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이 궁금하세요? 7탄 [본인실화] -

송구미2013.12.14
조회11,233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손금도사 송구미입니다.손금이 궁금하세요? 7탄 [본인실화] -

 

에피소드 긴 휴식기를 가지고있다가 드디어 복귀했습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  ( _ _ 꾸벅

 

송구미 네이버 팬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songgumi

 

제판을 처음오신분은 망설이지마시고 상단부나 하단부에 보시면 이어지는 판 클릭하셔서 1편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탄에는 선착순 선정을 안할것이며, 베플자3분만 선정해서 손금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판추천 이랑 사연댓글 남겨주시면 선정을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카페에도 사연글 남겨주시면 선정 하겠습니다 카페 선정비율이 좀 더 높으니 이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연재를 계속 하는이유는 제판을 원하시는분들이 너무나 많고
제판을 읽어보시고 조금이나마 재미를 느끼신다면 그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긴말 필요없이 기다리셨던 7탄 가겠습니다. 최대한 디테일하게 써보았습니다.

 

 

 

 

                       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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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7.0 - 휴게소의 추억 그리고 700억.. 편 [재물선에관하여]

 

- 군대를 가기 6개월전

 어릴때부터  저는 조금이나마 부모님손 안벌리고 용돈을 해결하고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내요.. 신문,레스토랑,전단지,배송,공사장노가다, 휴게소알바 등등..
 친누나의 강력추천으로 우리나라 유명한 놀이공원 중에 한곳에서 동물원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원 휴게소라고 우습게 생각하고 갔다가 정말 큰코 다쳤지요..
 동물원휴게소는 각각 구역마다 한개씩 배치되어있습니다.


 예로들면 입구에는

분수대 휴게소, 기린옆에는 기린휴게소 ,  코뿔소옆에는 코뿔소 휴게소 , 사자우리 옆에는 사자휴게소 등등
 유명한 동물 옆에 구역별로 그 해당되는 이름의 휴게소가 있었습니다.
 저는 분수대에서 일을 처음 배우기시작하여, 기린휴게소 까지 배정받아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휴게소의 저의 일은 츄러스 팔기와,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자판을 담당하였습니다.
 
 정말 사람 많을 때는 하루에 츄러스만 200만원어치가 팔릴정도로  많이들 사서 드십니다.
 놀이동산이나 관광지는 바가지일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느끼셨겠지만 시중에 파는가격의 1.5 ~2배 가격에 팝니다.


 하지만 사먹을수 밖에없는것이  먹을꺼, 마실꺼 사러 밖으로 나갔다 올수도 없을 뿐더러, 아이들과 동행 하신 부모님들이

 

  "엄마~ 저거 사주세요~ " "너무비싸서 안되!" 


 동심이 부푼 아이들에게 "너무비싸서 안되" 라는 부모님이 얼마나 될까요?

관광지 온만큼 기분내서 바가지 가격이든 비싸던 사주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관광지의 휴게소는 돈을 많이 벌수 밖에 없습니다.
 
 기린휴게소를 일한지 1주일째 되던날,,신입이 한명 더 들어왔습니다 제 자판이 너무 바쁜지라 같이 일을 할사람이 들어왔는데 하필이면 저보다 나이많은 형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나이가어려서 기대는 안했지만.......

 

 

 


 관상이 좋아서 제가먼저 말을 걸고 쉽게 친해졌습니다.
 
 휴게소알바하다보면 중간중간 배가 고프면 몰래 먹기도 합니다. [사장님한테 걸리면 큰일나지만..]
 같이 일하던 옥형한테 "옥형 이거 가치 몰래먹자 ~" "그래ㅋㅋ"
 평상시 초콜렛등 군것질을 좋아해서 몰래몰래 먹는 재미가 너무 맛있고 쏠쏠했던겁니다.
 집에 갈때도 형이랑 애기해서 가방에 군것질 거리 몇개씩 챙겨 넣는 대범함 까지..

[지금생각하면 도둑질인데.. 철없었던 시절...]


 제가 재밌는 애기라던지 장난을 많이 치면서 급속도로 옥형과 친해 졌습니다.


