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술먹고 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어떻게 해야하나요?

lee2003.12.27
조회4,810

휴~~~~

막상 이렇게 속상한 제 맘을 이렇게 글로 쓸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저 처럼 이런 맘이라면 님들도 다들 저 같으시겠죠^^;

2년동안 사귄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충돌과 글구 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를 궁합때문에

지난 8월말에 헤어졌죠.  궁합이 그리 좋질 못했거든요.

그렇게 헤어진뒤 10월경에 산에 다니길 시작했죠.

지금 저랑 사귀는 사람..... 그 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25살이구요 그 사람 31살입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산악회다보니 소수의사람으로 등산을 하곤했죠.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호감이 가게 됐구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전제하에 절 만나고 있구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잘해볼려니 의지도 많구요. 이렇게 글쓰는 이유도 그겁니다.

아니다 싶음 하루라도 빨리 정리할려구요. 저보다는 그사람한데 시간이 넘없기에..

그 사람도 빨리 결혼을 해야되니까요. 나이에 이끌려 결혼한다는 게 좀 글치만 현실이...^^;

몇달전에 헤어진 남친....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인이구 저한데 잘해(!)줬습니다.

주위에 사람도 많았구요. 그래서인지... 그 사람의 뜻과는 달리 오해로인한 여자문제도 있었구요.

좋은면도 있었지만  활발하고 적극적인 그런것들이 어느순간은 싸움의 원인되더군요.

다들 어떠한 상황들이 연출되었는지 상상히 가죠..?

그래서 인지 그런것들이 어느순간 질리더군요. 그래서 이 사람한데 더 이끌렸는지도.

 이 사람 무뚝뚝합니다. 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막내아들이긴 하지만 막내아들답지

않습니다.

그래요. 저 님들에게 묻고싶은 것만 말할께요.

더 길게 썼다가 제가 질문하고 싶은 요점은 안쓰고 엉뚱한 곳을 빠질듯 싶어서남자들 술먹고 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어떻게 해야하나요?

몇일전에 산악회 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사람.....휴!!!!

이 남자! 회원한분과과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더군요.

그것도 넘 .....자연스럽게 남자들 술먹고 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어떻게 해야하나요?

산악회사람들 아직 저희 둘이 사귀는 것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술이 됐다고한들 제가 있다는 건 의식해야되는건 아닌지..

글구 그 모습 저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별루 좋게 보지않을텐데...

나중에 이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 들리는 것도 싫고...

술먹고하는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스킨쉽...

저... 어떻게받아 들려야하나요?

제가 없는 자리도 아니고 분명 바로 앞에 앉았있는데...

님들의 리플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