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도와주세요ㅠㅠ

츄리닝오빠짱2013.12.14
조회117
제가.너무답답해서 글을씁니다..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거니까 욕하셔도 돼요..

하지만 친한 동생이 겪은일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세요ㅠㅠ

저는 20대초반 여자구요 제가만나는 사람은 30대에요 제가 아는분이랑 30년이상을 친하게지냈던 사람이에요 사정상 일주일에 두번은꼭봐야하는 사람이에요 어쩌다가 제친구랑 넷이 술을먹게 됐고 그때 제 번호를 알아가서 그 다음주에 오빠네 집에서 술을 먹기로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술김에 잠을자게됐어요.. 저는 원나잇을원하진 않았지만 술먹고 관계를 가지고 연락이 끊긴적이있어서 이번에도 그러겠구나하고 다음날 아침에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일주일에 두번은 봐야하고 제가아는분은 또 어케 보나 하는생각에

그런데 오빠한테 연락이 계속오는거에요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계속 만났죠 오빠네집도 가구요

한달동안 이사이에요 처음에는 이제 사귀자고하겠지 했는데

사귀자고는 안해요 그리고 처음엔 저랑 술을 많이마셨는데

제가.술마시고 한번 싸운이후로.. 제가 술먹는것도 싫어하구요

제가 아는분은 저랑연락하고 만나는건 아는데 제가 티내는걸

싫어하니까 처음에는.제가아는분앞에서도 티내시더니 점점

겉에서보면 전혀모를정도로 대하구요

처음엔 제가 원해서 그랫지만 점점 답답하더라구요

티안내는게 서운했지만 그래도 제가 집가면 먼저 연락오고

오빠도 자기가 티 안내는걸 제가 좋아하는줄 알고

나잘했지 이러더라구요~

저는 우리가 말을안할뿐이지 사귀고있나란 생각이들었어요

이제는 오빠집에 제 칫솔이 있고 오빠집 비밀번호도 알고있거든요

처음엔 오빠가 좋으니까 상관없었는데 저도 여자고

오빠입장으로 볼때 제가말을.안하면 이건.섹파인거 같은거에요..

제가 오빠앞에서 방구를 안끼고 그러니까.오빠가 지금부터 편하게해야지 나중에 너 어케 참을라 하냐고 그러고

제가 대학생인데 공부에도 많이 신경쓰고 그래요

그러다가도 친구가 여자소개해주기로했다~

이렇게 자랑하고 결국엔 안받았지만요..

제가 좀 꾸미면 오늘남자만나?

이러는데 그건 사귀는 사이는 아니자나요



제앞에서.외롭다고 하고 저랑 같이있는데

이런것들 보면 섹파인거같은데 그러면 제가 일방적으로

끝내면 되는데 오빠가 좋아져버려서 그러지도 못하고있어요.



오빠한테.물어보고싶은데 한편으론 좋은대답이.나올꺼같으면서

오빠가 여자얘기하면 우린 엔조이야 이런식의 대답이.나올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있어요ㅠㅠ

이렇게 한달하고도 몇주가 지나고 있는데

이제는 결정을 해야할꺼 같은데

어떠케 자연스럽게 우리.사이를 확인할까요

당장 끝내라는말씀보다는 어케해야할지 좀 도와주새요ㅠㅠ

추가하면 오빠는 제가 애같아보이는걸 싫어해요
옷은어케입어라 머리는 어떤식이 애같지않다 애같이 보이는게좋아?
이러면서요
또오빠는 지금은 모르지만 제가 나쁜여자 같대요 오빠는여자를 한번만나면 몇년씩 만나는데 저는 2년사귄사람한명이고 나머지는 다 백몇일 이렇게 사겼거든요ㅠㅠ
오빠가 일을시작하려고 하는데 사실 오빠가연애할때는아니에요
그치만 자기가 좋으면 사귀자고 하겠죠..?
저진짜 너무착각하는건가요??어떠케 말을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