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 반 요키 아가야 키우는 요자임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산책 안갔더니
온 집안을 갑자기 폭주 ㅠㅠㅠ
미친듯 뱅뱅 돌더니
온 힘을다해 벽에 몸통 박치기!
(얘만 이러나요..?
저 가끔 무서워요.ㅠㅠ 공 건들여서 움직이는거보고
짖고 으르렁 대고 화내고..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우리 동네에 잔디 깔린 공원이 하나 있음
여름,가을 4~6시 사이가 되면 동네 개들이 다 모임!
큰 개님, 작은 강아지님 모두 나와 서로 킁킁대고 좋아함
처음엔 잔뜩 겁 먹고 쪼맨이가 와서
좋다고 킁킁대도 놀라서 뒤집어지고 (진짜 뒤집어짐ㅋㅋㅋㅋ)
그러던 애가 2주만에 완.벽.적.응
(안아달래도 절대 무시하심 되요
사회성을 기를려면 냉정함을 유지해야 빨 적응한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따땃해져서
산책나온 강아지들이 6마리 정도 있었음
시츄랑 눈 맞아서 뛰노는 동안
시츄 견주 아주머니가 혀를 끌끌 차며 고개를 흔들고 있었음
나 오지랖녀 +_+
아주머니 왜그러세요? 왜요 왜요 왜~?
저기 미친X들이 개 배를 발로차고 소리 지르고..
에?
지가 키우는 개를 돌아가면서 때리고..쯧쯔
라는 거임
너무 놀래서 가르키는 쪽을 봤더니
여자 3명과 비글,코카가 있었음
찡따오 따자하워 거리는거 보니 중국인들 같았음
근데 내가 보기엔 개들도 잘 놀고
셋이서 그냥 큰소리로 뭐라뭐라 얘기하고 노는듯 보였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리쪽으로 이쁘게 생긴 코카가 몸을 숙인채
살랑 살랑 거리면서 애교 발사하면서 뛰어옴 너어무 이뻤음!
코카만 보면 웅자야!! 거리는 남치니랑 이뻐이뻐 해주는데
한 중국인이 뭐라뭐라 소리지르면서 한국말로 치면
일루왓!!! 어디가!!! 같은...내 짐작이지만 ^^;
그러더니 무서운 표정으로 훽 안고 가버리는거임
민망 민망 초민망
서로 얼굴보면서 뻘쭘해하고 있는데
중국말로 소리지르는 소리와 퍽퍽 소리가 나는거임
헐 설마..하고 봤더니
파란색 파우치보단 약간 크고 둥글게 네모진?
맨들거리는 가방으로 웅자를 내려치는거임
옆으로 누워있는 웅자의 등과 엉덩이로 퍽퍽 소리나게
내려침...너무 섬뜩한거임
그러지말라고 말리러 갈랬는데
남친이 웅자가 사람 좋아하고 활발해서
학대 당하는 개는 아닌 것 같다고
교육 방침이겠거니 모른척 하라는 거임.ㅜㅜ
속에서 끓어오르는 정의감을 억누르며
공 주워와 놀이를 시작 하는데
이번엔 웅자의 주인이 눈물을 닦아주며 안아주는게 보임!
아 다행이다 마음 푹 놓고 씐나게 달리기 달리기 하는데
또 때림...
이번엔 빗으로 털 빗겨주다가 막 때림.ㅡㅡ아오씨
비글이는 여자 중국인 두명한테 둘러싸여
벌 서고있음 ㅠㅠㅠ 아우 니네 왜그래
무슨 호러물이야
살벌하게 때렸다가 안아주고 눈물 닦아주고 또 때리고..
중국말이라 알아듣진 못하겠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거임! 에효횽
교육방침이 그렇다해도 남에 나라에서!
웅자랑 비글이도 한국견의 피가 흐를꺼아녀!아닌감..
아무튼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아무리 본인 애완견이라지만 그렇게 무식하게 폭력을.ㅜㅜ
보기 너무 안좋고 말 못하는 아가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울까 마음 아팠음
20분 정도 공원 전체 삥 산책하고 돌아오니
아직 있음
비글이 발로 엉덩이 차고 세워놓고 머라머라함.ㅡㅡ
남친 게이지 상승. 난 이미 폭발!!
하지마!! 왜 때려!!!!!
반말 막 했음
남친도 이런 짱깨들이..ㄷ슷ㅈ@25ㄱㅣㅡㅅㄷㅅ?(@
욕함 후덜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용감한 커플들..
걱정마요 담주에 이사가요
다음주까지 우리 산책도 슈퍼도 안가면 되요.^^
어쨋든 한국말로 막 머라하니까
다행히 그냥 고개 살짝 수그리?고..개 안고 감
아 다행이다
그치만 아직 집밖은 안나가고 있어요.^^
담주 이사가묜 산책가자 미안해♥
아무튼!!!어이 따자하오!!!
너네도 나중에 개로 태어나서
꼭 니들같은 조울증+싸이코 주인 만나서
오락가락하는 주인 기분 맞춰주면서 살아봐랏!!!
암튼 우린 이사간다!!!니네 때문은 절대 아냐..
