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 그 아련함 7편

야또2013.12.11
조회442

안녕하세요 여러분~


평소보다 일찍 온 야또랍니다! ㅎㅎ




반가우신가요?? 저도 반가워요 ㅎㅎ





곧 시험이라 단축수업을 해서 일찍 끝난것은 좋으나...


시험기간이라는 사실 때문에 마냥 기쁘지는 않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여러분의 야또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러 왔답니다! ㅎㅎ


환영해주면 내 이쁜이♥





ㅎㅎ 오늘은 무려 7편이네요!! 행운의 숫자 럭키 세븐 ㅎㅎ


곧 시험을 앞두신 분들을 비롯하여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ㅎㅎ





행운의 럭키 세븐편인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음음... ㅎㅎ 오늘은 사소하게 설렜던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릴게요!





그 동안... 설렘의 정도가 이불킥 이었다면 오늘은 학생다운 ㅎㅎ 귀여운 면모를!!


그래도 혹시 알아요? 그대들이 기다리는 그런 장면이 나올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를 하셨다면?


오늘도 외쳐볼까요? 다 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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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야또&라떼선배의 에피소드를쭉 읽어오신 분들은 어렴풋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ㅎㅎ


우리의 연애는 항상 맛있고 멋있는것으로 가득찬 연애가 아니었음 ㅎㅎ





선배를 가장 많이 본 곳이 독서실, 독서실 근처 초등학교, 공원, 커피숍일 정도로 담백한 연애를 즐김 ㅎㅎ


사실 선배를 만나기전에 사귀었던 동갑친구의 영향일지도 모르겠음...





그 동갑친구와의 데이트는 항상 부담스러웠음...


만났다하면 영화에 맛집에 커피숍에... 진짜 왠만한 데이트 장소는 다 가본듯..


이런 부분에 지쳤던 것도 이별의 요인 중 하나...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나이인데 ㅎㅎ





그 덕에 함께 음악듣는 기쁨, 함께 커피마시는 기쁨, 함께 걷는 기쁨이 뭔지 알게된듯 함ㅎㅎ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야또와 라떼선배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남 ㅎㅎ


선배가 항상 야또의 독서실로 찾아와서 가능했던 일인듯함 ㅎ 지금 생각해도 참...





고마운 사람임 ㅎㅎ 만족

 

 

 

 

여느 날 같이 선배가 독서실에 찾아오고 우리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함 ㅎㅎ

 

 

 

" 오늘은 뭐했어? "



" 응?? 음... 오늘 오랜만에 월령오.. 아아니 월령선배 만났어... "


" 뭐? ㅡㅡ "


" 저번에 내가 얘기했잖아 ㅎㅎ 오래 알고지낸 사람이라구... "





하필 그날이 월령선배를 만나고 온 날이었음 ㅠㅠ...


선배한테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결국 사실대로 얘기해버림...





" 만나서 뭐했는데? "


" 그냥 아무것도 안했어 ㅎㅎ 잠깐 얘기만 하고 바로 오빠 만나러왔지! "


" 그으으으으래? 그렇단 말이지... 흠... "


" 오빠는 잘생겼으니까 질투안하는걸로~ ㅎㅎ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 ㅎㅎ "


" 싫어 그럼 나 안잘생겼어 "


" 아 아니야! 오빠 잘생겼잖아 ㅎㅎ... 어... 어머 오빠 손이 왜 이렇게 거칠어?? "





그렇게 곤란한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한 야또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누가 그랬던가요? 연애에 지혜는 필수라고 ㅎㅎ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안했다구 ㅠㅠ 파워레인져 레드가 증명해 줄거에요!!!





어머? 오랜만에 등장한 레드네요 ㅎㅎ 그 동안 무적의 악당인 돌부리를 처리하느라 늦었나봐요 ㅎㅎ





" 말 돌리는거봐? ㅋㅋㅋㅋ 우리 야또 좀 센스있네? "


" 그지... ㅎㅎ 아니 근데 무슨 밖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손이 왜이래... "





선배의 손은 아프리카 땅에 가뭄이 든것 처럼 아주 쩍쩍 갈라져있었음...


ㅠㅠ 뭘하고 다니는거야 맘 아프게...





" 아무것도 안바르니까... 괜찮아 ㅎㅎ 이래보여도 안아파! "


" 그러다가 더 추워지면 피난다구 ㅠㅠ 손 이리 줘봐 "





야또는 손트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핸드크림을 들고다니는 편임 ㅎㅎ


아주 아주 듬뿍! 듬뿍! 핸드크림을 짜서 선배 손에 슥슥 발라줬지요 ㅎㅎ





" 내 손 어때? "


" 뭐 어떻긴 어때! 아주 아프리카 땅처럼... "


" 그럼 그 구월령 손은 어떤데? "


" 그야 월령선배는..... 뭐.... 뭐?? "


" 그럼 그 구월령도 이런걸 해줬나? "





음흉

 

 

 

 

.......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ㅎㅎㅎ 여기서 끊고 싶지 않지만... 이런 야또의 시험기간이 나쁘네요 ㅠㅠ





다음 시간까지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 댓글로 남기셔도 좋습니다!


ㅎㅎ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은 야또의 행복!





오늘도 끝까지 야또의 글을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모두들... 굿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