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안지는 3년이되었지만 자주보지 못하다 이번년에 서로 잘 알게되는 계기가되어 지금 251일 사귀는중이에요. 사귀는기간은 많이 길지않았지만 서로 많이 싸우고 한번 중간에 헤어지기도했다가 남자친구가 다시 잡아서 사귀고있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제 생일인데.. 아마 토요일에 헤어지게될거같아요. 제가 헤어지자구 하려구요.. 사실 제 생일 모든 스케줄은 오빠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사실 만나면 너무행복한데.. 그생각만하면 헤어질수가 없을거같아요.. 근데 오빠랑 만나면서 너무 힘이들고 마음이파요.. 외롭고.. 방치하고.. 오빠는 나에게 사랑을주기보단 사랑,관심을 표현하고 보여주기보단 그저 이해받기를 원하고.. 제가 자기를 조금은 느슨하게 해줬으면 이렇게 바래요.. 제가 어디 못가게하지도않고 핸드폰을 검사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빠한테 바라고 원하고 했던게 있다면 관심 ..표현.. 이런건데.. 저도 전에 여럿연애경험이 있고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랑글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봐 연애이야기를 들어가며 몰랏던부분들을 깨닫고 이해할수있게되고 해결방안을 찾게되고 한번더 배우게되고.. 사랑만 해달라 징징거리는 그런 뭣모르는여자 아니에요 저도 사랑하는만큼 이해해주고싶고 배려해주고싶어하는 여자친구에요 저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구속하는사람 아니에요.. 제가 남들보다 무심한 오빠땜에마음이 아플때 오빠는 자존심에 상처를받거나 화를내거나 ..제가 맘아프고 상처받은거 ..그위에 상처주는말들로 더 상처를주고.. 제가 집착하고 구속하고 피말리게하는사람이 되버렸어요.. 오빠는 페이스북사랑글 그런거 싫어하구요 우리연애는 우리연애라고 생각하는사람인데요 그래서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 그런 사랑에 단점을알고 비교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힐수도 여자의 마음이나 생각도 이해심도 발전시킬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난 피말리는 사람이 되버린거같아요.. 싸우고 연락을 안하고 .. 간혹 그렇게 줄 상처 다 줘놓고 만나면 제가 헤어지자 말할것같은 모습에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그러고 바로 다음주에 또 싸웠어요..그게 저번주인데.. 오빠 직장상사가 저랑 아는사인데 저랑 사이가 안좋아요 근데 더 문제는 그 직장상사가 괜찮은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오빠랑 사귀는걸 알게되면 오빠한테 불이익이가요.. 이미 그런경우를 봤고.. 지금 오빠가 꽤나 도움받고 그사람 덕분에 잘되가고 있던터라 오빠가 더 잘됫으면 하는마음에 정말 하고싶었던 페이스북 공개도 알콩달콩 사진도 올리지못하고 오빠쪽 사람들앞에 떳떳하지못하게되었어요..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지만 오빠가 그직장상사랑있을땐 연락이고 뭐고 할수없었고 여자친구 존재자체부터 없는척해야했어요. 사실 스트레스도 받고 주위에서 왜 너가 그러고 있어야 하냐며 핀잔도 듣고 다른 커플들이 부러울때도 있었지만 꾹 참앗어요. 거기서 그나마 상사가 잘 안하는 카카오톡 대화명에 오빠가 내심장 이라고 써논게 전부였어요. 근데 어느날 그걸 바꾼거에요 저랑 관련 없는걸로.. 사실 개인적인것이고 딱히 서운할게 아닐수도있지만 지금 제 상황에선 너무 서운한거에요..전 이 카카오톡 대화명이 사막속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거든요ㅜ 그래서 오빠한테 서운하다 가만히 있는걸 왜 바꿧냐 했더니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바꿧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직장을 그만 두던지 해야지 이러면서 화를내는거에요.. 