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7살연상이고,형님이 저보다 3살 어립니다.시집와서 처음엔 형님한테 꼬박 꼬박 존대를 했었는데 목소리도 엄청 큰 형님은 꼬박 꼬박 반말을 했습니다.명절엔 부침 거의 다 끝나갈때쯤 나타나거나 명절 당일 날 부침 다 부쳐 놓으면 나타납니다.김장때도 형님은 나타나지 않았구요.어머님이 명절이나 일이 있을땐 형님을 엄청 배려합니다.그런데 형님한테 존대 안한다고 태클을 거십니다.아무리 형님이라도 동서가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으면 서로 존대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형님한테 계속 존대하고 형님이 꼬박 꼬박 반말하는게 엄청 스트레스 받았고,대면하는게 싫어지고해서 저 또한 말 편히하면서 형님을 대하는게 더 편해졌는데 아버님 생신이었던 오늘 모임에서 제가 형님한테 반말했다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막 뭐라했답니다.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꼭 존대를해야하는겁니까?어른인 어머님께서 서로 예의를 지키라고 말씀해주셨으면하는 제 바램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조언부탁드립니다.
나이 어린 형님한테 꼭 존댓말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