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바람 같은 것을...

키다리아저씨2013.12.13
조회1,042

 

 

 

 

 

 

 

 

 

 

 

 

 

 

 

 



인생 바람 같은 것을....
다 바람 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쁨일도 슬픔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좋  은  글  중  에  서...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