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가채점하면서 멘붕이 오신걸 이해해주시길 바람ㅋ 진심 찔려서 롤도 못했음ㅇㅇ
시험을 잘봤으리라 믿었지만 정말 시험지만 잘 보고 나왔나봄ㅎ
핳 거지같은 내머리ㅋㅋㅋㅋ
정말 나중에 커서 공부 쪽으로 가면은 안될거 같음ㅎ
이글을 읽는 10대 톡커님들, 공부가 다가 아님ㅋㅋㅋ 그니깐 힘쇼
일단 먼저 링크부터 올리고... 링크염>>> 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1*) http://pann.nate.com/talk/32014634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2*) http://pann.nate.com/talk/3201591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3*) http://pann.nate.com/talk/32016446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4*) http://pann.nate.com/talk/320178774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5*)
와 이젠 이거 링크거는것도 일임ㅋㅋㅋㅋ 꽤힘듦ㅋㅋㅋㅋㅋ
슬슬 지금쯤이면 다른 학교들도 셤기간이 끝나가지 않나 싶음ㅋㅋㅋㅋ
다들 셤보느라 수고 많으셨고 결과도 좋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음
그렇게 오늘도 시작함!!ㅋㅋ
-------------------------------------------------------------------------------- 열한번째 에피임!
그 한창 갸루상 유명했을 때 암? 개콘에서?
갸루상이라고 일본여자 일찐님들 (ㅎㄷㄷ은 아니고 진짜 일본은 정말 대단한 나라인거 같음ㅋㅋㅋㅋ 어떻게 그러고 학교를 다니지;;) 화장법이 있는데 그걸 박성호가 하는 개그임
나님도 초반엔 정말 열심히봤음 진짜 맨날 외우고 다녔음ㅋㅋㅋㅋ 맨날 뭐가 없으므니다~ 있으므니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런식ㅇㅇ 학교에서 맨날 이러고 놀았는데 요즘엔 하면 유행지나서 애들한테 맛갓다고 욕먹음 주의
어느 날이었음
울가족이 지인의 도움으로 펜션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강원도 어디엿었음ㅋㅋ
그렇게 지인의 가족과 울가족이 같이 놀러감ㅋㅋㅋ 근처에 계곡도 없어서 그냥 펜션에서 폰질이나하고 놀았음ㅋㅋㅋ 그때 윈드러너 개열심히 했었음ㅋㅋㅋ 잘은 못했지만 지인의 딸이 되게 잘함ㅇㅇ
어쨌든 그렇게 폰에만 빠져 살던 우리였음ㅋㅋㅋ 확실히 스마트폰이 세상을 망치는구나 하는게 확 와닿았음..ㅇㅇ
그런데 갑자기였음ㅇㅇ? 갑자기엿음?? 뭔가 말이 안되지마 필자의 국어실력이 형편없다는걸 이해해주시길 바람
형이 정색을 하는거임;; 엄마랑 지인분이랑 밖에서 바베큐할 거리를 사오시면서 귀신 껴서 데려온거임ㅋㅋㅋ
근데 형이 미리 말해주지 않아서 몰랐었음ㅇㅇ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그냥 정색하는거 보고 윈드러너에만 집중함ㅋㅋㅋ 피버타임 나올때가 가장 중요했었음ㅋㅋㅋ 별 많이 먹어야 되서 ㅇㅇ
형이 윈드러너에 몰두하고 있던 나에게 갑자기 폰을 달라했음ㅋㅋ 그때 형 폰 액정 깨져서 a/s맡겼을 때라 형은 윈드러너 못했음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형은 게임 별로 안좋아해서 게임같은거 폰에 없었음... 나도 암... 세상에 저런 인간이 존재하다니... 게임이라곤 템플런 밖에 없던 인간임ㅇㅇ
쨋든 그런 형인데 애걸복걸 하면서 윈드러너를 시켜달라길래 그냥 황당해서 줫음...
조카 열심히 해댔음ㅋㅋㅋㅋㅋㅋ 우리 형 맞나 햇음ㅋㅋㅋ
바비큐를 먹으면서까지 열심히 했음ㅋㅋㅋㅋ 그 지인의딸 = 지딸이라고 하겠음ㅋㅋㅋ
지딸한테 승부욕 느끼는건가 했음ㅋㅋㅋ
저녁을 다 먹고나서는 티비를 켬ㅋㅋㅋㅋ 갸루상 나오는 코너였음ㅋㅋㅋ 우리형 티비에 나오는거 잘 따라하지도 않는데 막 갸루상이 하는거 막 따라하고 그러는거임;; 그때부터 아 이형이 뭔가가 왔구나 했음ㅋㅋㅋ
나만 느낀건 아님ㅋㅋㅋ 엄마도 내새끼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챔ㅋㅋㅋ 애가 안하던짓을 하니까 미친애 취급하심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나는 형이 지딸에게 관심을 사려고 참 용쓴다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시간이 되었음ㅋㅋㅋㅋ 잘시간이 되어도 안자고 계속 윈드러너를 하더니 하다못해 만화보는 어플로 뽀로로를 보고앉아계심..... 무서웠음...진짜로
님들 가족중에 한사람이 갑자기 뽀로로 본다 생각해보셈...소름돋음 진짜...ㅇㅇ
다음 날이었음ㅋㅋㅋㅋ 집에 갈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음ㅋㅋㅋㅋㅋ
짐쌀때도 안도와주고 게임에 뽀로로에 진짜 개비융신 처럼 이상한거에 팔림ㅋㅋㅋㅋ 엄마 등짝 스매싱 나가심ㅋㅋ 크리로 맞음ㅋㅋㅋㅋ
분명 아픈걸 느꼈던 표정인데 덤덤히 계속 했음ㅋㅋㅋㅋ
그렇게 집에 돌아오는길..
