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받기 싫은 선물 1위가 종이학이라고 하지요. 종이학아,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 상실의 시대가 되었단 말이냐. 너는 정녕 명품백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냐! 하지만 종이학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센스있는 인테리어 조명을 만들어 선물한다면 감동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먼저 종이학을 만들어줍니다. 벽지나, 패턴지, 포장지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색과 질감과 패턴의 종이로 다양한 크기대로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혹시 학 접는 방법을 잊어버리셨다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포토샵이나 인터넷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패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반투명한 트레싱지에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해서 학종이를 만들었습니다. 트레싱지는 급지가 잘 되는 프린터가 있고 안되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두꺼울 수록 실패확률이 없습니다만 종이가 걸리는 경우를 대비하면서 테스트를 해보세요.아무래도 조명이다 보니 트레싱지로 만들면 좀 더 은은하게 빛이 투과 되겠죠? 트레싱지 학이 예쁘긴 합니다만 과자나 빵을 뜯으면 포장되어 있는 유산지로 만들어도 반투명효과가 있고, 반투명이 아니어도 A4용지에 출력하거나 문구점에서 파는 포장지나 패턴지를 써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종이학은 심심할때 하나씩 접어서 많이 만들어 둘수록 좋습니다. 포인트로 금박 종이를 쓰거나 커다란 학을 한 두개 만들어 둡니다.인연은 서로 빨간 실로 이어져 있다고 하죠. 빠지지 않도록 바늘로 한 번 뚫어서 학에 묶어줍니다. 학은 옛날 스타일로 머리와 꼬리를 직각으로 세우는 것보다 이렇게 비스듬히 접어주는 게 더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굴비를 꾀듯이 날개나 꼬리, 머리를 통과시켜 엮어줍니다. 이것이 한팀입니다. 이런 팀들을 여러개 만들어 조명을 덮어주면 끝이지요.저는 조명선을 길게 늘어뜨리고 싶은데 구매한 조명선이 짧아서 연장시키다 보니 고무테이프로 칭칭감은 게 보기싫어서 대형 학알을 만들어서 연결부위에 덮어주었습니다.맨 끝의 학과 두번째 학 사이의 실을 조명 전선에 반투명 테이프로 돌돌 감아 붙여주면 고정이 됩니다. 워낙 가벼우니까요. 이렇게 한팀을 매단거죠. 상황을 봐서 여러개를 끼워 길게 한팀을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팀을 매달아 원하는 부피로 매달아줍니다. 너무 적으면 멋이없고, 수천마리로 감싸버리면 조명이 어두워져버리겠죠? 여러개의 팀을 각 방향에서 매달아주면 완성입니다. 더 많이 매달고 싶었지만 학 접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트레싱지가 그래도 조금은 투과되는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아이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포인트 등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맨 아래에 하얀 학과 빨간학은 포인트로 좀 떨어뜨려서 매달아 주었습니다. 조명을 켜지 않고 낮에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손색이 없네요. 종이학을 이용한 조명이나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할지는 아이디어만 짜면 무궁무진하겠지요? 오늘부터 종이학을 접어봅시다!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9052 + 배너를 클릭하시면 아이마그넷으로 이동합니다!
종이학으로 감성조명 만들기
여자가 받기 싫은 선물 1위가 종이학이라고 하지요.
종이학아,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 상실의 시대가 되었단 말이냐.
너는 정녕 명품백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냐!
하지만 종이학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센스있는 인테리어 조명을 만들어 선물한다면
감동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종이학을 만들어줍니다.
벽지나, 패턴지, 포장지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색과 질감과 패턴의 종이로
다양한 크기대로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혹시 학 접는 방법을 잊어버리셨다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포토샵이나 인터넷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패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반투명한 트레싱지에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해서 학종이를 만들었습니다.
트레싱지는 급지가 잘 되는 프린터가 있고 안되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두꺼울 수록 실패확률이 없습니다만 종이가 걸리는 경우를 대비하면서 테스트를 해보세요.
아무래도 조명이다 보니 트레싱지로 만들면 좀 더 은은하게 빛이 투과 되겠죠?
트레싱지 학이 예쁘긴 합니다만 과자나 빵을 뜯으면 포장되어 있는 유산지로 만들어도 반투명효과가 있고, 반투명이 아니어도 A4용지에 출력하거나 문구점에서 파는 포장지나 패턴지를 써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종이학은 심심할때 하나씩 접어서 많이 만들어 둘수록 좋습니다.
포인트로 금박 종이를 쓰거나 커다란 학을 한 두개 만들어 둡니다.
인연은 서로 빨간 실로 이어져 있다고 하죠. 빠지지 않도록 바늘로 한 번 뚫어서 학에 묶어줍니다. 학은 옛날 스타일로 머리와 꼬리를 직각으로 세우는 것보다 이렇게 비스듬히 접어주는 게 더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굴비를 꾀듯이 날개나 꼬리, 머리를 통과시켜 엮어줍니다. 이것이 한팀입니다.
이런 팀들을 여러개 만들어 조명을 덮어주면 끝이지요.
저는 조명선을 길게 늘어뜨리고 싶은데 구매한 조명선이 짧아서 연장시키다 보니 고무테이프로 칭칭감은 게 보기싫어서 대형 학알을 만들어서 연결부위에 덮어주었습니다.
맨 끝의 학과 두번째 학 사이의 실을 조명 전선에 반투명 테이프로 돌돌 감아 붙여주면 고정이 됩니다.
워낙 가벼우니까요.
이렇게 한팀을 매단거죠. 상황을 봐서 여러개를 끼워 길게 한팀을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팀을 매달아 원하는 부피로 매달아줍니다.
너무 적으면 멋이없고, 수천마리로 감싸버리면 조명이 어두워져버리겠죠?
여러개의 팀을 각 방향에서 매달아주면 완성입니다.
더 많이 매달고 싶었지만 학 접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트레싱지가 그래도 조금은 투과되는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아이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포인트 등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맨 아래에 하얀 학과 빨간학은 포인트로 좀 떨어뜨려서 매달아 주었습니다.
조명을 켜지 않고 낮에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손색이 없네요. 종이학을 이용한 조명이나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할지는 아이디어만 짜면 무궁무진하겠지요? 오늘부터 종이학을 접어봅시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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