제가 오빠한테 그런말이 아니잖아 그냥 그나마 표현할수있는곳이 여기였는데 오빠가 바꿀 이유도 없었는데 갑자기 바꾸니깐 서운한거라고 했어요 지 직장상사가 이걸봤는지 자꾸 추궁하더랍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데요 그럼 그렇게 얘기하면되지 왜 나 나쁜사람 만드냐고 그랫죠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화낼거니깐 그랫답니다.. 제가 화를 왜내나요.. 제가 숨기자고 한거였는데 .. 많이 서운했어요.. 제가 오빠 잘되라고 도와주고있는거였으니깐 참고있는거니깐 고마워할줄알았는데 되려 이젠 자기가 먼저 숨기려하고 물어보는것 조차도 이유도 모른채 서운해했던나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것같았어요.. 그러더니 또 미안하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니 바로 한다는말이 내일 전화하제요..오빠가 졸리면 이런식이에요. 제가 정말 좋을때 잘얘기한다고 끊자고 얘기하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 제가 화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4일동안이나 연락을 하지않더라구요..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싸우고 연락을 하루 이틀 안하면 제가 먼저하곤해요 오빠가 자존심도 쎄고.. 이번엔 제가 먼저 연락을 안해서그런지 4일씩이나 연락이없었고 .. 결국 제가 먼저했고.. 그 4일동안 저는 슬프게 지냈어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근데 오빠는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제가 그렇게 하자했던 매니큐어.. 죽어도 안바른다했는데.. 술먹고 발가락 열개에 다 바르고 특별한 관계는아니지만 여자 페이스북에 오빠 그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겨우 연락이 됫을때 오빠는 당당한 말투로 너도 연락안했잖아 싸우기 싫어서 연락안했어 그래서 제가 그럼 연락하면 싸우니깐 계속 연락 안할거야? 우리 그냥 연락하지말까? 나랑 연락하기싫지? 이러니깐 너 나랑 연락하기 싫어? 이렇게 되묻기만.. 그러더니.. 결국 미안하다고 하던데.. 자기가 생각해보니깐 자기가 잘못했더랍니다.. 서운한게 맞다고 안그래도 직장상사때문에 그런데 미안하다고.. 저도 그런 개인적인거에 간섭해서, 오빠 개인적인건데 그런걸로 서운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지만서도 저 너무 힘들었어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오빠는 저보다 7살이나 더 많은데.. 꼭 친구랑 싸우는거마냥 연상누나랑 싸우는거마냥.. 난 힘들었던 그 4일동안 오빤 술마시고 논것도..그렇게 내가 칠하자할때 싫다던 매니큐어 열발가락 다 칠한것도.. 그게 다른 여자 페이스북에 그여자 폰으로 찍혀서 올라온것도.. 전화하는데 서럽고.. 그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속상했다는거 얘기했어요..근데 눈물이 자꾸 나와서 울먹거리면서 오빠 나 오빠랑 전화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걍 끊었는데 .. 그게 어제에요 근데 오늘까지 연락이안와요..제가 이번에도 구속한걸까요.. 지금 일어난 이 일때문에 헤어지려는게 아니라.. 여태껏.. 저 너무 아파왔던거같아요.. 위로도 못받고 상처위에 상처 계속 받으면서.. 진심아닌 그저 이상황을 넘기려는 이악물고 미안하다 내뱉고 자려고만하는모습 봐오면서.. 항상 매번 상처위에 상처를내고 또 상처를내놓고 그렇게 이미 다 내마음 너덜너덜하게 해놓고 뒤늦게서야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그러면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마음이 약해지고.. 