형의 행동이 그쳐졌음 그리고는 형이 이야기해줌...
어제 엄마가 고깃거리 사오면서 꼬마귀신 껴가지고 오심ㅇㅇ 근데 걔가 자꾸 엄마를 불러내려고 하길래 관심을 바꾸기 위해서 윈드러너에 뽀로로를 밤새 하신거임 애기 관심사를 바꾸려고; 다행히 애가 질렸는지 다른 데로 간다해서 보내줘서 다행이지 계속 따라왔으면 진짜 골칫덩어리 될뻔했다면서 한탄했음...
나로써는 안타까웠음... 형이 지딸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랬건거라면 솔직히 이야기 중에 이런 사랑이야기 들어주면서 놀리는게 개꿀이잖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재미보고있었는데
결말은 귀신이라니ㅎㅎ 슈발 참 귀신보는 능력도 어떻게보면 피곤할 거 같음...
그렇게 형은 차안에서 골아떨어지셨다는게 이글의 결말임...
열두번째 에피임!
외가쪽에 이모가 두 분 계심 엄마가 첫째시고 이모 두 분이 둘째 셋째신데... 이모분들이 두 분 다 참...시집가실 생각이 없으심 핳ㅋㅋㅋ
둘째이모는 엄마랑 한 살 차이 나시는데...참 진짜 가실생각 없으신가봉가...독씐이 좋다능! 외롭다능!
쨋든 저렇게 두 분다 독립하시고 독씐으로 사신지 어엿 15년 이상이 되가심... 혹시라도 톡커님들 분중 이모들에게 관심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셈 제발 우리이모들 시집보내서 결혼식 뷔페좀 먹게 해주셈..나님 뷔페고픔ㅠ
쨋든 이번 이야기는 이사를 하시면서 겪은 이모의 이야기임ㅇㅇ
둘째이모는 룸메이트와함께 사시는데 어느날 이사를 하시게됫음
반지하였는데 정말 살기는 참 괜찮은데 가끔 술마시고 뇨...를 누시는 아름다운 환경지킴이 분들이 계셔서 골치썩는다 함ㅋㅋㅋㅋ
어느날이었음
엄마가 여행을 가셔서 나랑 형은 이모네에서 이틀있게됨
물론 룸메이모가 되게 친하셔서 거의 가족같으심ㅇㅇ 명절도 같이보냄ㅋㅋㅋ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음
쨋든 그렇게 저녁을 후딱 해치우고 우리들은 폐를 끼치지 않는 착한 초딩들이엇어서
Wii 한 판만 하고 ... 자려했는데 너무 재밌는겅ㅇㅇ 한번하셈 두번하셈 계속하셈ㅋㅋㅋ
위 피트? 그거 운동하는건데 운동하는거라도 Wii 는 우리에게 신세계였음ㅋㅋㅋㅋ그거 우리 다이어트도 시켜줌ㅋㅋㅋ 막 몸무게 재주고ㅋㅋㅋㅋ 조깅하는데 진짜 땀땀남ㅋㅋㅋ
아..쩃든;;ㅋㅋㅋㅋ
ㅇㅇ 그렇게 새벽까지 위하고 자려는데 그 반지하라 창문이 위에잇음ㅇㅇ 근데 자꾸 고양이?우는거임ㅡㅡ 진짜 개시끄러운데ㅋㅋㅋ 아심? 막 자려는테 고양이 울어대는거? (그래 헬로키티 씨밤바야)
그것때메 우리둘다 깸ㅋㅋㅋ
그리고 무서워서 화장실감ㅋ 형이 망봐줌ㅋㅋㅋ 그렇게 화장실에서 뇨를 배출중인데 형이 누구랑 얘기함;; ㅅㅂ 뇨 들어감...슈발 그러지말라고 브라더 흐항라울ㅇㄹ
브라더는 계속 커뮤니케이트중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뮤니케이트는 끗낫고 형이 뭔얘기 했는지 알려줌ㅋㅋ
어떤 아줌만데 예전에 이 반지하에서 자살하셨다고 함 남편이 바람피시고 뭐 쩃든 안좋은일이 많이 겹치셔서 그 길을 선택하심...ㅇ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임... 아줌마는 나중에 누가누가 사시는지 궁금하셔서 계속 이 곳에서 돌아다니셨다함 우리 Wii하는거 보고 애들생각도 나고 뭐 그랬다고함..사실 그 동네가 애들이 좀 없음
그렇게 나는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잠 설침ㅎㅎ
그렇게 살 빠졌다는게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 Wii wer 광고 하는거 아닌데 그때의 그 물건은 정말 신세계였음ㅋㅋㅋㅋ진짜 인간의 과학기술이란ㅎ
아 아인슈타인이 존경스러워지는 밤임...아...에디슨인가... 둘다 과학자 아니에요? 아 뉴턴인가?
쨋든
셤끗나신 톡커님들 축하의 추천! 아직 안끗나셨으면 응원의 추천! 다른 톡커님들 재밌으셨으면 추천!
아 새벽이라 눈이 감기지만ㅋㅋㅋㅋ 톡커님들 앞으론 자주자주 들리겟음!!! 항상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함ㅋㅋㅋ
그럼 오늘도 수줍게 안녕을 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