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이야기 8탄 둥이의 범백 ,낭아기들을 분양

아잉2013.12.14
조회3,795

 둥 :또 오셧둥 ??

(제가 더 자주 오는듯 ?!)

 

 

 

 

 

 

 

 

 

 

 

 

 

 

 

2012.11.22

아침에 일어나 둥과 미호를 찾았더니 ...

 

 물통들을 내보내고 대신들어가있음 당황

페트병들어가있던 모양기대로 들어가있음 파안

 

 

 

 

 

 

 

 

 

 

 

 

 

 

 

 

 

 

 

 

 

 일어나서 우리 미호가 동생들 닦아주는중

얼마나 순딩에다가 동생도 잘돌보는지 ~

 

 

 

 그러곤 이윽고 둘다 잠에 빠져버리네요

 

 

 

 

 

 

 

 

 

 

 

 

 

 

 

 

 

 

 

 

2012.11.26 둥이가 아프기 시작한날 슬픔

둥 :엄마 .. 나 힘이 너무 없둥 ..

 

 

 

 

 

 

 

 

 

 

 

 

 

 

 

 

 

 

 

 

 

 

둥 :스크래쳐 하는것도 너무 힘들둥. ..

 

 

 

 

 

 

 

 

 

 

 

 

 

 

 

 

 

 

 


 

 

 둥 :아이고 머리야 ..

 둥 :엄마 나 머리가 너무 아파둥

(머리가 약간 뜨거운것 같긴한데 ..실망)

 

 

 

 

 

 

 

 

 

 

 

 

 

 

 

 

 

 룰루랄라 저녁밥상 차리는중 ..

둥쓰가 앞장서고 뒤에 미호가 앉아있음 ..

둘이 뭐하는거지 내 밥상에 ..찌릿

 

 

 

 

 

 

 (아프다면서 내가 밥먹으니 같이 먹고 싶어 ??)

 

 

 

 

 

 

 

 

 

 

 

 

 

 

 

 

 

 

 미호 :빨리 말해 ..어서어서

둥 : 엄마 스팸한조각만 ...

(응 ???둥아 넌 사람먹는거 안먹잖아 ..?)

울둥인 사람음식이던가 자기가 먹는음식 이외는 절대 안먹음 .

닭고기 , 돼지고기 절대 안먹고 져키도 가리고 소고기는 쪼금 먹구요 ~

울둥이처럼 편식심한 애들이 있을까요 ㅜㅜ사료도 고집하고 ..

그러나 미호는 주는대로 넙죽넙죽 잘먹습니다 .`~

미호가 혹시 스팸을 탐하였나 ...?

 

 

 

 

 

 

 

 

 

 

 

 

 

 

 

 

 

 

 

그러던중 ...둥이에게 큰일이 났습니다 ..통곡

밥을 먹지도 않고 물도 먹지도 않고 식빵자세 통곡

고양이들은 아플때 이런다죠 ??

아이가 먹지도 않고 토를 합니다 .

하얀거품토를 하는데

응아도 설사를 ..

병원에 갔더니 범백이라네요

고양이에겐 범백과 또 복막염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범백이라뇨

범백에 걸렸을때 일단 마음 준비부터 해야한답니다.

이제 빛본지 몇일되었다고 벌써 이렇게 아픈지 ..

 

병원에선 범백걸린이상은 더 치료할수 없답니다.

아이가 버텨내야한다 더군요

할수있는 최대한은 영양공급뿐이라더군요

 

 2일인가 3일을 입원시켰습니다.