분명 사과하고 깨달아놓고 또다시 같은 상처를주고 위로는커녕 자존심에 화를내고.. 어쩌다 이런사람한테 정이들고 서로 사랑하게됫을까요.. 힘들어요 막상 헤어지려니깐 .. 아직 사랑하거든요 .. 근데 앞으로 계속하기에는.. 제가 너무 불쌍하고.. 감당할 자신이없고.. 너무 아파할거 보이니깐.. 오빠는 자기가 뭐가 잘못하고있고 잘 안되는지 아는것같아요. 말할때도 용서를빌때도 그게 보이고.. 근데 그 모든걸 제게 사주고 입히고 먹이는걸로 풀어주려해요.. 사주는거 해주는거 정말 잘해주거든요.. 고마워요 넉넉치 않으면서도 해주고 .. 정말고마워요.. 정말고마운데.. 저는 점점 외로워져만가요.. 오빠가 저랑 이번에 4일 연락안하기전에 이런질문을 했었어요 오빠가 오빠 모든거 다 줘도 넌 오빠 안떠날거지? 이러더라구요.. 그때 그냥 대충 어~ 이랫는데.. 오빠가 사랑을 하면 상대편을 굉장히 믿는데.. 사귀는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하지만 잘못된 믿음은 독 인거같아요. 너무 믿어서 .. 사랑과 믿음은 다른거지만 같이 이루어져야하는건데.. 오빠는 믿음이 곧 사랑이라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냥 믿기만 하는것같아요.. 그래서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상대를 방치하기도 하면서 자긴 서로를 믿으니깐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오빠가 만났던 여자들중에 전여친이 바람났었대요.. 자기는 믿었는데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만날수있게 해준거래요 근데 자긴 정말 믿어서 그런건데 어떻게 그여자가 그렇게 배신할수있냐 하면서 그 전여친이 바람났을땐 정말 충격적이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대요.. 근데 저는 알겠어요.. 그여자가 바람이난건 그남자를 만나게 해줘서 뿐만이아닌 그 전부터 믿음을 전재로 방치하고 오빠 맘대로 했을 오빠가 보이고 사실 그여자가 바람이 날 그때도 다른남자랑 밥을 먹는것도 허락해서는 안됫고 한없이 믿는게아니라 사랑을 보여줬어야되는게 아닐까요 다른남자랑 밥을 니가 왜 먹냐고 누구냐고 무슨사인데 관심과 사랑.. 그여자가 필요했던거고 제가 오빠한테 못받고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오빠가 그런말을 한적이있는데 자기는 그저 나를 편하게 해주고싶고 그래서 그렇대요 제가 잔다고 할때 싸우다가도 제가 뭐가 어떻다하면 그냥 놔줘버립니다. 제가 오빠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모습에서도 거절하기는 커녕 고마워하면서 그냥 받아요. 사랑해서 나오는 생각 모습들은 볼수가없고..그저 상대편 한다는대로 놔버리는.. 이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게해주는게 아니에요.. 제겐 무관심처럼 보여요..그냥 놔버리는거 오빠에겐 그저 서로 편하게만 해주는 믿음이 곧 사랑인가봐요. 몇년을 사귀고 아님 부부관계에서 이건 좋은거지만 지금 저희 1년도 안됫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렇게 흘러가고 사랑하면서 물흘러가듯 자연스레 오는 단계가있는데 오빤 처음부터 이렇게 사랑하려고 한것같아요.. 저를 만나기전에 연애공백이 길어서 연애세포가 죽은걸까.. 다 잊어버린걸까.. 여자를 너무 모르는게아닐까.. 아님 혼자 오래지내다보니 누군가 옆에 있는게 걸리적거리는걸까.. 안타까워요.. 오빠 착한사람인데 좋은사람인데 어떻게하다가 이렇게 생각하게 됫을까.. 여자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말에 공감하고.. 오빠입장에서 오빠는 오빠방식대로 사랑해준걸거에요 그치만 오빠가 연애라는것 사랑이라는것 사랑해준다는것 조금은 잘못해석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만 받는거같아 헤어지려구요.. 맘같에선 정말 오빠가 다시 생각하고 뭔가를 알았으면 깨달았으면 그래서 한번더 해봤으면 좋겠는데..ㅠㅠ 저..아무래도 헤어져야 할까요?
