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폭풍업뎃ㅋㅋㅋ 낮에 짬내서 글 올렸는데 벌써 세분이나 추천해주셨더라고요!! 너무감솨드려요 그럼 이번에는 일년되는 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음슴체 꼬우! 짝남과 나는 100일 200일 이벤트 안챙겼음 그이유는 내가 이벤트같은걸 잘 못챙김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짝남한테 당당하게 말했음 우린 1년 단위로 챙기자고!! 그래서 짝남과 내가 딱 1년 되는 날에 여행을 갔었음 그땐 짝남은 ....20살이 되었고 나는 고등학생이 되었음 여행은 용돈을 퐉퐉 모아서 남해로 갔음 오우예에에에 버스타고 남해에 도착해서 예약해놓은 펜션에 갔음 " 오빠 와 진짜 좋다!" " 내가 너랑 여행을 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싫냐 싫어 어어어" 막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장난치다가 바닷가로 갔음 바닷가에서 어느 연인 부럽지 않게 많이 걸어다녔음...하.. 맨발로 바닷가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ㅠ 그래도 속 깊은 이야기를 많이 했음 " 우리 딱 일년되는 날인데 기분이 어때? " " 너랑 이렇게 오래 사귄것도 기쁘고 그냥 지금 너무 좋아" " 오 정말?ㅋㅋㅋㅋ나도 너무 좋은데" 바닷가에서 걸어다니면서 짝남의 손을 꼭 잡고 걸었음 그런데 그 손이 얼마나 따뜻하던지.. 정말 꿈만 같다고 할까.. 그렇게 한 한시간쯤 바닷가 걷고 밥먹고 펜션에서 쉬고 있었음 그런데 짝남한테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음 " 여보세요" " 아니요 재밌어요 바꿔드릴까요?" 갑자기 나보고 짝남이 전화를 주는데 누군지도 모른체 그냥 받음.. " 여보세요? " " 그래 수이니?" " 네? 어? 안녕하세요ㅠㅠ" 알고봤더니 짝남의 어머니셨음... 저번에 짝남집에갔다가 인사드렸긴한데..그래도 예고없이 이러기 있니!!!!!!! " 기찬이랑 재밌게 놀다가 와" " 네 재밌게 놀다가 갈게요" " 그래 수이야 끊는다" 갑자기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땀이삐질삐질...그래서 바로 짝남한테 따졌음 " 어머니면 말을 해야지 그냥 바꿔주면 어떻게해" " 왜 재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워죽겠음!!! 근데 시계를 보니깐 늦은거임 한 10시정도 됬었나..난 원래 11시에 자지만 그땐 완전 피곤했음 그래서 방에들어가서 잔다고했음 근데 짝남이 갑자기 붙잡는거임..엄훠이러지마 " 야 나 어디서 자?" 오잉...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우리가 돈이 모자라서 방이 한개만 있는 펜션을 예약함.. 우린 아무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했었음.. 근데 이렇게 문제가 생기다니..ㅠㅠ " 음.. 같이 잘순없잖아." " 왜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몰라 알아서해 나 잔다" 근데 내심 나혼자서 기대했음 연인들끼리 지내는 하룻밤은 어떨까 막 그런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안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나가보니깐 혼자 마루 카페트 위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도발을 하기로 했음ㅡ3ㅡ 짝남 바로 앞에 가서 티비 가리고 누웠음 " 야 안잤어? 늦었는데 들어가서 빨리자" " 왜 안들어와?" " ㅋㅋㅋㅋㅋㅋ기대했냐 들어가 빨리" " 같아 여기있을래" 그렇게 티격태격하다 내가 모르고 잠이듬..와 대단해.. 그러다가 짝남이 날 흔들어 깨웠음 " 야 일어나서 안에 들어가서 자" " 으으으" " 빨리 내가 들어줄려고했는데 못들겠다ㅋㅋㅋ" 막 잠에서 깬 사람한테 그 소리는 왜 하는지... 눈치꽝임 그래서 못 들은척하고 뒤돌고 자버림 근데 아침에 눈뜨니깐 방침대에 있는거임...오우 짝남이 날 들어서 방에 옇어준거였음.. 밤새 끙끙거리며 날 들었겠군... 수고했어 기찬씨 " 오빠 일어났어?" 근데 마루로 나가니깐 짝남이 없는거임 오늘은 여기서 끄읏!! 길게 쓴다고 썻는데//... 다음번엔 이 이야기 이어서 쓸게요 그럼 뿅! 기찬이옵하 보고잇냐 3
기찬이옵하 세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폭풍업뎃ㅋㅋㅋ
낮에 짬내서 글 올렸는데 벌써 세분이나 추천해주셨더라고요!!
