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겐 교복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이 계세요. 저희집은 대략 9년 넘게 교복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교복점을 운영하시다 보니 여러가지 면들을 알게됬습니다. 보통 교복하면 다들 떠오르는 생각이 '비싸다'이시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교복은 한번 사면 3년은 입는데 오시는 손님들마다 뭐이래 비싸냐면서 막 계속 갂아달라며 말을 하시죠. 요즘 등산복이 유행이죠? 등산하는 것도 아니면서 브랜드있는 패딩이나 트레이닝복은 30만원 넘는 것도 아무말없이 구매하면서 3년 입는 교복은 살 때 뭐그리 할 말들이 많으신지요.. 그리고 교복이 개성을 해친다면서 교복말고 사복을 입는게 낫다거나 아니면 교복이 너무 비싸 사복이 더 저렴하겠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맨날 갈아입고 뭐 입을지 고민하며 사는 사복이 교복보다 훨씬 비싸죠. 앞에서 말했다싶이 스포츠브랜드 옷이 훨씬 비싸니까요. 그리고 교복은 한번사면 3년 무료 a/s 가능하신거 아세요? 보통 교복구매점에 가서 수선을 해달라 하면 무료로 다 수선해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처음 교복점을 운영하실 때 수선하는 법을 교육받았습니다. 물론 멋부린다고 교복 줄이는 건 약간의 돈을 받습니다. (교복점이지 수선집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성장한다고 교복을 늘리는 거나 구매할 때 너무 크게 맞췄을 경우 무료로 해드립니다. 아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그거 아세요? 교육을 책임질 교육부에서 교복가격을 책정해서 전국의 교복점에 2015년부터 그 가격으로 팔아라고 정책을 내렸답니다. 보통 정치인들이 학부모님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자주 언급하는 게 교복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에 교복관계자들을 휘청거리죠. 이번에 교육부에서 내린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바로 20만 3천원입니다. 올해 교복가격이 27만원대였는데 어떻게 물가는 끝없이 올라가는데 교복은 내려가나요? 그래서 어제인 12월 13일 금요일에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교복체인점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집회를 열었죠. 저도 저희 부모님을 따라 같이 갔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이 불평등한 정책때문에 모였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에서 오신분들도 계셨어요. 교복 관계자들이 무대에서 발언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 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저 20만 3천원이 14년전 교복가격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보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교복은 가격을 내리는 건지.. 그리고 교복이 비싸다고 학교에서 하는 공동구매를 통해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면 19만원대에 교복이 팔립니다. 그럼 교복업자들은 많은 손해를 받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교복 디자인 표준화라고 아세요? 전국에 모든 학교들이 교복이 다른데 앞으로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꾸자는 말입니다. 여기서 왜 이게 난리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어제 들어보니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꾸면 교복점에 있는 교복들은 재고가 됩니다. 재고가 된 교복은 본사에서도 반품처리가 안돼 모두 버려지게 되는데요. 교복점에는 작년에 안팔린 교복은 올해 이월상품으로 팔립니다. 그래서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꾼다고 해도 이월상품이 있는 모든 교복점들은 타격을 입게 되죠. 그래서 이런 무리하고 불평등한 정책때문에 교복점들이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교육부에 항의를 했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아 어제 집회를 열게 되었지만 북한때문에 뉴스에는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런 긴글을 적었지만 아직 못적은 글도 많습니다. 그러니 교복에 관해 관심을 좀만 더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어제열린 교복집회에 관한 기사 하나 알려드리고 교육부에게 하고 싶은 말 좀 하고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해 책임질 교육부가 왜 교복에 대해 난리냐! 그런 정책을 내릴바에 지금 시간낭비하고 있는 고3들에 대한 정책이나 내려라!!!!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2/14/12983343.html?cloc=olink|article|default 25
요즘 교복에 대해 아세요??
안녕하세요. 저에겐 교복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이 계세요.
저희집은 대략 9년 넘게 교복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교복점을 운영하시다 보니 여러가지 면들을 알게됬습니다.
보통 교복하면 다들 떠오르는 생각이 '비싸다'이시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교복은 한번 사면 3년은 입는데
오시는 손님들마다 뭐이래 비싸냐면서 막 계속 갂아달라며 말을 하시죠.
요즘 등산복이 유행이죠? 등산하는 것도 아니면서
브랜드있는 패딩이나 트레이닝복은 30만원 넘는 것도 아무말없이 구매하면서
3년 입는 교복은 살 때 뭐그리 할 말들이 많으신지요..
그리고 교복이 개성을 해친다면서 교복말고 사복을 입는게 낫다거나
아니면 교복이 너무 비싸 사복이 더 저렴하겠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맨날 갈아입고 뭐 입을지 고민하며 사는 사복이
교복보다 훨씬 비싸죠. 앞에서 말했다싶이 스포츠브랜드 옷이 훨씬 비싸니까요.
그리고 교복은 한번사면 3년 무료 a/s 가능하신거 아세요?
보통 교복구매점에 가서 수선을 해달라 하면 무료로 다 수선해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처음 교복점을 운영하실 때 수선하는 법을 교육받았습니다.
물론 멋부린다고 교복 줄이는 건 약간의 돈을 받습니다. (교복점이지 수선집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성장한다고 교복을 늘리는 거나 구매할 때 너무 크게 맞췄을 경우 무료로 해드립니다.
아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그거 아세요? 교육을 책임질 교육부에서 교복가격을 책정해서 전국의 교복점에
2015년부터 그 가격으로 팔아라고 정책을 내렸답니다.
보통 정치인들이 학부모님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자주 언급하는 게 교복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에 교복관계자들을 휘청거리죠.
이번에 교육부에서 내린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바로 20만 3천원입니다.
올해 교복가격이 27만원대였는데 어떻게 물가는 끝없이 올라가는데 교복은 내려가나요?
그래서 어제인 12월 13일 금요일에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교복체인점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집회를 열었죠.
저도 저희 부모님을 따라 같이 갔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이 불평등한 정책때문에 모였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에서 오신분들도 계셨어요.
교복 관계자들이 무대에서 발언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 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저 20만 3천원이 14년전 교복가격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보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교복은 가격을 내리는 건지..
그리고 교복이 비싸다고 학교에서 하는 공동구매를 통해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면
19만원대에 교복이 팔립니다.
그럼 교복업자들은 많은 손해를 받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교복 디자인 표준화라고 아세요?
전국에 모든 학교들이 교복이 다른데
앞으로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꾸자는 말입니다.
여기서 왜 이게 난리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어제 들어보니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꾸면 교복점에 있는 교복들은 재고가 됩니다.
재고가 된 교복은 본사에서도 반품처리가 안돼 모두 버려지게 되는데요.
교복점에는 작년에 안팔린 교복은 올해 이월상품으로 팔립니다.
그래서 다 똑같은 교복디자인으로 바꾼다고 해도
이월상품이 있는 모든 교복점들은 타격을 입게 되죠.
그래서 이런 무리하고 불평등한 정책때문에 교복점들이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교육부에 항의를 했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아 어제 집회를 열게 되었지만
북한때문에 뉴스에는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런 긴글을 적었지만 아직 못적은 글도 많습니다.
그러니 교복에 관해 관심을 좀만 더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어제열린 교복집회에 관한 기사 하나 알려드리고
교육부에게 하고 싶은 말 좀 하고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해
책임질 교육부가 왜 교복에 대해 난리냐!
그런 정책을 내릴바에 지금 시간낭비하고 있는
고3들에 대한 정책이나 내려라!!!!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2/14/12983343.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