 거지처럼 자꾸 먹고 몰래 초콜렛 한개씩 가져가는 저를 본 옥형이 불쌍했는지...

"몰래가져가지말구..이거받아." 일마감시간이되면 몰래 검정 봉지에 이것저것 넣어서 챙겨주는 시작했습니다.


 정말 순진했던 때라 주는데로 먹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옥형에게 어릴때 지리산가서 배운 손금 애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형이 신기방기하며 , " 내 손금도 좀 봐줘바바~~~~ " 


 전 워낙 좋아했던 형이라  냉큼 손금을 봐주었고 충격을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금에 한푼 두푼도 아닌  700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정말 난생 처음 그렇게 돈이 많이 보인사람이 없었기에 재물선 보다가 10초 멍... 때리기 시작하자
 걱정이 됬는제 옥형이 "너왜그래~?"
 아..아니에여.. 그냥 재물은 많으실거에요... 라고 둘러됬습니다.

 

 제 눈은 정확하다고 생각되었기에 그때부터 먼가 의심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검정봉지에 먹을것을 담아주시는 대범함부터.. 이상했던 점들...
 그래서 휴게소 내부 매니저분한테 몰래 물어봤습니다.


 "매니저님 저 랑 같이 일하는 옥형 머하다 온사람이에요?? " 물어봤는데 매니저 분이 대답이 하길 씨익웃으면서..


 "나도 얼마전에 들어와서 일하는 그냥 단순한 신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기 사장님이셔..하.. 깜쪽 같이 전부다 숨기고 몰래 들어와서 지켜본거지..."

 

 "헉.............."

 

 


 
 머이런 드라마에서 볼 법한 일이...
 알고보니 몰래 위장취업을 해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지켜볼려고 했던 것이였습니다.
 
 순간 저의 거지같은 모습과 도둑질이 주마둥같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지만 매우친하게 지냈던 형이라....
 후다닥 옥형한테 가서

 

" 아니형 왜 거짓말했어요.. 형 여기 사장님이시라면서요.. 왜 저 나쁜짓하는거 머라고안하셨어요.."


 형이 말하길 "도둑질이야 머 어릴때는 다 한번씩 그럴수 있는거야. 따끔하게 혼낼려고했는네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나 형한테 너무 잘해주니깐 내가 머라고 못하겠더라.."
 순간 멍... 머이런 천사같은 사장님이..

 
 그다음날.. 저는 옥형의 손바닥에서 700억이 보인다는 애기를 조심스럽게 하자..
 
 화들짝 놀래시는것이 였습니다.
  
 "아니..니가 어떻게 그걸 아니?"  "형 손금에 보여요~" 하면서 손바닥을 피고 직접 설명해주자..
 "이야 정말 용하네 ~ 대단하다..!! 정말 제대로 배웠구나????!!"
 
 알고보니 L사 그룹 사장 아들이었던것...

 휴게소는 심심해서 부업으로 하는것이라며 휴게소의 수입성을 애기해주었습니다.
 휴게소는 일단 경매로 시작하며 10억정도 입찰가로 시작하고 2년정도 굴린다고 애기해주었습니다  수입성은 1.8~2.5배까지 벌수있다고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억소리나는 부업이였으며, 자신이 일하는 경영에 앞으로 도움이 될까바 경험삼아서 했던것이라고..
 아버지 사업을 물려 받을 준비 하는것이라며..
  
 쿨한 옥형사장님의 성격 과 부유함을 보고  그뒤로 대놓고  검정봉지에 넣는일이 더많아졌습니다 ㅋㅋㅋ...
 
 유명외제차2대와 슈퍼카1대를 가진 쿨가이한 남자였으며 유명 여자 연예인들도 많이 만났다며 경험담을 알바중에 싸악 풀어주시는데..
 어찌나 이야기가 꿀맛 같고 빠운스 빠운스 하던지.. 심장떨리는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마치 제가 재벌집 아들이 된것처럼..

 

 

 

 

 애인이 없다는말에 또 발동한 저의스킬 소개팅 시전을 했습니다

아는지인을 통하여 소개팅을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그여자분은 연예인이로써  그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는않지만 현재는 정말 유명한 여자연예인이 된분입니다.

