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시는분들 KGB택배 이용하지마세요

KGB택배짜증2013.12.13
조회400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사는 20대후반여자입니다.

방금 어이가 없는 일을 겪고 너무나 화가나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천안에 KGB택배 이용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절대로 KGB택배 이용하실때 조심하시길바랄게요.

 

눈오는 날 택배일 하시는분들 충분히 고생하시는거 알고 또 한번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가나서 원...

KGB택배 이번에 처음 이용하는 택배입니다.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는게 어제 택배시킨 물품들이

우르르 왔었는데 한물품이 빠져서 왔습니다.

저는 한달의 두번 이용을 하고요. 더구나 주X박스나 미X미박스같이 주기적으로 받는 택배 물품들도 있고 한달의 한번 남편의 홍삼이나 여러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사서 택배로 받아쓰고 있습니다.

대한통운 택배파업때 택배가 일주일내내 오지를 않아서 화가나서 전화로 물품보관소 어디있냐고

여쭤본적은 있어도 (당시 음식이었음 택배가.. )

단 한번도 택배배송문제로 본사나 이런곳에 컴플레인을 건적이 없네요.

아무튼 저는 택배를 자~주 이용하는 엄마임을 알려드리려는 것이고요.

 

위에 글에 있듯이 한물품이 빠진채로 택배가 다 도착했습니다.

근데 어젠 눈도 많이 왔고 해서 하루정도 더 걸리겠거니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그러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물품들을 옥X에서 물품을 받았다는것을 바로 체크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배송완료 글자가 떠있었습니다.

혹시나 눈이 많이와서 배달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시려나.. 하는 마음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해서 담당자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바쁘실까 하는 마음에 한통만 드렸습니다.

전화 안받으셔서 내일은 오겠지 그냥 넘기자 하는 마음으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 12시 넘어서 전화를 해보자 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계속 통화중이셨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주소) 여기택배 어디다가 갖다 놓으셨죠?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배송완료는 됬다고하고 기사님은 전화를 안받으시고 그냥 단순한 해프닝이거니 어디 옆집에다가 맡겨놨나? 하는마음에 문자를 보내놓았습니다.

그랬더니 5분뒤에 전화를 다시드렸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받으시고는

받으시자마자 성질을 팍 내시면서 거기 GS마트에 맡겨놨잖아요. 문자 전화줬잖아요.

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 좋게 옥션에서 배송완료가 떳는데 전화도 없고 문자도 없어서 전화랑 문자를 드린거에요. 제가 편의점에 맡겨놨다고 알고있었으면 이렇게 전화랑 문자를 드렸겠어요? 편의점에 맡겨놓으셨다고요? 알겠습니다. 라고 침착하게 따졌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따지시더라고요?

전화랑 문자를 보냈다고 우기시더라고요......... 오히려 따져야 할사람은 난데

제 잘못처럼 말씀을 하시길래 어이가없어서 저도 따졌습니다.

생각을 해보시라고 다른택배는 모두 집에 잘 도착해있고 이 택배만 도착을 안했고 분명히 말씀드린대로 전화 문자를 한통도 못받았고 배송완료된 시간엔 집에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한동안 따빨빠발 따발총처럼 자기얘기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문자 전화 분명히 못받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니 알바생한테 시켰는데 알바생 번호를 대면서 전화문자가 없었냐고 그러시는겁니다.

분명 없다고 다시 말씀드렸고 그냥 말이 안통하겠다 싶어서 전화를 끊을려고 했더니

따발따발 계속 자기얘기만하시는겁니다 화를 내면서요.

고객말은 듣지도 않을꺼면서 뭐하자는건지........ 자기 화낼꺼 다 화내고 끊길래

끊자마자 저도 욱해서 이택배사 진짜 싸가지가없네.... 와나 내가 뭐 그렇게 잘못을 했다고

나한테 화를내? 아 진짜 어이가없네....... 와나..... 어이가없어서 계속 와..... 헐...... 이러고있다가

일단 물건을 산곳에다가 다음부터 택배사를 바꿔서 보내달라고 말을 할려고 전화를 드렸고

마침 거기서도 그러시더라고요..

컴플레인이 너~~~무 많아서 이번달 말일부터 택배사를 우체국으로 바꾸신다고요.

알았다고 전화를 바로끊고 본사에 컴플레인을 넣으려고 했는데 역시 계속 상담원들이 다 통화중이라고 하시고 그냥 이택배를 다시는 이용하지말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 택배기사 전화번호로요.

뜬금없이 아까 싸가지가 어쩌고 하셨죠?

네~ 통화 종료 누르면서 저 위에처럼 말을 했다고 전화가 오신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끊으려고했는데 또 제가 전화문자를 받아놓고 왜 그러냐 보냈다고 계속 우기면서 제잘못으로 몰아가시길래 욱해서 저도 그랬죠.

죄송하다는 말을 저한테 먼저 하셔야 하는거 아니시냐고

적어도 제가 어제 집에 있었고 택배는 분명히 오지않았다고 다른택배들을 다 도착했고

이택배만 도착을 안해서 오늘 전활 드린거고 문자랑 전화로 편의점에 맡겨놨다고 하셨어야 된거 아니냐고 문자랑 전화 하셨다고했지만 한통도 안왔다고

그래도 우겨대십니다. 보냈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목록을 본사에다가 올려드려야 믿으시겠냐고 했더니

또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실뿐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안하시고

제가 싸가지 < 이 이이야기를 했다는것만 계~~~~속 강조하시면서 따지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택배는 서비스업이 아니라는둥 아가씨가 뭘 모른다는 둥

그냥 저도 욱해버려서 막 따졌습니다. 하지만 저아저씨 어느 아줌마보다 말빨도 좋고 그냥 자기얘기만 실컷 에휴 그래서 그냥 제가 그랬습니다.

그 싸가지 그것땜에 전화오신거냐고 혼자 화가나면 그럴수도있는거고 제가 아저씨께 직접 말한것도 아니라고 그리고 이런거 전화하실시간에 다른분들 택배 전화나 받으시라고 하고 끊을려고했더니

또 재잘재잘 그냥 끝이 없을것 같아서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냥 다음부터 여기 택배 이용안할게요

됐죠? 그랬더니 그아저씨분 뭐가 그렇게 열이 채셨는지 아가씨같은 사람이 이용안하면 우리야 좋죠

이러길래 그냥 아네 수고하세요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어이가없네요. 점심시간에 전화통 붙들고 무슨짓을 한건지 정말 휴~

아무튼 천안 KGB택배 이용하시는 분들 택배는 사업자 신고를 할때 노가다로 신고하신다고

서비스업이 아니니 그렇게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이 택배기사분이 계시는 KGB택배 이용하실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이가없는 하루네요.....

아주 가끔 대한통운택배에서 편의점이나 위에 슈퍼에 택배를 맡겨놔도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웃으면서 그냥 받으러갑니다.

그리고 부재중일때 택배 문앞에 놓고가시면 문자 꼭 보내드립니다. 택배 잘받았다고 감사하다고

한번도 택배이용하면서 불편느낀점이 없었는데 정말 KGB택배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