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 지나면

ㅎㅎ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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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하고 기대하고..
그러면서도 당신같은 사람이 날 좋아하기에는 나 스스로 내가 얼마나 모자라는지 알고 있으니까 단념했다가..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고 눈길이 가게되니까 그만 좋아하자, 라고 마음 먹어도 그게 잘 안되네.

짝사랑은 이번 해까지야
2013년 12월 31일 땡 지나면 1월 1일 먹고 싶은 거 먹고 좀 울기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마음 다잡고

1월 2일 길렀던 머리 단발로 자르고
그 사람 지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