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 써보는 한 연극 배우 입니다.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도움도 없고 이런 일이 사라졌음 하는 바램에 글을 써봅니다. 지난 8월. 다른 공연 연습을 하던 중에 이 공연이 끝나고 부터 시작하는 아동 뮤지컬을 제안 받았습니다. 지인의 지인이 소개를 시켜준것이기도 하고 저도 다른 스케쥴이 없었기에 오디션을 보러 연습실에 찾았고, 원래 제가 하려고 한 공연은 배우를 구했고 지방에 이틀 공연하러 가는 작품이 있는데 그걸 도와줄수 없겠냐고 하셨습니다. 전 지금 연습하고 있는 작품 스케쥴이 맞지 않아서 그건 안될거같다라고 말씀 드렸지만 너무 부탁한다는 말씀에 오전에 연습을 하는 조건으로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와중에 제 잘못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것 이겠지요.. 전 이틀 공연에 지인의 지인이라 계약서까지 쓰자는 것이 너무 삭막할까봐 그랬는데. 주변에 같이 할 괜찮은 배우가 없냐고 물으시길래 같이 공연연습 하던 두 배우를 추천하여 총 다섯명의 배우가 오전시간부터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연출님은 오전에 잘 나타지도 않으실 뿐더러 연습과정에서도 어떠하단 것 없이 그냥 손놓고 나몰라라 하는 식이셨습니다. 저희끼리 노래를 익히고 안무를 따서 익히고 , 지방에 내려가기 전날 까지도 의상과 소품을 만져 보지 못했고 . 내려가서 공연장에서 처음 리허설때 검은 봉투들 안에 든 의상과 소품을 주시더라구요. 전에 공연한 배우들이 땀을 흘리고 그냥 쑤셔박은채로 보관된 소품과 의상들이었습니다. 리허설 조차 한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극장사정에 이리저리 치이다 끝났습니다. 본공연때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공연을 했고 공연은 그럭저럭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올때도 문자로 페이는 이번달안에 입금해주겠다며 다음 공연이 9월달에 있으니 그때도 도와달라는 말에 그러려니 하고 저희는 입금되길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미뤄지고 연락도 되지않고 저희는 계속 연락을 드려도 그쪽 기획사에 문제가 생겨 좀 늦어진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시길래 한달 두달 기다렸습니다. 결국은 12월. 화가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우선 그럼 여자배우페이 부터 챙겨줄테니 남자배우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그건 아닌거 같다고 저희가 많은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자꾸 이렇게 미루시면 저희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냐며 했지만. 그럼 알겠다고 목요일에 페이가 나오니 그때 먼저 챙겨주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물론 목요일에도 입금은 되지않았고 . 너무하신거 같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돌아오는 말은 자신도 차비가 없어서 못나간다고.이제 너희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라며 너네도 싫다라는 문자가 돌아왔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대꾸를 하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괘씸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쪽이 이런일이 많으니 그냥 넘겨야 하나라고도 생각했지만, 그 냄새나는 의상을 자기가 세탁해서 입어가면서까지 공연한 저희를 저녁밥도 사주지 않으려고 숙소에서 자는척하고, 공연배우 구할때 올린글은 어린이 뮤지컬이라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이 아닌 아이들을 사랑해 진심으로 공연할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쓰셨으면서 막상 공연장에 온 많은 아이들을 보며 쟤네가 다 돈덩어리야 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작품이 괜찮다라고 기사도 뜨는 어린이 뮤지컬을 하시면서 배우들은 똥처럼 아는 연출이자 대표님. 그런분이 계속 작품을 하실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그런 분에게 속아 열악한 환경에서 또 저희처럼 당하는 배우들이 나올까봐 참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저희가 페이를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열심히 공연하고 못받은 페이 !!!
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 써보는 한 연극 배우 입니다.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도움도 없고 이런 일이 사라졌음 하는 바램에 글을 써봅니다.
지난 8월.
다른 공연 연습을 하던 중에 이 공연이 끝나고 부터 시작하는 아동 뮤지컬을 제안 받았습니다.
지인의 지인이 소개를 시켜준것이기도 하고 저도 다른 스케쥴이 없었기에
오디션을 보러 연습실에 찾았고, 원래 제가 하려고 한 공연은 배우를 구했고
지방에 이틀 공연하러 가는 작품이 있는데 그걸 도와줄수 없겠냐고 하셨습니다.
전 지금 연습하고 있는 작품 스케쥴이 맞지 않아서 그건 안될거같다라고 말씀 드렸지만
너무 부탁한다는 말씀에 오전에 연습을 하는 조건으로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와중에 제 잘못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것 이겠지요..
전 이틀 공연에 지인의 지인이라 계약서까지 쓰자는 것이 너무 삭막할까봐 그랬는데.
주변에 같이 할 괜찮은 배우가 없냐고 물으시길래 같이 공연연습 하던 두 배우를
추천하여 총 다섯명의 배우가 오전시간부터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연출님은 오전에 잘 나타지도 않으실 뿐더러 연습과정에서도 어떠하단 것 없이
그냥 손놓고 나몰라라 하는 식이셨습니다.
저희끼리 노래를 익히고 안무를 따서 익히고 ,
지방에 내려가기 전날 까지도 의상과 소품을 만져 보지 못했고 .
내려가서 공연장에서 처음 리허설때 검은 봉투들 안에 든
의상과 소품을 주시더라구요. 전에 공연한 배우들이 땀을 흘리고 그냥 쑤셔박은채로
보관된 소품과 의상들이었습니다.
리허설 조차 한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극장사정에 이리저리 치이다 끝났습니다.
본공연때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공연을 했고 공연은 그럭저럭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올때도 문자로 페이는 이번달안에 입금해주겠다며 다음 공연이 9월달에 있으니
그때도 도와달라는 말에 그러려니 하고 저희는 입금되길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미뤄지고 연락도 되지않고 저희는 계속 연락을 드려도
그쪽 기획사에 문제가 생겨 좀 늦어진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시길래
한달 두달 기다렸습니다.
결국은 12월.
화가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우선 그럼 여자배우페이 부터 챙겨줄테니 남자배우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그건 아닌거 같다고 저희가 많은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자꾸 이렇게 미루시면 저희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냐며 했지만.
그럼 알겠다고 목요일에 페이가 나오니 그때 먼저 챙겨주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물론 목요일에도 입금은 되지않았고 .
너무하신거 같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돌아오는 말은
자신도 차비가 없어서 못나간다고.이제 너희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라며 너네도 싫다라는 문자가 돌아왔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대꾸를 하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괘씸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쪽이 이런일이 많으니 그냥 넘겨야 하나라고도 생각했지만,
그 냄새나는 의상을 자기가 세탁해서 입어가면서까지 공연한 저희를
저녁밥도 사주지 않으려고 숙소에서 자는척하고,
공연배우 구할때 올린글은 어린이 뮤지컬이라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이 아닌
아이들을 사랑해 진심으로 공연할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쓰셨으면서
막상 공연장에 온 많은 아이들을 보며 쟤네가 다 돈덩어리야 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작품이 괜찮다라고 기사도 뜨는 어린이 뮤지컬을 하시면서 배우들은 똥처럼 아는 연출이자 대표님.
그런분이 계속 작품을 하실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그런 분에게 속아 열악한 환경에서 또 저희처럼 당하는 배우들이 나올까봐
참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저희가 페이를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