는 들어가기 전 그런상태였거든요.
그래도 연락은 별로 안좋아해서 만나는걸 더 많이했어요.
그런데 취직 되고 나니 진짜 연락을 못해먹겠네요.
제 직업이 좀 특수해요. 그래서 한번 실수하면 제 선에서 해결이나 합의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짤릴 위험도 크구요. 최소한 전직원이 그것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야되요. 그래서 근무시간에는 정말 초집중입니다. 모든 사람들이요.
그대신 쉬는시간은 꽤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땐 정신을 쉬고 다음 집중을 위해서 컨디션 관리를 해요.
그런데 왜 그 쉬는시간에 연락을 못해주냐 난립니다.
연락을 한번 하면 답장은 칼답으로 오는데, 그걸 언제까지 답장을 하고 있어요.
그시간에 연락을 하라고 닥달하면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결국 거짓말로 결론이 나죠. 소리가 나면 안되는 기기가 들어와서 업무용 회사 전화기만 사용하고, 휴대폰은 끄기로 했다. 거짓말을 치니 그래도 조금 나아요.
이외에도 회사 끝나고도 제가 따로 공부하는게 있어서 남친을 잘 못만나요. 공부를 안해도 주중에는 쉬고싶어서 쉬고, 주말에만 보기로 하는 중이에요.
그런데 주말에 볼때도 공부를 덜한 부분이 있으면 봐야하니까 토일요일 이틀은 좀 부담스럽다, 하루만 보자고 이야기를 했더니 막 화를 내더라구요.
일주일에 이틀보는데 그것도 줄이냐구요, 그런데 제가 다른것 하는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건데 이해를 못해주냐니까 다른걸로 닥달을 해대요.
주중에 공부가 일찍 끝나면 집근처 친구 만나서 맥주한잔 하고 들어온 일이나, 회사 점심시간에 친구가 뭘좀 전해주려고 들러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은 일을 들먹이는거죠.
맥주한잔 할 시간에 공부를 좀 더하고, 그 친구만나는 남는 점심시간에 공부를 하면 자신과 하루를 버릴 필요는 없지 않냐고 하네요;;;; 심지어는 제가 라섹한것까지 들먹이면서 그 이틀은 안아깝고 자기와 만나는 하루만 아깝냐고 그래요.
그래서 또 거짓말. 친구 만났던거나 집에서 드라마를 한편 봤다거나 이런건 전부 말을 안하게되더라구요. 남친이 아는 저의 일상이라곤 항상 회사있다가 공부하고 잠드는 생활이에요. 그래야 남친이 만족을 하니까.
주말에도 좀 자고일어나서 카톡보내겠다고 하면, 카톡을 보내기전에는 페이스북같은것도 절대 하면 안되요. 페이스북에 좋아요가 뜨면 뜨자마자 연락와서 왜 일어났는데 카톡은 안하고 페북만 보냐고 물어서요.
전화는 매번 하면 세네시간씩 하는걸 원해서
매번 한시간이나 통화하고 제가 끊자고 하면 싫어해요.
왜 맨날 저만 통화를 끝내자고 먼저 이야기하냐면서요.
결국 핸드폰 밧데리가 다 되었다고 거짓말을 쳐야 그제서야 수긍하고 통화를 끊어요.
저도 남자친구 안좋아하는것 아니었고,
하루에 10분정도 통화, 특별한 일이있거나 하면 연락하는건 좋아해요.
그런데 꼭 의무적으로 연락을 해야하고, 카톡이 오면 한시간 안에는 답장을 해야하고 그런가요?
어떻게 이해를 시킬까요;;;;; 해결이 안되면 헤어지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성인이면 상황을 이해를 할줄 알아야되는데 너무 막무가내라서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간략하게 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연락에 죽고사는 남친 진절머리가 나요.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처음에는 연락도 어느정도 하긴 했죠.
연락을 안하면 썸타기엔 좀 부적절하기도 한데다가, 취직은 확정되고 회사는 들어가기 전 그런상태였거든요.