사랑하지만 헤어지려합니다..
저는 현재 안지는 3년이되었지만 자주보지 못하다
이번년에 서로 잘 알게되는 계기가되어 지금 251일 사귀는중이에요.
사귀는기간은 많이 길지않았지만 서로 많이 싸우고 한번 중간에 헤어지기도했다가
남자친구가 다시 잡아서 사귀고있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제 생일인데..
아마 토요일에 헤어지게될거같아요.
제가 헤어지자구 하려구요..
사실 제 생일 모든 스케줄은 오빠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사실 만나면 너무행복한데.. 그생각만하면 헤어질수가 없을거같아요..
근데 오빠랑 만나면서 너무 힘이들고 마음이파요..
외롭고.. 방치하고.. 오빠는 나에게 사랑을주기보단
사랑,관심을 표현하고 보여주기보단
그저 이해받기를 원하고.. 제가 자기를 조금은 느슨하게 해줬으면 이렇게 바래요..
제가 어디 못가게하지도않고 핸드폰을 검사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빠한테 바라고 원하고 했던게 있다면 관심 ..표현.. 이런건데..
저도 전에 여럿연애경험이 있고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랑글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봐 연애이야기를 들어가며 몰랏던부분들을 깨닫고 이해할수있게되고 해결방안을 찾게되고 한번더 배우게되고..
사랑만 해달라 징징거리는 그런 뭣모르는여자 아니에요
저도 사랑하는만큼 이해해주고싶고 배려해주고싶어하는 여자친구에요
저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구속하는사람 아니에요..
제가 남들보다 무심한 오빠땜에마음이 아플때 오빠는 자존심에 상처를받거나
화를내거나 ..제가 맘아프고 상처받은거 ..그위에 상처주는말들로 더 상처를주고..
제가 집착하고 구속하고 피말리게하는사람이 되버렸어요..
오빠는 페이스북사랑글 그런거 싫어하구요 우리연애는 우리연애라고 생각하는사람인데요
그래서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 그런 사랑에 단점을알고 비교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힐수도 여자의 마음이나 생각도 이해심도 발전시킬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난 피말리는 사람이 되버린거같아요..
싸우고 연락을 안하고 .. 간혹 그렇게 줄 상처 다 줘놓고 만나면 제가 헤어지자 말할것같은 모습에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그러고 바로 다음주에 또 싸웠어요..그게 저번주인데..
오빠 직장상사가 저랑 아는사인데 저랑 사이가 안좋아요
근데 더 문제는 그 직장상사가 괜찮은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오빠랑 사귀는걸 알게되면 오빠한테 불이익이가요..
이미 그런경우를 봤고.. 지금 오빠가 꽤나 도움받고 그사람 덕분에 잘되가고 있던터라
오빠가 더 잘됫으면 하는마음에 정말 하고싶었던 페이스북 공개도 알콩달콩 사진도 올리지못하고
오빠쪽 사람들앞에 떳떳하지못하게되었어요..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지만
오빠가 그직장상사랑있을땐 연락이고 뭐고 할수없었고 여자친구 존재자체부터 없는척해야했어요. 사실 스트레스도 받고 주위에서 왜 너가 그러고 있어야 하냐며 핀잔도 듣고 다른 커플들이 부러울때도 있었지만 꾹 참앗어요.
거기서 그나마 상사가 잘 안하는 카카오톡 대화명에 오빠가 내심장 이라고 써논게 전부였어요.
근데 어느날 그걸 바꾼거에요 저랑 관련 없는걸로.. 사실 개인적인것이고 딱히 서운할게
아닐수도있지만 지금 제 상황에선 너무 서운한거에요..전 이 카카오톡 대화명이 사막속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거든요ㅜ
그래서 오빠한테 서운하다 가만히 있는걸 왜 바꿧냐 했더니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바꿧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직장을 그만 두던지 해야지 이러면서 화를내는거에요..
