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된거 .. 감사드리고요..읽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ㅎ 리플달린거 보고 놀랐네요...잼없다고 이렇게 타박받을줄이야...ㅡㅡ;; 막말하는 사람들도 많고.....몇개는 욱할 뻔했네ㅎ 다음에 쓰게되면 잼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ㅡㅡ;; 7000천만원...^^;; 오타 고쳤습니다...ㅎ(7000만원으로..) 암튼 대학원 진학땜에 공부하느라 이번방학에는 알바 못해서 돈더 없는거구요...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러니 신용카드 써보고 다닌적이 얼마 없어서... 명세표 보고 잠깐 당황한거지..........저것가지고 한참 고민하고 그런건 아니었구요.. 혹시 저랑 비슷하게 엉뚱한 생각했던 사람도 있나 궁금해서 글 써봤습니다. 그리고 인하대생은 아니고 그냥 인천사는 남 대학생입니다..ㅎ ---------------------------------------------------------------------- 가끔 톡을 보지만..ㅎ첨으로 톡에 글써봐요...ㅋㅋ전 26살 대학생입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집에서 용돈을 받아가지고 다니지요..ㅎ 근데 방학중에 늦은 귀가와 외박으로 아버지한테 죽지않을 만큼 혼나고 용돈도 끊기고 말았습니다...ㅎ그래서 일주일에 차비빼고 1400원으로 버티고도 했는데.... 암튼 방학중에 대학원실험실도 나가고 이리저리 다니는 동안 돈이 필요 했기에 엄마가 아버지 몰래 신용카드 중 하나를 가지고 다니라고 주셨습니다. 한달동안 밥값이나 책값 아이스크림 값등으로 카드를 썼는데... 썼던 영수증들이 지갑에 어느정도 찼길래 하나씩 어디다 썼는지 확인하고 버렸습니다... 그러던중 영수증 하나가 저를 기절시킬 뻔했습니다....ㅡㅡ;; 밥값 74351343원 !!! 헉..........ㅡㅡ;; 이럴리가.........외제차 한대 가격의 밥값이라니..... 친구랑 둘이 8월8일 말복이라고 먹었던 낚지볶음 가격이 7000만원이 넘었다니.. 신용카드를 거의 안써봤던 저 이길래...너무 당황하고 이성을 잃었습니다... 카드 계산을 나이 많이 드신 할머니가 해주셨거든요....ㅋ '아......할머니가 실수 하셨나보다......' 너무 놀라고 황당하고 웃겨서 친구한테 바로 전화해서... " 나 너한테 7000만원 넘는 밥 사줬어...너한테 안부끄러운 남자가 될꺼같어..오늘은 내가 멋져보인다...." 뿌듯한 마음에 혼자서 토닥토닥 했습니다...ㅡㅡ; 전화로 둘이 막 웃다가..... 인제는 돈을 해결해야길래 정신을 차리고 전표를 다시 보니...... 그냥 단순히 한칸씩 밀려서 인쇄가 되었던 거더군요...........ㅡㅡ;; 헐......................ㅡㅡ;;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제가 페리스힐튼같이 갑부도 아니고(전 남자입니다^^;;) 한번에 7000만원이 계산되는 카드가 일반 가정에 있을리가 없죠...카드한도가 있는데.. 그때되서야 아.........어쩐지.....라는 생각이 들던데요...ㅋ 친구가 돈 굳었으니 중고차라도 한대 사달라내요...ㅎ 암튼 아직 학생이라서 바보 같았나 봅니다....ㅎ 사회물정 몰랐나봐요...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서명란에 "바보" 라고 서명한 영수증도 올려 볼게요......^^;;
점심식사가격이 외제차 값이 나왔어요ㅎ-사진있음
톡된거 .. 감사드리고요..읽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ㅎ
리플달린거 보고 놀랐네요...잼없다고 이렇게 타박받을줄이야...ㅡㅡ;;
막말하는 사람들도 많고.....몇개는 욱할 뻔했네ㅎ
다음에 쓰게되면 잼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ㅡㅡ;;
7000천만원...^^;; 오타 고쳤습니다...ㅎ(7000만원으로..)
암튼 대학원 진학땜에 공부하느라 이번방학에는 알바 못해서 돈더 없는거구요...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러니 신용카드 써보고 다닌적이 얼마 없어서...
명세표 보고 잠깐 당황한거지..........저것가지고 한참 고민하고 그런건 아니었구요..
혹시 저랑 비슷하게 엉뚱한 생각했던 사람도 있나 궁금해서 글 써봤습니다.
그리고 인하대생은 아니고 그냥 인천사는 남 대학생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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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톡을 보지만..ㅎ
첨으로 톡에 글써봐요...ㅋㅋ
전 26살 대학생입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집에서 용돈을 받아가지고 다니지요..ㅎ
근데 방학중에 늦은 귀가와 외박으로 아버지한테 죽지않을 만큼 혼나고 용돈도 끊기고 말았습니다...ㅎ그래서 일주일에 차비빼고 1400원으로 버티고도 했는데....
암튼 방학중에 대학원실험실도 나가고 이리저리 다니는 동안 돈이 필요 했기에
엄마가 아버지 몰래 신용카드 중 하나를 가지고 다니라고 주셨습니다.
한달동안 밥값이나 책값 아이스크림 값등으로 카드를 썼는데...
썼던 영수증들이 지갑에 어느정도 찼길래 하나씩 어디다 썼는지 확인하고 버렸습니다...
그러던중 영수증 하나가 저를 기절시킬 뻔했습니다....ㅡㅡ;;
밥값 74351343원 !!! 헉..........ㅡㅡ;;
이럴리가.........외제차 한대 가격의 밥값이라니.....
친구랑 둘이 8월8일 말복이라고 먹었던 낚지볶음 가격이 7000만원이 넘었다니..
신용카드를 거의 안써봤던 저 이길래...너무 당황하고 이성을 잃었습니다...
카드 계산을 나이 많이 드신 할머니가 해주셨거든요....ㅋ
'아......할머니가 실수 하셨나보다......'
너무 놀라고 황당하고 웃겨서 친구한테 바로 전화해서...
" 나 너한테 7000만원 넘는 밥 사줬어...너한테 안부끄러운 남자가 될꺼같어..오늘은 내가 멋져보인다...." 뿌듯한 마음에 혼자서 토닥토닥 했습니다...ㅡㅡ;
전화로 둘이 막 웃다가.....
인제는 돈을 해결해야길래 정신을 차리고 전표를 다시 보니......
그냥 단순히 한칸씩 밀려서 인쇄가 되었던 거더군요...........ㅡㅡ;;
헐......................ㅡㅡ;;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제가 페리스힐튼같이 갑부도 아니고(전 남자입니다^^;;)
한번에 7000만원이 계산되는 카드가 일반 가정에 있을리가 없죠...카드한도가 있는데..
그때되서야 아.........어쩐지.....라는 생각이 들던데요...ㅋ
친구가 돈 굳었으니 중고차라도 한대 사달라내요...ㅎ
암튼 아직 학생이라서 바보 같았나 봅니다....ㅎ 사회물정 몰랐나봐요...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서명란에 "바보" 라고 서명한 영수증도 올려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