그래도 연락은 별로 안좋아해서 만나는걸 더 많이했어요.
그런데 취직 되고 나니 진짜 연락을 못해먹겠네요.
제 직업이 좀 특수해요. 그래서 한번 실수하면 제 선에서 해결이나 합의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짤릴 위험도 크구요. 최소한 전직원이 그것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야되요. 그래서 근무시간에는 정말 초집중입니다. 모든 사람들이요.
그대신 쉬는시간은 꽤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땐 정신을 쉬고 다음 집중을 위해서 컨디션 관리를 해요.
그런데 왜 그 쉬는시간에 연락을 못해주냐 난립니다.
연락을 한번 하면 답장은 칼답으로 오는데, 그걸 언제까지 답장을 하고 있어요.
밥먹을땐 밥좀 집중해서 맛있게 먹고싶고, 화장실갈땐 똥싸는거 집중해서 시원하게 싸고싶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땐 이야기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싶어요.
그시간에 연락을 하라고 닥달하면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결국 거짓말로 결론이 나죠. 소리가 나면 안되는 기기가 들어와서 업무용 회사 전화기만 사용하고, 휴대폰은 끄기로 했다. 거짓말을 치니 그래도 조금 나아요.
이외에도 회사 끝나고도 제가 따로 공부하는게 있어서 남친을 잘 못만나요. 공부를 안해도 주중에는 쉬고싶어서 쉬고, 주말에만 보기로 하는 중이에요.
그런데 주말에 볼때도 공부를 덜한 부분이 있으면 봐야하니까 토일요일 이틀은 좀 부담스럽다, 하루만 보자고 이야기를 했더니 막 화를 내더라구요.
일주일에 이틀보는데 그것도 줄이냐구요, 그런데 제가 다른것 하는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건데 이해를 못해주냐니까 다른걸로 닥달을 해대요.
주중에 공부가 일찍 끝나면 집근처 친구 만나서 맥주한잔 하고 들어온 일이나, 회사 점심시간에 친구가 뭘좀 전해주려고 들러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은 일을 들먹이는거죠.
맥주한잔 할 시간에 공부를 좀 더하고, 그 친구만나는 남는 점심시간에 공부를 하면 자신과 하루를 버릴 필요는 없지 않냐고 하네요;;;; 심지어는 제가 라섹한것까지 들먹이면서 그 이틀은 안아깝고 자기와 만나는 하루만 아깝냐고 그래요.
그래서 또 거짓말. 친구 만났던거나 집에서 드라마를 한편 봤다거나 이런건 전부 말을 안하게되더라구요. 남친이 아는 저의 일상이라곤 항상 회사있다가 공부하고 잠드는 생활이에요. 그래야 남친이 만족을 하니까.
주말에도 좀 자고일어나서 카톡보내겠다고 하면, 카톡을 보내기전에는 페이스북같은것도 절대 하면 안되요. 페이스북에 좋아요가 뜨면 뜨자마자 연락와서 왜 일어났는데 카톡은 안하고 페북만 보냐고 물어서요.
전화는 매번 하면 세네시간씩 하는걸 원해서
매번 한시간이나 통화하고 제가 끊자고 하면 싫어해요.
왜 맨날 저만 통화를 끝내자고 먼저 이야기하냐면서요.
결국 핸드폰 밧데리가 다 되었다고 거짓말을 쳐야 그제서야 수긍하고 통화를 끊어요.
저도 남자친구 안좋아하는것 아니었고,
하루에 10분정도 통화, 특별한 일이있거나 하면 연락하는건 좋아해요.
그런데 꼭 의무적으로 연락을 해야하고, 카톡이 오면 한시간 안에는 답장을 해야하고 그런가요?
어떻게 이해를 시킬까요;;;;; 해결이 안되면 헤어지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성인이면 상황을 이해를 할줄 알아야되는데 너무 막무가내라서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간략하게 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