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없네요 그냥 거두절미하고 글쓸게요 작년9월에 알았고, 만나기 시작한건 5월초.. 한달전 부턴가요?.. 번호없이 자꾸 문자가 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는 자기 남자친구라고... 남자친구가 심심해서 저를 만나는거라고, 헤어지라고 처음엔 그냥 누가 장난치나보다 넘어갔는데, 하루 이틀 한번 두번 세번 넘어가니까 화가나기도 하고... 또 눈에 콩깍지가 씌여 무조건 믿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도 들고 처음엔 그냥 헤어져라...너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런식이였는데 점점 말이 험해지고 육두문자가 남발하는 그런 문자가 오기시작하고 남자친구가 시골에 내려가거나 해서 연락이 없을때 ( 시골에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아니면 학원에 있어서 2~3시간 연락을 못할때...잘때 그럴때마다 꼭 문자가 옵니다.. 같이있다고 밥먹고있다거나..술먹었는데 취했다거나 부럽지않냐고 넌 장거리연애라 너무 멀어서 자기처럼 만나지도 못하지않느냐고..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라고 .... 남자친구를 믿으니까....그 순진한사람이 그럴리 없는거 뻔히 아니까 말안하고 넘겼는데, 어느날인가 남자친구랑 딴 일로 크게 싸우고 헤어진 날, 또 그 여자한테 헤어지라고 문자가 오길래... 남자친구한테 니 여자친구한테 헤어졌다고 말하라고 왜 헤어졌는데 자꾸 문자하냐고 이말을 시작으로 너무 서럽고 마음이 아파서 하염없이 울면서 얘길했었죠..... 남자친구 절대 모른다그러죠.....정말 저를걸고 부모님을 걸고 그런여자 모른다고 진짜 이건 믿어달라며 그랬거든요...... (문자 외에도 전화도 한번오고 키스하는사진도 보내왔었어요... 여자는 비스듬히 서있고 남자는 모자만 보였지만 그모자가 남자친구 모자였거든요) .........남자친구 정말 착하거든요 연애도 안해봐서 연애초기엔 (지금도 충분히 초지만..;) 정말 답답하고 그랬는데, 그런사람이 다른 여자친구라니요...그것도 저 만나기 전에.. 그리고 일이 터진건 어제...제가 남자친구가 당구장 가는걸 싫어해서 안가기로 약속을했거든요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랑 당구장에 간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고전 기억이랑 남자친구..그리고 남자친구 친구들대한 기억만 약간 없거든요....그냥 스트레스랑 심리성 해리? 단기 기억상실이랬나...잘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렇게 기억을 잃었는데도 그냥 그렇구나..; 생활에 지장은 없으니까 덤덤했거든요 제가 일기적는걸 좋아라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장에 한줄이라도 꼬박꼬박 일과를 적어요.... 그런거 보고 살포시 기억도 나고 그러는데.. 오빠는 제가 기억 못하는줄알고 그냥 얘기하길래 기분나빠서 살짝삐져있는데... 그때부터 연락뚝...한 일곱시 다되서 문자가 왔는데, 아빠 병원이라더구요...... 발 인대가 끊어지셔서 수술하셨거든요..자주 가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부터도 연락이 없대요....?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가니까 무슨일있나....전화도 몇통을 하는데 신호는 가고 전화는 안받고 문자도 씹고.. 그때도 장염에 걸려서 병원갔다가..죽도 겨우먹고 약먹고 그래서 배도아프고 아주 미치겠는데.... 그 여자한테 또 문자옵니다....같이있다고 남자친구 잔다고......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전화해봐도 받지도않고...돌겠더라구요ㅎㅎ...... 속이 찢어질거같이 아프고...그러다 지쳐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문자와있더라구요 아니라고 그 여자랑 있었던거....너무 괘씸한거있죠.... 잤대요 아버지 병원들렸다가 집에와서 바로잤데요...... 믿었죠 또, 피곤해서 잤다는데 무슨할말이있어요....눈으로 확인도 못하는데 싸우기싫었는데..그래서 그냥 믿고싶었는데 남자친구랑 기념일에 사정때문에 못만나서 미안해서 저번에 커플시계 맞추기로 했던거 매장어딘지 보고 사려고 컴퓨터키고.. 네이트온 접속해서 있는데,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쪽지왔네요 장염이냐고...누군지 잘 기억도 안나지만 그냥 말섞고 대화하고있는데, 얘기하다가 남자친구 얘기가 나왔거든요...그 친구가 하는말 어제 남자친구를 만났대요 몇시에 만났냐고 물어보니까 7시정도....병원갔다 집에서 잤다는사람이... 꼬치꼬치 캐물으면 또 말안해줄까봐..남자들 왜 그 같지도 않은 의리 있잖아요..... 예전에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친구한테 전체문자로 남편이 늦게까지 집에안들어왔다고 혹시 어디있는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모든 친구가 다 자기랑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는 그런거.. 그래서 일부러 그냥 아무렇지도않게..웃으면서 물어봤더니 술술얘기하대요........ 밤새 친구들이랑 술먹었다 그러더라구요.........ㅎㅎ 여자친구는 장염걸려서 정말 죽을거같은거 알고도 밤새 술이 목구멍으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진짜 그 여자랑 같이 있었던건지... 복잡하고....이런걸 벙어리냉가슴이라고 해야되는건지...... 장거리연애.. 거짓말인지 진짠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답답해요 지금 또 아침에 커플요금제 해지하려고 문자 몇번하다....하지말라고 헤어지지말자고 그러길래 혼자 또 죽을거같았는데..또 묵묵부답이네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하고.... 어쩌자는건지....왜 그러는건지..미칠거같아요..... 도움좀주세요 제발.....