 그렇게해서  만남은 이루어졌고, 옥형은 기뻐했고 고맙다며 저를 더욱더 친동생처럼 대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옥형 덕분에 좋은 차도 많이 타보고 난생 처음 카드 쓰는 재미? 도 푸욱 빠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뒤로 좋은인연을 가지다가 현재는 연락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ㅠㅠ

 

이계기로 사람을 만날때 손금을 꼭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현재 저의 절친한 친구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에피소드 7.5 - 내친구는 장혁이편 기대해주세요^^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방송은 매주 월 , 수 , 금 저녁 08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하고있습니다.

아프리카방송 송구미 검색하시면됩니다~ 자세한건 카페 참고하세요~

그럼 좋은 주말보내세요^^

 

 

 

 

- 베플자 3명만 선정되신분은

손금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30

장난하냐오래 전

Best조만간 이 판도 스리슬쩍 삭제할듯... 이사람 순서 상관없이 사람 골라서 손금보고 미루고 이벤트한다고 계속뽑고 해서 문제된게 한두번인가? 이벤트는 개뿔... 사람들 사연이 너한테 이벤트거리냐?! 니손금에 연예인병 농락꾼 손금은 안보이더냐? 답없다 진짜 ㅡㅡ

김경옥오래 전

베플자되고시포라

오래 전

오랜만에 들어오니 글이 하나 올라왔네요 이제 슴살인데 손금 한번 봐주셨음합니다... 남들처럼 주저리 쓸 무언가는 없네요ㅠㅠ

미미오래 전

안녕하세요!!1탄부터 꾸준히글 읽어온사람입니다~ 평소에 손금 관상에 관심이많아서 종종 보러다녔었는데 다니는곳마다 말이 달라서... 손금 꼭 보고싶어요!! 내년에 결혼도 하고싶고 지금 직장에 권태기도 오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장난하냐오래 전

조만간 이 판도 스리슬쩍 삭제할듯... 이사람 순서 상관없이 사람 골라서 손금보고 미루고 이벤트한다고 계속뽑고 해서 문제된게 한두번인가? 이벤트는 개뿔... 사람들 사연이 너한테 이벤트거리냐?! 니손금에 연예인병 농락꾼 손금은 안보이더냐? 답없다 진짜 ㅡㅡ

머임오래 전

기존 손금 선정자들 다봐주지도 않고서는 계속 선정만 해서어쩌자는건지

mju오래 전

결국 판망했네 ㅋㅋ 리스트사람들 다봐주지도않고 또 판올려서 몇달기다리게하고 봉사활동핑계로 피자달라 뭐달라 이젠 먹을꺼말고 다른거달라 하질않나 ㅉㅉ

HOPE오래 전

제 손금도 봐주세요! 예전에 친구랑 시내에서 손금 본 적 있는데 기가 약해서 잘 안보인다그러 더라구요. 초딩때 택시기사분이 제 손금보고 생명선이 짧다구 한적이 있었는데...야매였겠죠?ㅠ 꼭 좀 봐주세요!

그건오래 전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회사 옮긴 횟수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앞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번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손금으로 읽어 낼 수 있다면 제 손금좀 봐주세요'

HHHHHHHH오래 전

1탄부터 다보고왔네요 우울증도겪어보고 다른일도 다반사..점보러가고싶지만 무섭고.. 정신병원도 가보고했는데도 성격이 정말 제가봐도 이상한것같아요..제발 손금한번 봐주셧으면좋겠어요ㅠㅠ...

항상웃기오래 전

안녕하세요. 베스트댓글이 되어야 선정이 된다고 해서 가입해서 글 남겨봅니다. 제 인생사는 다시 떠올려서 적어봤자 속만 상할것같으니 안 적을게요.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정말 험난한 고비를 많이 넘겨왔어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다 이겨내고 무조건 웃고 행복해지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고 잘 살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어쩔 수 없이 예전의 일이 떠오를때면 "왜? 왜 하필 나였을까?"하는 생각에 잠이 안올때도 있어요. 최대한 다 잊고 긍정적으로 밝게 살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제 운명이나 살길에 대해서 알게되면 더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아서 글 남겨봐요. 꼭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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