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만인에게 물어도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놈인것을 압니다.. 하지만 후회가 될까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메달려보고있습니다.. 정말 오랜친구이자 연인이었던 그아이와의 연이 끝이나려하는 것일까요..? 그아이와 전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오랜 시간을 알다가 1년 전쯤 일여년 가까이 만남을 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서로 취업이니 학업이니 스트레스가 많아서 잦은 감정 소모를 했었죠.. 그렇게 제가..먼저 그녀를 4개월 전쯤 놓았습니다. 주변상황 역시 놓았죠.. 저는 휴학을 했고 말그대로 은둔형 생활을 했습니다. 우울증도 겪었구요.. 그녀는 절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땐 이기적이게도 제가 너무 힘이드니.. 놓게되더군요.. 그렇게 병원치료 받고.. 좀 나아지려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힘들어하며 지낸다고 했었습니다. 그게 1개월전 이야기입니다... 그아이와 저는 공유하는 웹하드가 있는데.. 그곳에 저희 사진들.. 편지들 모두 올려놔서.. 그아이는 힘들때마다 글을 남기곤했습니다. 저도 역시 매일 그 글을 확인했었구요.. 이기적이게도.. 전 제가 괜찮아지자... 그녀생각이 났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삶의 의욕이 다시생기자.. 처음 생각나는 건 그녀뿐이었어요.. 이기적이죠.. 그녀는 3~4개월 죽을각오로 저를 놓으려했을텐데... 전 그녀가 이제 좀 괜찮아지려하는데 보름 전부터 간간히 연락을 했습니다.. 후회될것 같다고... 다시 만날수없니.. 우리?라고.. 제가 너무 늦었어요.. 압니다.. 그래도 이아이와는 연인이기전에 친구였고.. 오랜시간을 같이 공유했고.. 힘들때 옆에있어주었고... 너무 놓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될때 안되더라도.. 메달릴만큼 메달려보자.. 하고 메달리고있습니다. 그녀에게 피해가 될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 않아서요... 집앞에도 가보고.. 전화도 계속하고.. 카톡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아닌것같다.. 겁이난다.. 고만 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싫어진게 아니라면.. 저를 이제 다시 만나도 않아도 될꺼같다.. 후회되지 않을 것 같은게 아니라면.. 다시한번만 생각해봐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단호하기만 하던 그녀.. 전화는 받지도 않던 그녀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받아달라고하자.. 전화는 해주더군요.. 그게 어제 저녁입니다.. 제가 변했다는것과 잘할수있단 다짐들.. 물론 그녀입장에서는 상투적으로 들렸겠지요.. 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한글자한글자 내뱉어냈습니다. 그러자... 무섭다..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그리고 지금 아니면 왜 마지막라고 생각하느냐... 내가 다른 남자 생길것 같아서 그러느냐고 전 그렇다고.. 꼭 다른남자가 아니더라도.. 그냥 이번이 아니면 마지막일것같아.. 그런다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러자 그녀.. 솔직한 심정으론.. 생각이 바뀔것같지않은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정말 나를 다시만나지 않아도 될만큼 후회되지않을지 그럴 자신이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그러고 월요일에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녀.. 어떤마음일까요.. 평소 희망고문 같은것 하기 싫어하는 그녀인데.. 이건 희망일까요.. 희망고문일까요... 정말 지금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그녀도 그랬을거니까.. 그냥 묵묵히 기다려보는수밖에요..
나를 놓으려는 그녀.. 그녀를 잡으려는 나
먼저 저는 만인에게 물어도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놈인것을 압니다..
하지만 후회가 될까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메달려보고있습니다..
정말 오랜친구이자 연인이었던 그아이와의 연이 끝이나려하는 것일까요..?
그아이와 전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오랜 시간을 알다가
1년 전쯤 일여년 가까이 만남을 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서로 취업이니 학업이니 스트레스가 많아서 잦은 감정 소모를 했었죠..
그렇게 제가..먼저 그녀를 4개월 전쯤 놓았습니다. 주변상황 역시 놓았죠.. 저는 휴학을 했고
말그대로 은둔형 생활을 했습니다. 우울증도 겪었구요..
그녀는 절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땐 이기적이게도 제가 너무 힘이드니.. 놓게되더군요..
그렇게 병원치료 받고.. 좀 나아지려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힘들어하며 지낸다고 했었습니다.
그게 1개월전 이야기입니다...
그아이와 저는 공유하는 웹하드가 있는데.. 그곳에 저희 사진들.. 편지들 모두 올려놔서..
그아이는 힘들때마다 글을 남기곤했습니다. 저도 역시 매일 그 글을 확인했었구요..
이기적이게도.. 전 제가 괜찮아지자... 그녀생각이 났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삶의 의욕이 다시생기자.. 처음 생각나는 건 그녀뿐이었어요..
이기적이죠.. 그녀는 3~4개월 죽을각오로 저를 놓으려했을텐데...
전 그녀가 이제 좀 괜찮아지려하는데 보름 전부터 간간히 연락을 했습니다..
후회될것 같다고... 다시 만날수없니.. 우리?라고..
제가 너무 늦었어요.. 압니다..
그래도 이아이와는 연인이기전에 친구였고.. 오랜시간을 같이 공유했고.. 힘들때 옆에있어주었고...
너무 놓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될때 안되더라도.. 메달릴만큼 메달려보자.. 하고 메달리고있습니다. 그녀에게
피해가 될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 않아서요...
집앞에도 가보고.. 전화도 계속하고.. 카톡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아닌것같다.. 겁이난다.. 고만 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싫어진게 아니라면.. 저를 이제 다시 만나도 않아도 될꺼같다.. 후회되지 않을 것
같은게 아니라면.. 다시한번만 생각해봐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단호하기만 하던 그녀..
전화는 받지도 않던 그녀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받아달라고하자.. 전화는 해주더군요..
그게 어제 저녁입니다..
제가 변했다는것과 잘할수있단 다짐들.. 물론 그녀입장에서는 상투적으로 들렸겠지요..
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한글자한글자 내뱉어냈습니다.
그러자... 무섭다..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그리고 지금 아니면 왜 마지막라고 생각하느냐... 내가 다른 남자 생길것 같아서 그러느냐고
전 그렇다고.. 꼭 다른남자가 아니더라도.. 그냥 이번이 아니면 마지막일것같아.. 그런다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러자 그녀..
솔직한 심정으론.. 생각이 바뀔것같지않은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정말
나를 다시만나지 않아도 될만큼 후회되지않을지 그럴 자신이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그러고 월요일에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녀.. 어떤마음일까요..
평소 희망고문 같은것 하기 싫어하는 그녀인데..
이건 희망일까요.. 희망고문일까요... 정말 지금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그녀도 그랬을거니까.. 그냥 묵묵히 기다려보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