장거리연애, 정말 제가 세컨드일까요?
.....힘이없네요
그냥 거두절미하고 글쓸게요
작년9월에 알았고, 만나기 시작한건 5월초..
한달전 부턴가요?.. 번호없이 자꾸 문자가 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는 자기 남자친구라고...
남자친구가 심심해서 저를 만나는거라고, 헤어지라고
처음엔 그냥 누가 장난치나보다 넘어갔는데,
하루 이틀 한번 두번 세번 넘어가니까 화가나기도 하고...
또 눈에 콩깍지가 씌여 무조건 믿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도 들고
처음엔 그냥 헤어져라...너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런식이였는데
점점 말이 험해지고 육두문자가 남발하는 그런 문자가 오기시작하고
남자친구가 시골에 내려가거나 해서 연락이 없을때 ( 시골에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아니면 학원에 있어서 2~3시간 연락을 못할때...잘때 그럴때마다
꼭 문자가 옵니다.. 같이있다고 밥먹고있다거나..술먹었는데 취했다거나
부럽지않냐고 넌 장거리연애라 너무 멀어서 자기처럼 만나지도 못하지않느냐고..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라고 ....
남자친구를 믿으니까....그 순진한사람이 그럴리 없는거 뻔히 아니까 말안하고 넘겼는데,
어느날인가 남자친구랑 딴 일로 크게 싸우고 헤어진 날,
또 그 여자한테 헤어지라고 문자가 오길래...
남자친구한테 니 여자친구한테 헤어졌다고 말하라고 왜 헤어졌는데 자꾸 문자하냐고
이말을 시작으로 너무 서럽고 마음이 아파서 하염없이 울면서 얘길했었죠.....
남자친구 절대 모른다그러죠.....정말 저를걸고 부모님을 걸고 그런여자 모른다고
진짜 이건 믿어달라며 그랬거든요......
(문자 외에도 전화도 한번오고 키스하는사진도 보내왔었어요...
여자는 비스듬히 서있고 남자는 모자만 보였지만 그모자가 남자친구 모자였거든요)
.........남자친구 정말 착하거든요 연애도 안해봐서 연애초기엔 (지금도 충분히 초지만..;)
정말 답답하고 그랬는데, 그런사람이 다른 여자친구라니요...그것도 저 만나기 전에..
그리고 일이 터진건 어제...제가 남자친구가 당구장 가는걸 싫어해서 안가기로 약속을했거든요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랑 당구장에 간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고전 기억이랑 남자친구..그리고 남자친구 친구들대한 기억만 약간
없거든요....그냥 스트레스랑 심리성 해리? 단기 기억상실이랬나...잘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렇게 기억을 잃었는데도 그냥 그렇구나..; 생활에 지장은 없으니까 덤덤했거든요
제가 일기적는걸 좋아라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장에 한줄이라도 꼬박꼬박 일과를 적어요....
그런거 보고 살포시 기억도 나고 그러는데..
오빠는 제가 기억 못하는줄알고 그냥 얘기하길래 기분나빠서 살짝삐져있는데...
그때부터 연락뚝...한 일곱시 다되서 문자가 왔는데, 아빠 병원이라더구요......
발 인대가 끊어지셔서 수술하셨거든요..자주 가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부터도 연락이 없대요....?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가니까
무슨일있나....전화도 몇통을 하는데 신호는 가고 전화는 안받고 문자도 씹고..
그때도 장염에 걸려서 병원갔다가..죽도 겨우먹고 약먹고 그래서 배도아프고 아주 미치겠는데....
그 여자한테 또 문자옵니다....같이있다고 남자친구 잔다고......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전화해봐도 받지도않고...돌겠더라구요ㅎㅎ......
속이 찢어질거같이 아프고...그러다 지쳐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문자와있더라구요 아니라고 그 여자랑 있었던거....너무 괘씸한거있죠....
잤대요 아버지 병원들렸다가 집에와서 바로잤데요......
믿었죠 또, 피곤해서 잤다는데 무슨할말이있어요....눈으로 확인도 못하는데
싸우기싫었는데..그래서 그냥 믿고싶었는데 남자친구랑 기념일에 사정때문에 못만나서
미안해서 저번에 커플시계 맞추기로 했던거 매장어딘지 보고 사려고 컴퓨터키고..
네이트온 접속해서 있는데,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쪽지왔네요
장염이냐고...누군지 잘 기억도 안나지만 그냥 말섞고 대화하고있는데,
얘기하다가 남자친구 얘기가 나왔거든요...그 친구가 하는말 어제 남자친구를 만났대요
몇시에 만났냐고 물어보니까 7시정도....병원갔다 집에서 잤다는사람이...
꼬치꼬치 캐물으면 또 말안해줄까봐..남자들 왜 그 같지도 않은 의리 있잖아요.....
예전에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친구한테 전체문자로 남편이 늦게까지 집에안들어왔다고
혹시 어디있는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모든 친구가 다 자기랑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는 그런거..
그래서 일부러 그냥 아무렇지도않게..웃으면서 물어봤더니 술술얘기하대요........
밤새 친구들이랑 술먹었다 그러더라구요.........ㅎㅎ
여자친구는 장염걸려서 정말 죽을거같은거 알고도 밤새 술이 목구멍으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진짜 그 여자랑 같이 있었던건지...
복잡하고....이런걸 벙어리냉가슴이라고 해야되는건지......
장거리연애.. 거짓말인지 진짠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답답해요
지금 또 아침에 커플요금제 해지하려고 문자 몇번하다....하지말라고 헤어지지말자고
그러길래 혼자 또 죽을거같았는데..또 묵묵부답이네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하고....
어쩌자는건지....왜 그러는건지..미칠거같아요.....
도움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