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고3때 학교마치고 간호학원을 다니며 이론 실습 이렇게 교육시간을 이수하고 준비하여 간호조무사 국시에 합격하였습니다
그 이후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가 자주다니시는 한의원에 취직했고 그곳에서 65만원을 받으며 1년6개월 가량을 일했습니다
저희집안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아버지는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못하셨고 농사일을 도우시다 오른쪽팔을다쳐 굽혓다폈다 하실수가없습니다 그래도 그 몸으로 건축(노가다)하셔서 저희를 키우셨구요 제가 어릴땐 꽤나 아버지가술도 하시고 어머니와의 잦은 말다툼으로 인해 가족끼리 다 같이 밥을먹다가도 상을엎고 엄마를 때리고 칼로 찌르려고 칼을 가지러가는모습도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구요 어머니는 항상 두들겨맞으시고 잘못했다 살려달라 용서해달라 싹싹비셨구요
그 후로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어머님이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외갓집이 다 고혈압이셨고 유전적인 영향도 없지는않았겠죠
그리고 저는 등학교3학년인 제가 학교갔다 돌아오면 어두컴컴한집에 혼자 들어와 이불을개고 빨래를하고 설것이를하며 그렇게 아버지가 돌아오실 시간을 기다리곤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저희가 (밑으로 세살터울 남동생이있어요)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였죠 .. 안스러운지 퇴근하시고나면 항상 고기집에가서 고기시켜주고 된장찌개에 밥먹어라 하시며 우리끼리 잘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도 어린 저희가 집에서 가스불켜고 음식해먹고 혼자 어린것들이 당신이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고 하는게 불안하셨는지 급히도 재혼을 서두르셨죠
세어미가 처음들어올때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도 얼마 되지않아 심통도 많이 부리고 미워하곤했네요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 한의원을 취직하기 하루전쯤.. 아버지가 월급은 내가 관리해주겠다 아빠가 용돈 20만원줄께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땐 네 라며 밝게 웃으며 대답했었어요 그게 잘못이였을까요 ...
저희집은 임대주택이고 제밑에 동생이 둘이나있고 거기다 저는 상고를졸업햇어요 공부를 열심히 썩 잘하진않았죠 생활보호 대상자가 되어있어 정부에서 지원받는돈이있어 제 앞으로 적금은 들수가없고 청약부금 ? 이라는 달달이 10만원 들어가는거 그거 하나 부어주시더라구요 그땐 그것도 굉장히크다생각했어요
그러고는 아버지가 큰아버지 아들인 오빠에게 오빠앞으로 된 명의로 제가 벌은 돈중에 청약부금 부을돈과 제 용돈 빼고는 모두아빠가번돈과 합쳐 그 통장으로 모아졌어요
그리고 한의원을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다른병원으로 들어갔죠 한의원보다는 페이가 많았어요 85만원이였죠
그리고 여전히 제 월급통장은 아버지께잇었고 전 용돈을받아썼죠
그러다 제가 적금을 더 부어달라해서 농협에 3년짜리 .국민은행3년짜리.우체국에보험과동시에되는3년짜리 해서 어느새 청약부금은 만기가되었고 그렇게 3가지를 더 붓고있는중이예요
그리고 어느샌가 아버지앞으로 제가 한의원다니며 모아진 그 돈은 이미 제 돈이 아닌것이 되어있더군요 ...
그리고 그제서야 이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들어 월급 통장을 돌려받으려할때 저는 아버지게 실컷두들겨맞았죠 절대줄수없다고
빤한 살림에 돈 나올곳은 나 밖에없는데 엄마 아버지 가족들을 위해 희생해도 그걸 알아주시기는 커녕
대학가겠다 말하고 월급에 관한얘기만나오면 뭐 때문인진 모르겟지만 자존심이 상하시는건지 제 월급 인대도 얘기를 못하겠어요.. 결국 아버지 화나시면 욕하시고 절 때리시면서
넌 너밖에 모르는년이다 너는 가족들을 위하지않는다 대학을 간다는 저에게 한달에 생활이 30~40씩 내놓을꺼 아니면 나가라시고 100만원받아 적금 3개넣는대만해도 60만원가량이됩니다 그리고 제 용돈이 30만원쯤되구요 ... 그런데 저 생활비가 가당키나합니까 ? 완전 억지시죠 ..
소리지르시고 술드시고 맞아죽고싶냐느니 ..
