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ㅡㅡ2013.12.14
조회93
대구사는 15살 흔녀입니다.



편하게 그냥 음슴체로 갈게요







1. 남친얘기







학교에서 같이다니는 친구 2명이있음







한명은 진짜 잘맞고 좋은친구임 솔직하고 착함(A로함)







근데 다른한명이 진짜;;솔직하지못하고 비위맞추는거 쩔고그럼(B로함)







B가 남친이있는데 고2임 근데 진짜쓰레기임 맨날B한테 가출한다하고 죽고싶다 같이죽자 이런소리나하고 B가 친구랑 놀러갔다올게!하면 어그래 나도여자랑놀러갈라고ㅎ잘갔다와 이러고ㅡㅡ







그래서 어느날 나랑A.B랑 다른친구(C.D로함)랑 점시간에 밥을먹고 운동장걸으면서 B남친 행동이왜그러냐면서 욕을함







욕한건 내잘못이긴하지만 맨날B도 맞장구치면서 같이욕했기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함







근데 중간에 애표정이굳는거 그래서 내가 기분나빠?기분나쁘면 말해 이런식으로말했음 근데얘가 웃으면서 아냐 괜찮아^^이러길래 괜찮다그러니까 그냥다시욕했는데







C가 웃는게 좀 기분나쁘게웃음 뭔가 비웃는듯이 웃는느낌이랄까..여튼 D가 욕했는데 C가 그런식으로 웃는거임 그리고는 그걸 끝으로 교실로들어갈라카는데







B가 갑자기 자기혼자 쿵쾅쿵쾅거리면서 드가는거;그래서 D가 쫓아가서 화났냐고묻고 그랬는데 듣지도않고다씹고드가버림..







그래서 그날하룻동안말도못걸로그러다가 다음날물어봄 근데 그냥 C웃는게 좀그래서..ㅎ이러는거......C웃는거하나때문에 그렇게 기분나쁜거같진않은데 얘가 거짓말치는거같음







2.따라쟁이에 엄마에대한 고마움을못느낌







B는 나랑A가 새로운운뭔가를 갖고오기만하면 우와 이쁘다...이러고는 다음날 똑같은걸사옴...







몇일전에 A가 코트를하나입고왔는데 그걸보더니 이쁘다...완전이쁘다..그러더니 다음날 등교하는데 옷을새로사온거







근데 옷이 좀 크고 A꺼랑 안닮았었음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이 "어제 엄마한테 A가입은거처럼 생긴코트사와!"이러면서 설명을했다는데 엄마가 직원이 추천한거사왔다고함







그러면서 짜증ㄹ난다면서 이상하냐묻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룰루랄라하면서 학교드감







하지만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



E라고 남이뭐하기만하면 이상하니어쩌고 하는애가있음



얘가B바로 뒤에옆자린데 얘가 B옷보고 두루마기같니뭐니 했음 그러니까 B표정이확굳더니 알겠다함







이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월요일날 또새옷을산거임.....그래서 저번에사온옷은어쨋냐고물으니 엄마가입는데^^!이러면서 코트이쁘다면서 감...







신발같은것도 엄마가 애 기죽을까봐 많이사주는거같던데 당연하게느낌..







저번에는 누가 자기옷따라사거나그러면 기분안좋다그랬으면서 자기는 다따라사니까 짜증남 얘때문에 무서워서 뭘따라살수없음....







그리고 얘가 외동임 근데 이층침대를삼...그래서 엄나랑같이쓰나 싶어서물어보니 아니라길래 그럼왜샀어?하니 그냥사고싶어서ㅎㅎ이럼....이걸사준 얘네엄마도 좀이상한듯







3.거짓말







나랑 A.B.F(다른반에 친한친구)는 크리스마스날 같이 시내가서 고기를 먹기로함







근데 이약속을 2주전부터계획짜고 시간잡고 다했음 근데 몇일전에 등교길에 내가 늦게나옴(같이등교함)







근데 A가 내가늦게나와서 없을때 B가자기한테 "미안..나 그날 선약있는거 깜빡하고 생각없이 약속잡았어..미안.."이러길래 A가 나있을때 같이말하지 왜 지금말하냐니까 "@(나)한테 말하면 화낼꺼같아서..."이랬다는거임







((내가 성격이 진짜직설적이라서 하고싶은말다하는성격임)







무슨 선약을 이제서야기억나는게 정상임?2주내내 크리스마스말뭐할지얘기만했는데 그게왜기억이안남;나랑 A는 선약이아니라 그냥몇일전에 얘 남친이 "우리 크리스마스날 당연히볼꺼지ㅎ?"이랬을것이라 예상함







그래서 결론적으론 4시약속을 6시로미루기로함 근데 선약약속이 남친이라는소릴듣고 카톡으로물어봄







나-B야 너 니남친 몇시부터 만나?







B-오전9시에 만나







나-그럼 남친이랑 7시간이나 같이있는거야?







B-웅 그러케됬엉...







나-어그래







선약을 이렇게 오래잡았으면서 기억안났다는것도 이상하고 거짓말치는것같아서 기분나쁨ㅡㅡ







4.앞뒷말이 다르다







1번에 보면 같이 남친욕한다고되있잖슴?







근데웃긴게 욕할때는 신발새끼강아지 온갖욕다나오면서 얘기하다가 남친얘기나오면 완전좋다그럼..







싸워서 서로욕하고그런게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욕했다가 사랑했다했다가그럼







남친이 가출하면서 다른여자집에 갔다는거임 그러면서 조카욕해대는거 그래서 같이욕했는데







우리욕하니까 뭐라한줄암?







"오빠는 그여자가오라해서간거야..."이러면서 자기남친은 잘못없단식으로얘기하는거; 남친다른여자집간 얘도좀 이상한듯..







5.눈치 진짜없다...







우리학교에 남자애두명아 싸우다가 한명이 고막터짐...







근데 다음날 복도에서 걔고막터졌대...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반대쪽에서 고막나간애가 걸어오는거 그럼 목소리를 낮춰야되는데 B가 조카큰소리로 "쟤 고막터졌다며?근데 잘들려???"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쫌 조용히말하라궈!!!이러면서 장난식으로얘기해서 끝남...







그리고 우리학교에 꿈이 초딩때 곤충학자였던애가있음 얘가 카스에 달팽이 무료나눔?그런거 ㄱ공유를했길래 그냥우리끼리 걔를 팽이로 부르기로함







근데 어느날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고있는데 팽이가지나가는거 근데 B가 조카큰소리로 "팽이팽이 달팽이~"이러더니 지혼자 큰소리로 막웃고그러는거;







그래서 애들쳐다보고그래서 짜증났음







그리고 나랑A.B는 서로 막 다라굵다고 신세한탄하고그러는데 솔직히 B가제일얇음







근데 임마는 계속 지가젤굵다면서 그러길래 내가 "응 너가제일굵어ㅋㅋ"이러면서 웃느면서장난쳤더니 표정 순수한척하면서 "이게??...이게굵은거야?"ㅇㅈㄹ...







얘는 맨날 뭐 얘기해놓고는 남들이맞다그러면 진짜..?진짜야..???이럼..;;;짜증남











B에대한얘기는 아주많지만 배터리가없어서 이정도로씀...내가예민한거임 아니면 B가 내생각대로 이상한거임??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