제가 오빠한테 그런말이 아니잖아 그냥 그나마 표현할수있는곳이 여기였는데 오빠가 바꿀 이유도 없었는데 갑자기 바꾸니깐 서운한거라고 했어요
지 직장상사가 이걸봤는지 자꾸 추궁하더랍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데요
그럼 그렇게 얘기하면되지 왜 나 나쁜사람 만드냐고 그랫죠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화낼거니깐 그랫답니다..
제가 화를 왜내나요.. 제가 숨기자고 한거였는데 ..
많이 서운했어요.. 제가 오빠 잘되라고 도와주고있는거였으니깐 참고있는거니깐 고마워할줄알았는데 되려 이젠 자기가 먼저 숨기려하고 물어보는것 조차도 이유도 모른채 서운해했던나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것같았어요..
그러더니 또 미안하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니
바로 한다는말이 내일 전화하제요..오빠가 졸리면 이런식이에요.
제가 정말 좋을때 잘얘기한다고 끊자고 얘기하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
제가 화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4일동안이나 연락을 하지않더라구요..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싸우고 연락을 하루 이틀 안하면 제가 먼저하곤해요
오빠가 자존심도 쎄고..
이번엔 제가 먼저 연락을 안해서그런지 4일씩이나 연락이없었고 ..
결국 제가 먼저했고.. 그 4일동안 저는 슬프게 지냈어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근데 오빠는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제가 그렇게 하자했던 매니큐어.. 죽어도 안바른다했는데..
술먹고 발가락 열개에 다 바르고 특별한 관계는아니지만 여자 페이스북에 오빠 그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겨우 연락이 됫을때 오빠는 당당한 말투로 너도 연락안했잖아
싸우기 싫어서 연락안했어
그래서 제가 그럼 연락하면 싸우니깐 계속 연락 안할거야?
우리 그냥 연락하지말까? 나랑 연락하기싫지? 이러니깐
너 나랑 연락하기 싫어? 이렇게 되묻기만..
그러더니.. 결국 미안하다고 하던데..
자기가 생각해보니깐 자기가 잘못했더랍니다.. 서운한게 맞다고 안그래도 직장상사때문에 그런데 미안하다고..
저도 그런 개인적인거에 간섭해서, 오빠 개인적인건데 그런걸로 서운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지만서도 저 너무 힘들었어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오빠는 저보다 7살이나 더 많은데..
꼭 친구랑 싸우는거마냥 연상누나랑 싸우는거마냥..
난 힘들었던 그 4일동안 오빤 술마시고 논것도..그렇게 내가 칠하자할때 싫다던 매니큐어 열발가락 다 칠한것도.. 그게 다른 여자 페이스북에 그여자 폰으로 찍혀서 올라온것도..
전화하는데 서럽고.. 그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속상했다는거 얘기했어요..근데 눈물이 자꾸 나와서 울먹거리면서 오빠 나 오빠랑 전화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걍 끊었는데 ..
그게 어제에요 근데 오늘까지 연락이안와요..제가 이번에도 구속한걸까요..
지금 일어난 이 일때문에 헤어지려는게 아니라.. 여태껏.. 저 너무 아파왔던거같아요..
위로도 못받고 상처위에 상처 계속 받으면서..
진심아닌 그저 이상황을 넘기려는 이악물고 미안하다 내뱉고 자려고만하는모습 봐오면서..
항상 매번 상처위에 상처를내고 또 상처를내놓고 그렇게 이미 다 내마음 너덜너덜하게 해놓고
뒤늦게서야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그러면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마음이 약해지고..
분명 사과하고 깨달아놓고 또다시 같은 상처를주고 위로는커녕 자존심에 화를내고..
어쩌다 이런사람한테 정이들고 서로 사랑하게됫을까요..
힘들어요 막상 헤어지려니깐 .. 아직 사랑하거든요 .. 근데 앞으로 계속하기에는..