저는 이미 한의원다니며 날려먹은 .. 그러니까 아버지 돈으로 굳어져버린 그 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제 월급과 적금통장을 찾아와야겟다는생각이 더 드는거같구요
휴 . 저번에도 위에말처럼 그런일이있어 3일동안 병원에서 먹고자고하며 집엘들어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간다고 말한 요번에도 너 같은거 니 맘대로 하고살라니 막말하시고 하길래 병원열쇠와 휴대폰만 챙겨 2틀동안을 들어가지않다가
남동생이 저를 데리러와 허심탄회하게 말이나 해보자며 만나서 얘기하다 집으로 결국 들어왓는데요 아버지와 단 한마디 말도 눈도마주치기가 겁나네요
집에 아무도없이 아버지와 단둘이있게되면 정말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저 ...
정말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모든적금통장 어차피 제 앞으로 되어있고 보무님이 가지고만 계시는거니 그냥 다 빼서 독립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것역시 여자혼자 산다는게 쉽지않을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부모님과 평생 연을 끊고살아야겠지요 .. 제가 걱정하는건 차라리 연을 끊어주면 나을텐데 저를 어떻게든 찾아내 또 때리고 폭력을행사하고 끌려들어갈까 가슴이 너무도 불안합니다 ..
결국 대학을 가겟다는것도 어찌보면.. 아버지가 언젠가는 제 적금을 깰수도잇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나온말인것같습니다 지금 제 남동생이 대학생이거든요 .. 차라리 가족들 좋은일 시킬빠엔 남들 다 나온대학 나도 가자 라는 마음이 컷던거같네요
월급통장 달라그러면 또 난리날껄 저도 아니까 결국 대학문제를 가지고 크게 터트려버린거죠 제가 원하는걸 제대로 전달하지못한 저도 잘못한거는 저도 압니다만
이제는 아버지 목소리도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죄어오네요
어렵게 저렇게 고생하며 키워주신 아버지께 제가불효하는건가요 ? 절대 통장을 내놓지 못하겟다는 아버지 속내는 ... 그 진심을 정말 저를 어리게만봐서 그런걸까요 ?
분명 1년동안만 내가 가지고 살아보겟다 적금부엇는거 확인시켜달라면 확인시켜드리고 집에 생활비도 용돈쓸꺼쓰고 드리겟다 했는데도 저렇게 소리지르고 욕설하시며 돈 버는 유세치냐 하시는 분 ..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
여러분 저한테 조언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23살 간호조무사를 하고있는 아가씨입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고3때 학교마치고 간호학원을 다니며
이론 실습 이렇게 교육시간을 이수하고 준비하여 간호조무사 국시에 합격하였습니다
그 이후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가 자주다니시는 한의원에 취직했고
그곳에서 65만원을 받으며 1년6개월 가량을 일했습니다
저희집안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아버지는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못하셨고
농사일을 도우시다 오른쪽팔을다쳐 굽혓다폈다 하실수가없습니다
그래도 그 몸으로 건축(노가다)하셔서 저희를 키우셨구요
제가 어릴땐 꽤나 아버지가술도 하시고
어머니와의 잦은 말다툼으로 인해 가족끼리 다 같이 밥을먹다가도
상을엎고 엄마를 때리고 칼로 찌르려고 칼을 가지러가는모습도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구요
어머니는 항상 두들겨맞으시고 잘못했다 살려달라 용서해달라 싹싹비셨구요
그 후로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어머님이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외갓집이 다 고혈압이셨고 유전적인 영향도 없지는않았겠죠
그리고 저는 등학교3학년인 제가
학교갔다 돌아오면 어두컴컴한집에 혼자 들어와
이불을개고 빨래를하고 설것이를하며
그렇게 아버지가 돌아오실 시간을 기다리곤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저희가 (밑으로 세살터울 남동생이있어요)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였죠 ..
안스러운지 퇴근하시고나면 항상 고기집에가서 고기시켜주고
된장찌개에 밥먹어라 하시며 우리끼리 잘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도 어린 저희가 집에서 가스불켜고
음식해먹고 혼자 어린것들이 당신이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고 하는게 불안하셨는지
급히도 재혼을 서두르셨죠
그리하여 새어머니께서 들어오셨고
새어머니와 아버지사이에 그러니까 저한텐 동생이생긴거였죠
저랑12살 띠동갑이네요 .. 여동생이생겼어요
세어미가 처음들어올때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도 얼마 되지않아
심통도 많이 부리고 미워하곤했네요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
한의원을 취직하기 하루전쯤..
아버지가 월급은 내가 관리해주겠다
아빠가 용돈 20만원줄께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땐 네 라며 밝게 웃으며 대답했었어요
그게 잘못이였을까요 ...