너무감솨드려요
그럼 이번에는 일년되는 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음슴체 꼬우!
짝남과 나는 100일 200일 이벤트 안챙겼음
그이유는 내가 이벤트같은걸 잘 못챙김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짝남한테 당당하게 말했음 우린 1년 단위로 챙기자고!!
그래서 짝남과 내가 딱 1년 되는 날에 여행을 갔었음
그땐 짝남은 ....20살이 되었고 나는 고등학생이 되었음
여행은 용돈을 퐉퐉 모아서 남해로 갔음
오우예에에에 버스타고 남해에 도착해서 예약해놓은 펜션에 갔음
" 오빠 와 진짜 좋다!"
" 내가 너랑 여행을 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싫냐 싫어 어어어"
막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장난치다가 바닷가로 갔음
바닷가에서 어느 연인 부럽지 않게 많이 걸어다녔음...하..
맨발로 바닷가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ㅠ
그래도 속 깊은 이야기를 많이 했음
" 우리 딱 일년되는 날인데 기분이 어때? "
" 너랑 이렇게 오래 사귄것도 기쁘고 그냥 지금 너무 좋아"
" 오 정말?ㅋㅋㅋㅋ나도 너무 좋은데"
바닷가에서 걸어다니면서 짝남의 손을 꼭 잡고 걸었음
그런데 그 손이 얼마나 따뜻하던지.. 정말 꿈만 같다고 할까..
그렇게 한 한시간쯤 바닷가 걷고 밥먹고 펜션에서 쉬고 있었음
그런데 짝남한테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음
" 여보세요"
" 아니요 재밌어요 바꿔드릴까요?"
갑자기 나보고 짝남이 전화를 주는데 누군지도 모른체 그냥 받음..
" 여보세요? "
" 그래 수이니?"
" 네? 어? 안녕하세요ㅠㅠ"
알고봤더니 짝남의 어머니셨음...
저번에 짝남집에갔다가 인사드렸긴한데..그래도 예고없이 이러기 있니!!!!!!!
" 기찬이랑 재밌게 놀다가 와"
" 네 재밌게 놀다가 갈게요"
" 그래 수이야 끊는다"
갑자기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땀이삐질삐질...그래서 바로 짝남한테 따졌음
" 어머니면 말을 해야지 그냥 바꿔주면 어떻게해"
" 왜 재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워죽겠음!!! 근데 시계를 보니깐 늦은거임
한 10시정도 됬었나..난 원래 11시에 자지만 그땐 완전 피곤했음
그래서 방에들어가서 잔다고했음 근데 짝남이 갑자기 붙잡는거임..엄훠이러지마
" 야 나 어디서 자?"
오잉...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우리가 돈이 모자라서 방이 한개만 있는 펜션을 예약함..
우린 아무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했었음.. 근데 이렇게 문제가 생기다니..ㅠㅠ
" 음.. 같이 잘순없잖아."
" 왜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몰라 알아서해 나 잔다"
근데 내심 나혼자서 기대했음
연인들끼리 지내는 하룻밤은 어떨까 막 그런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안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나가보니깐 혼자 마루 카페트 위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도발을 하기로 했음ㅡ3ㅡ
짝남 바로 앞에 가서 티비 가리고 누웠음
" 야 안잤어? 늦었는데 들어가서 빨리자"
" 왜 안들어와?"
" ㅋㅋㅋㅋㅋㅋ기대했냐 들어가 빨리"
" 같아 여기있을래"
그렇게 티격태격하다 내가 모르고 잠이듬..와 대단해..
그러다가 짝남이 날 흔들어 깨웠음
" 야 일어나서 안에 들어가서 자"
" 으으으"
" 빨리 내가 들어줄려고했는데 못들겠다ㅋㅋㅋ"
막 잠에서 깬 사람한테 그 소리는 왜 하는지... 눈치꽝임
그래서 못 들은척하고 뒤돌고 자버림
근데 아침에 눈뜨니깐 방침대에 있는거임...오우
짝남이 날 들어서 방에 옇어준거였음..
밤새 끙끙거리며 날 들었겠군... 수고했어 기찬씨
" 오빠 일어났어?"
근데 마루로 나가니깐 짝남이 없는거임
오늘은 여기서 끄읏!!
길게 쓴다고 썻는데//...
다음번엔 이 이야기 이어서 쓸게요
그럼 뿅!
기찬이옵하 보고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