제가 너무 불쌍하고.. 감당할 자신이없고.. 너무 아파할거 보이니깐..
오빠는 자기가 뭐가 잘못하고있고 잘 안되는지 아는것같아요.
말할때도 용서를빌때도 그게 보이고..
근데 그 모든걸 제게 사주고 입히고 먹이는걸로 풀어주려해요..
사주는거 해주는거 정말 잘해주거든요..
고마워요 넉넉치 않으면서도 해주고 .. 정말고마워요..
정말고마운데.. 저는 점점 외로워져만가요..
오빠가 저랑 이번에 4일 연락안하기전에 이런질문을 했었어요
오빠가 오빠 모든거 다 줘도 넌 오빠 안떠날거지? 이러더라구요..
그때 그냥 대충 어~ 이랫는데..
오빠가 사랑을 하면 상대편을 굉장히 믿는데..
사귀는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하지만 잘못된 믿음은 독 인거같아요.
너무 믿어서 .. 사랑과 믿음은 다른거지만 같이 이루어져야하는건데..
오빠는 믿음이 곧 사랑이라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냥 믿기만 하는것같아요.. 그래서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상대를 방치하기도 하면서 자긴 서로를 믿으니깐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오빠가 만났던 여자들중에 전여친이 바람났었대요.. 자기는 믿었는데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만날수있게 해준거래요
근데 자긴 정말 믿어서 그런건데 어떻게 그여자가 그렇게 배신할수있냐 하면서
그 전여친이 바람났을땐 정말 충격적이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대요..
근데 저는 알겠어요.. 그여자가 바람이난건 그남자를 만나게 해줘서 뿐만이아닌
그 전부터 믿음을 전재로 방치하고 오빠 맘대로 했을 오빠가 보이고
사실 그여자가 바람이 날 그때도 다른남자랑 밥을 먹는것도 허락해서는 안됫고
한없이 믿는게아니라 사랑을 보여줬어야되는게 아닐까요
다른남자랑 밥을 니가 왜 먹냐고 누구냐고 무슨사인데
관심과 사랑.. 그여자가 필요했던거고 제가 오빠한테 못받고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오빠가 그런말을 한적이있는데 자기는 그저 나를 편하게 해주고싶고 그래서 그렇대요
제가 잔다고 할때 싸우다가도 제가 뭐가 어떻다하면 그냥 놔줘버립니다.
제가 오빠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모습에서도 거절하기는 커녕 고마워하면서 그냥 받아요.
사랑해서 나오는 생각 모습들은 볼수가없고..그저 상대편 한다는대로 놔버리는..
이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게해주는게 아니에요.. 제겐 무관심처럼 보여요..그냥 놔버리는거
오빠에겐 그저 서로 편하게만 해주는 믿음이 곧 사랑인가봐요.
몇년을 사귀고 아님 부부관계에서 이건 좋은거지만 지금 저희 1년도 안됫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렇게 흘러가고 사랑하면서 물흘러가듯 자연스레 오는 단계가있는데
오빤 처음부터 이렇게 사랑하려고 한것같아요..
저를 만나기전에 연애공백이 길어서 연애세포가 죽은걸까.. 다 잊어버린걸까..
여자를 너무 모르는게아닐까.. 아님 혼자 오래지내다보니 누군가 옆에 있는게 걸리적거리는걸까..
안타까워요.. 오빠 착한사람인데 좋은사람인데 어떻게하다가 이렇게 생각하게 됫을까..
여자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말에 공감하고..
오빠입장에서 오빠는 오빠방식대로 사랑해준걸거에요
그치만 오빠가 연애라는것 사랑이라는것 사랑해준다는것 조금은 잘못해석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만 받는거같아 헤어지려구요..
맘같에선 정말 오빠가 다시 생각하고 뭔가를 알았으면 깨달았으면 그래서 한번더 해봤으면 좋겠는데..ㅠㅠ
저..아무래도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