저희집은 임대주택이고
제밑에 동생이 둘이나있고
거기다 저는 상고를졸업햇어요 공부를 열심히 썩 잘하진않았죠
생활보호 대상자가 되어있어 정부에서 지원받는돈이있어
제 앞으로 적금은 들수가없고
청약부금 ? 이라는 달달이 10만원 들어가는거 그거 하나 부어주시더라구요
그땐 그것도 굉장히크다생각했어요
그러고는 아버지가 큰아버지 아들인
오빠에게 오빠앞으로 된 명의로 제가 벌은 돈중에
청약부금 부을돈과 제 용돈 빼고는
모두아빠가번돈과 합쳐 그 통장으로 모아졌어요
그리고 한의원을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다른병원으로 들어갔죠
한의원보다는 페이가 많았어요
85만원이였죠
그리고 여전히 제 월급통장은 아버지께잇었고
전 용돈을받아썼죠
그러다 제가 적금을 더 부어달라해서
농협에 3년짜리 .국민은행3년짜리.우체국에보험과동시에되는3년짜리
해서 어느새 청약부금은 만기가되었고 그렇게 3가지를 더 붓고있는중이예요
그리고 같이일하던 조무사언니가
퇴사하며 혼자일을하게되어 원장님이 월급을 100만원을주셨죠
그때부터 저렇게 부을수있었던거구요
그리고 어느샌가
아버지앞으로 제가 한의원다니며 모아진 그 돈은
이미 제 돈이 아닌것이 되어있더군요 ...
그리고 그제서야 이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들어
월급 통장을 돌려받으려할때 저는 아버지게 실컷두들겨맞았죠
절대줄수없다고
빤한 살림에 돈 나올곳은 나 밖에없는데
엄마 아버지 가족들을 위해 희생해도
그걸 알아주시기는 커녕
대학가겠다 말하고 월급에 관한얘기만나오면
뭐 때문인진 모르겟지만 자존심이 상하시는건지
제 월급 인대도 얘기를 못하겠어요..
결국 아버지 화나시면 욕하시고 절 때리시면서
넌 너밖에 모르는년이다
너는 가족들을 위하지않는다
대학을 간다는 저에게
한달에 생활이 30~40씩 내놓을꺼 아니면 나가라시고
100만원받아 적금 3개넣는대만해도 60만원가량이됩니다
그리고 제 용돈이 30만원쯤되구요 ...
그런데 저 생활비가 가당키나합니까 ?
완전 억지시죠 ..
소리지르시고 술드시고
맞아죽고싶냐느니 ..
저는
이미 한의원다니며 날려먹은 ..
그러니까 아버지 돈으로 굳어져버린 그 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제 월급과 적금통장을 찾아와야겟다는생각이 더 드는거같구요
휴 . 저번에도 위에말처럼 그런일이있어
3일동안 병원에서 먹고자고하며 집엘들어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간다고 말한 요번에도
너 같은거 니 맘대로 하고살라니 막말하시고
하길래 병원열쇠와 휴대폰만 챙겨 2틀동안을 들어가지않다가
남동생이 저를 데리러와 허심탄회하게 말이나 해보자며
만나서 얘기하다 집으로 결국 들어왓는데요
아버지와 단 한마디 말도 눈도마주치기가 겁나네요
집에 아무도없이 아버지와 단둘이있게되면 정말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저 ...
정말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모든적금통장 어차피 제 앞으로 되어있고
보무님이 가지고만 계시는거니 그냥 다 빼서 독립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것역시 여자혼자 산다는게 쉽지않을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부모님과 평생 연을 끊고살아야겠지요 ..
제가 걱정하는건 차라리 연을 끊어주면 나을텐데
저를 어떻게든 찾아내 또 때리고 폭력을행사하고 끌려들어갈까
가슴이 너무도 불안합니다 ..
결국 대학을 가겟다는것도 어찌보면..
아버지가 언젠가는 제 적금을 깰수도잇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나온말인것같습니다 지금 제 남동생이 대학생이거든요 ..
차라리 가족들 좋은일 시킬빠엔
남들 다 나온대학 나도 가자 라는 마음이 컷던거같네요
월급통장 달라그러면 또 난리날껄 저도 아니까
결국 대학문제를 가지고 크게 터트려버린거죠
제가 원하는걸 제대로 전달하지못한 저도 잘못한거는 저도 압니다만
이제는 아버지 목소리도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죄어오네요
어렵게 저렇게 고생하며 키워주신 아버지께 제가불효하는건가요 ?
절대 통장을 내놓지 못하겟다는 아버지 속내는 ...
그 진심을 정말 저를 어리게만봐서 그런걸까요 ?
분명 1년동안만 내가 가지고 살아보겟다
적금부엇는거 확인시켜달라면 확인시켜드리고
집에 생활비도 용돈쓸꺼쓰고 드리겟다 했는데도
저렇게 소리지르고 욕설하시며 돈 버는 유세치냐 하시는 분 ..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