범백은 그바이러스가 장을 갉아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혈변도 하고

우리둥이가 울지도 않던데 병원에선 얼마나 울어대는지

하루에 1시간 . 큰엄마와 작은엄마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봤지요

 

 안으니 뚝그친 둥이

아무리 영양공급한다지만은

고양이에게 최대한 지방들을 다쓰고 남지 않은 상태가 엉덩이 뼈드러났을때라더라구요

우리둥이 아가였더니 하루만에 살이 쏙빠지더니 2틀만에 엉덩이 뼈가 드러나더라구요

 

 

엄마가 있으니 늠름한척 ~

 

 태어나서 사람이 있든 동물이있든 늘 한시도 떼놓지도 않고 컸던아이가

입원스트레스인지 내내 울다가 품에 안은지  30분40분되야 진정하고 잠도 자고 하더라구요

 

 면회시간이 끝나서 가려니 이만큼이나 울고 통곡

 

 

 

 

 졸리운지 눈을 게슴츠레 떠서는

 만져주니 좋아선 꾹꾹이란걸 하더라구요

담요에다가 손힘 꽉주면서

 

 

 

 

 

 

 

 

 둥 :나 두고 가지 말아둥

 사람있으니 이만큼이나 잘잡니다

시간이 됬으니 두고 갈수밖에 없네요 슬픔

 

 

 

 

 

 

 

 

 

 

 

 

 

 

 

 

 

 

 

집으로가니

 혼자놀다 지쳤는지 밥을 먹고 있네요

비닐은 왜달고 다니는 거지 ..???

 

 미호 :혼자 노니 많이 심심해호 ..

배가 고프니 밥은 먹겠다만 ..우리 둥이동생 ..어쩌호

 

 

 

 

 

 

 

 

 

 

 

 

 

 

 

 

 또 슬픈소식 이랄까 .

음 ..

우리 낭이 아가들중

4마린 분양했답니다 .(집가니 아가들이 ...ㅜㅜ 나의 낙인 아가들인데 ..)

낭이와 반반이 홍이 빼고

백 이 흰이 삼색이 용이는 분양했답니다.

원하는 선택이 아니였지만

좋은분들께 분양했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분들이 꽤있더라구요

시골이라서 그런지 동물키우시는분들이  대부분 이랄까 )

 

 

 

 낭 : 아가들 이쁘게 키워서 분양했다냥

내아가들 이뻐해줘서 고맙다냥 또 낳아서 보여주겠다냥~

(안되 ~~~~~~~~~~~~ 낭아 나이도 있는데 이제 아가들은 두마리도 충분하잖니 ..)

 

 

 

 

 

 

 

 

 

 

 

 

 

 

 

 

 

 

 

 

 

 

지금은 시골이나 대구나 키우는 고양이가 5이지만(분양전 있을땐 9마리였었지만. .ㅜㅜ)

2013.12 현재는 ..더 대식구가 되어있답니다 (13이 됩니다 ..)

(고양이들이 더 대식구 되니 시골에 계시는 아빠가 더 좋아하심...

( 낭이와 아가들을 키우는건 거의 아빠가 키우심.. ...전 대구에 있어 주말에만 볼수있다보니 ㅜㅜ2012년도엔)

이젠 대식구 되고나니 남이 분양해달래도 절대 안해줌 ... .. 애들이 이쁘신가봄 ..

동네할머니께서 키우겠다고 분양해달랬는데 단칼에 거절해버림 ...당황

시골분들은 외롭다 하셔야하나 ..그래서 그런지 동물을 이뻐라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던데 .. .

이젠 아무한테도 ...ㄷ ㄷㄷㄷ

그렇다보니  아빠도 동물사랑 넘쳐남.우리집동물 다 지키고 있으심 .. )

그래서 지금 시골에 고양이 하우스까지 생겼음 고양이들아지트를 소개해드릴께요 만족

 

아참참 ...분양에대해선 너무 않좋게 보실꺼 같기도 하고 ...

흠 아가들이 이뻐해주신분들도 있고 ..걱정이 되는데요 ~

저도 고양이 키우고싶은것마냥 고양이키우고싶은 다른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저도 낭이 , 미호 분양해서 키우고 있는거랍니다.

우리둥이도 업둥인가 ...다업둥이네요 흠 ... )

 

 

이번껀 짧아요 ~

다음탄은 동영상파일과 함께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