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짝사랑 그결과

ㅎㅎㅎㅎ2013.12.11
조회177
전 어느한남자를 6년동안좋아했습니다.
3번에고백에도 굴하지않던그는
1년후겨울 빼빼로데이때 저에게고백을했죠.
전 당연히받아줬어요
받지말아야할걸그랬나봐요

6년짝사랑이 이렇게허무하게 연락도못하게만들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그와 28일을사귈때 저를안좋아한단느낌이들었어요.
친구이상으로는생각안하는것같다고.
그냥이름만여자친구라고.
그래서 먼저헤어지자고 연락을했지요

근데 제톡을씹던 그는 알았다고 미안하다고했네요
그때 하늘이무너지는기분을 처음느껴봤어요

이렇게많이좋아하는데
혹시잡아주진않아줄까 하는기대감과
아직날좋아하진 않을까라는기대감,

갖지말았어야했나봐요
괜히나만더힘드네요

어제는꿈에도나왔어요
크리스마스때 서로선물을주고받으면서
'사랑해'라는말을하는꿈
정말많이그리웠나봐요

그냥 짝사랑으로만간직할걸
그냥 첫사랑은안이뤄진다 라고생각할걸

이제와서후회하면 뭐가달라지나요..


ㄷㄱ아 나너받아주지말걸그랬어
괜히나만더아프고 나만더힘들잖아
넌 괜찮아보이는데
난왜이래?
나 할수만있으면 너붙잡고싶어.
근데 너가날싫어할까봐.
여기서더멀어질까봐
못잡겠어.
지금 너가먼저다가와서 잡아줄래?
나,너없인못사나봐
요즘에입맛도없고
공부도머릿속에안들어와
정말많이보고싶어
좋아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