공원 산책 중 만난 중국여자들
안녕하세요우
곧 24살 여자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꼬우
음슴체 가겠습니당
이제 6개월 반 요키 아가야 키우는 요자임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산책 안갔더니
온 집안을 갑자기 폭주 ㅠㅠㅠ
미친듯 뱅뱅 돌더니
온 힘을다해 벽에 몸통 박치기!
(얘만 이러나요..?
저 가끔 무서워요.ㅠㅠ 공 건들여서 움직이는거보고
짖고 으르렁 대고 화내고..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우리 동네에 잔디 깔린 공원이 하나 있음
여름,가을 4~6시 사이가 되면 동네 개들이 다 모임!
큰 개님, 작은 강아지님 모두 나와 서로 킁킁대고 좋아함
처음엔 잔뜩 겁 먹고 쪼맨이가 와서
좋다고 킁킁대도 놀라서 뒤집어지고 (진짜 뒤집어짐ㅋㅋㅋㅋ)
그러던 애가 2주만에 완.벽.적.응
(안아달래도 절대 무시하심 되요
사회성을 기를려면 냉정함을 유지해야 빨 적응한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따땃해져서
산책나온 강아지들이 6마리 정도 있었음
시츄랑 눈 맞아서 뛰노는 동안
시츄 견주 아주머니가 혀를 끌끌 차며 고개를 흔들고 있었음
나 오지랖녀 +_+
아주머니 왜그러세요? 왜요 왜요 왜~?
저기 미친X들이 개 배를 발로차고 소리 지르고..
에?
지가 키우는 개를 돌아가면서 때리고..쯧쯔
라는 거임
너무 놀래서 가르키는 쪽을 봤더니
여자 3명과 비글,코카가 있었음
찡따오 따자하워 거리는거 보니 중국인들 같았음
근데 내가 보기엔 개들도 잘 놀고
셋이서 그냥 큰소리로 뭐라뭐라 얘기하고 노는듯 보였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리쪽으로 이쁘게 생긴 코카가 몸을 숙인채
살랑 살랑 거리면서 애교 발사하면서 뛰어옴 너어무 이뻤음!
코카만 보면 웅자야!! 거리는 남치니랑 이뻐이뻐 해주는데
한 중국인이 뭐라뭐라 소리지르면서 한국말로 치면
일루왓!!! 어디가!!! 같은...내 짐작이지만 ^^;
그러더니 무서운 표정으로 훽 안고 가버리는거임
민망 민망 초민망
서로 얼굴보면서 뻘쭘해하고 있는데
중국말로 소리지르는 소리와 퍽퍽 소리가 나는거임
헐 설마..하고 봤더니
파란색 파우치보단 약간 크고 둥글게 네모진?
맨들거리는 가방으로 웅자를 내려치는거임
옆으로 누워있는 웅자의 등과 엉덩이로 퍽퍽 소리나게
내려침...너무 섬뜩한거임
그러지말라고 말리러 갈랬는데
남친이 웅자가 사람 좋아하고 활발해서
학대 당하는 개는 아닌 것 같다고
교육 방침이겠거니 모른척 하라는 거임.ㅜㅜ
속에서 끓어오르는 정의감을 억누르며
공 주워와 놀이를 시작 하는데
이번엔 웅자의 주인이 눈물을 닦아주며 안아주는게 보임!
아 다행이다 마음 푹 놓고 씐나게 달리기 달리기 하는데
또 때림...
이번엔 빗으로 털 빗겨주다가 막 때림.ㅡㅡ아오씨
비글이는 여자 중국인 두명한테 둘러싸여
벌 서고있음 ㅠㅠㅠ 아우 니네 왜그래
무슨 호러물이야
살벌하게 때렸다가 안아주고 눈물 닦아주고 또 때리고..
중국말이라 알아듣진 못하겠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거임! 에효횽
교육방침이 그렇다해도 남에 나라에서!
웅자랑 비글이도 한국견의 피가 흐를꺼아녀!아닌감..
아무튼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아무리 본인 애완견이라지만 그렇게 무식하게 폭력을.ㅜㅜ
보기 너무 안좋고 말 못하는 아가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울까 마음 아팠음
20분 정도 공원 전체 삥 산책하고 돌아오니
아직 있음
비글이 발로 엉덩이 차고 세워놓고 머라머라함.ㅡㅡ
남친 게이지 상승. 난 이미 폭발!!
하지마!! 왜 때려!!!!!
반말 막 했음
남친도 이런 짱깨들이..ㄷ슷ㅈ@25ㄱㅣㅡㅅㄷㅅ?(@
욕함 후덜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용감한 커플들..
걱정마요 담주에 이사가요
다음주까지 우리 산책도 슈퍼도 안가면 되요.^^
어쨋든 한국말로 막 머라하니까
다행히 그냥 고개 살짝 수그리?고..개 안고 감
아 다행이다
그치만 아직 집밖은 안나가고 있어요.^^
담주 이사가묜 산책가자 미안해♥
아무튼!!!어이 따자하오!!!
너네도 나중에 개로 태어나서
꼭 니들같은 조울증+싸이코 주인 만나서
오락가락하는 주인 기분 맞춰주면서 살아봐랏!!!
암튼 우린 이사간다!!!니네 때문은 절대 아냐..
히힛. 내일만 참으면 불금!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뿅 ♥
안녕히계십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