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스펙..취업두려움..조언부탁드립니다.

23여2013.12.13
조회1,387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둔 23살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지방 대학교 경영학과에 성적 3.4







모스, 컴활2급, 유통관리사2급, 무토익







또 학교에서 하는 취업프로그램에 참가해 취득한



웃음지도사 리더십 레크레이션 자격증이 있습니다.







유통관리사는 유통쪽에 관심있어서 딴게 아니라 ㅎㅎ 수업중 교수님께서 흘러가듯이 ㅡ 쉬우니까 방학때 따보라는 말씀을 듣고 ㅡ 아무 자격증 하나 없던 상태에 ㅡ나도 무언가 하면 된다!! 는 성취감을 느끼고파 2주 공부하고 취득했습니다 ㅎㅎ;;;







아르바이트는 호프집, 마트진열보조&판촉행사, 책방..그외 몇개 더 있지만 그 중 이 세가지를 제일 오래했어요.







이게 저의 스펙입니다.







이 스펙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고객응대하는건 자신없어 사무직으로 하고는 싶습니다. 그중 회계사무직,경리가 눈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영학과니 회계를 전반적으로 배워. 얼마 전 전산회계1급을 독학하고 시험 쳤는데..







변명이지만 ㅜ 이론은 잘쳤는데 실무에서 심장과 손이 떨리고 너무 긴장한 탓에... 결과는 안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발표는 아직이구요 .......ㅎ...







떨어지면 내년 4월에 시험이 있는데 그때까지 백수로 지낼 수 없는 노릇이고 .. 이 초라한 스펙에 취업이 될까요?







어떤 직업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 정도에 내가 과연 될까 하는 두려움에 아직 이력서 한번 넣지도 않고. 기말고사 공부하며 이러고 있습니다.







성격은 ㅡ 활발할땐 되게 활동적이지만ㅡ 집에있고 가만히있는것도 좋아하는 ...극과 극이네요..







외형이 마르고 (암만 많이 먹어도 안찌는;;) 첫인상이 살짝 차갑다?까칠해보인다? 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실제론 하이개그에도 ㅋㅋ 모두 안웃을때 혼자 빵터지는 ㅋㅋ 웃음많고 털털합니다.







회사에 관해서는 ㅡ 연봉은 많이 안바라구요..그저 점심 잘 나오고, 집과 가까운곳 아니면 셔틀버스ㅎㅎ 복지가 좋았으면 합니다.ㅎㅎ







쓰다보니 수다가 되어 버린 듯하네요.



하지만 저를 조금이나마 표현해야 톡커님들이 절 어느정도 파악하시고 조언을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ㅎ







아, 그리고 회사에서 경리뽑을 때 회계학과 아니고 관련자격증 없어도 , 성실히 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면 뽑아줄까요?







경리 회계분야 아니어도 다른 직업군 추천과



따끔한 충고 ,진로에 대한 따듯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