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고 지금 23살입니다... 전역한지 2주 안되 들어갔네요.. 오히려 재수학원의 가끔 보이는 흔한케이스로 중졸에 검정고시라 대학을 가겠어! 이런게 아니라... 솔직히 대학 1년 멀쩡히 다녔고(학점도 나쁘지 않고, 장학금도 주니까 학교 생활은 만족스러우나, 그리고 전공도 마음에 듬... 무역계통인데..) 다만 평소보다 못본 수능 + 수리를 밀어 찍음으로 인해( 원래 이과..) 교차지원으로 간 대학이 여기고 여기서 배우는 전공이 나의 길이라고 깨닫게되는 되지만 단지... 졸업 후 이쪽 계통으로 취직하려면 나의 출신 대학은 힘이 많이 부침(인서울 끝저리) 원래 주변에서 말하는 대로 편입을 준비하려 했으나... 일단 1년을 더 다녀야하고 또한 편입준비하려면 또 최소 1년은 휴학해서 준비한다는 말들을 듣고 일단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라기 보다 꾸준히 한 생각 참 뭐라고 해야하지 마무리를 못지었다고 해야하나요.. 군생활 2년동안 수능이 머리서 지워지지 않고 참 지워지질 않더군요... 그리고 동생보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공부할 생각 하면 쫌 머쓱하기도 했고요 이제 좀 1~2주 되가는데 수학 빼고는 공부가 못쫒아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수학은 뭐 공식 외우고 계속 대입해 보면 풀리는데 영어랑 국어는 제가 볼때하고는 문제가 신세계로 다르더군요 ㅋㅋ 4년 만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신세계입니다 ㅋㅋ 단어도 제가 알던 단어하고는 같은 뜻 다른 스펠링이고요.. 뭐 전부 제힘으로 학원 다닌것은 아니지만 이나이에 한번 다시 도전해 볼수있다는 즐거움과 내가 아직 그래도 머리가 완전 돌덩이로 굳은것은 아니구나.. 물론 고3때 처럼 단어가 팍팍 외워지진 않지만 서도....(정말 돌아서면 까먹네요 짬독 때문인가봐요 더러운 군대!)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뭐랄까 고3때 처럼 죽기 살기 마음이 아니라 뭔가 차분하긴 하네요... 이유는 뭐 여러가지도 있겠지만 조급하지는 않네요... 단지 성적이 쫌 공부하면 나와줘야 할텐데... 그런데 성적보다 더 무서운건 제가 이번에 대학 다시가면 1학년때 25살 졸업하면 29살(휴학한번도 않하고) 참 주변 친구들 보면 참 못할짓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저대학 라인을 보고 가는 거라 나중에 가면 더 압박이 심해지겠지만 이 미친 짓거리 20대에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 쓴이유는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원래 제가 제 지역 제일 가는 돌+I 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 돌+I 분들도 한번 뵙고싶어요 ㅋㅋ ps. 기왕하는건데 만약 덧글 다실꺼면 하고 싶은말 다 하셔도 좋으니 마지막에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애정이 고픕니다.
전역 하고 나서 재수학원 들어갔습니다..
제목 그대로고 지금 23살입니다... 전역한지 2주 안되 들어갔네요..
오히려 재수학원의 가끔 보이는 흔한케이스로 중졸에 검정고시라 대학을 가겠어! 이런게 아니라...
솔직히 대학 1년 멀쩡히 다녔고(학점도 나쁘지 않고, 장학금도 주니까 학교 생활은 만족스러우나, 그리고 전공도 마음에 듬... 무역계통인데..)
다만 평소보다 못본 수능 + 수리를 밀어 찍음으로 인해( 원래 이과..)
교차지원으로 간 대학이 여기고 여기서 배우는 전공이 나의 길이라고 깨닫게되는 되지만
단지... 졸업 후 이쪽 계통으로 취직하려면 나의 출신 대학은 힘이 많이 부침(인서울 끝저리)
원래 주변에서 말하는 대로 편입을 준비하려 했으나... 일단 1년을 더 다녀야하고
또한 편입준비하려면 또 최소 1년은 휴학해서 준비한다는 말들을 듣고 일단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라기 보다 꾸준히 한 생각
참 뭐라고 해야하지 마무리를 못지었다고 해야하나요..
군생활 2년동안 수능이 머리서 지워지지 않고
참 지워지질 않더군요... 그리고 동생보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공부할 생각 하면 쫌 머쓱하기도 했고요
이제 좀 1~2주 되가는데 수학 빼고는 공부가 못쫒아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수학은 뭐 공식 외우고 계속 대입해 보면 풀리는데
영어랑 국어는 제가 볼때하고는 문제가 신세계로 다르더군요 ㅋㅋ
4년 만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신세계입니다 ㅋㅋ 단어도 제가 알던 단어하고는 같은 뜻
다른 스펠링이고요..
뭐 전부 제힘으로 학원 다닌것은 아니지만 이나이에 한번 다시 도전해 볼수있다는 즐거움과
내가 아직 그래도 머리가 완전 돌덩이로 굳은것은 아니구나.. 물론 고3때 처럼 단어가 팍팍 외워지진 않지만 서도....(정말 돌아서면 까먹네요 짬독 때문인가봐요 더러운 군대!)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뭐랄까 고3때 처럼 죽기 살기 마음이 아니라 뭔가 차분하긴 하네요... 이유는 뭐 여러가지도 있겠지만 조급하지는 않네요... 단지 성적이 쫌 공부하면 나와줘야 할텐데... 그런데 성적보다
더 무서운건 제가 이번에 대학 다시가면
1학년때 25살
졸업하면 29살(휴학한번도 않하고)
참 주변 친구들 보면 참 못할짓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저대학 라인을 보고 가는 거라 나중에 가면 더 압박이 심해지겠지만
이 미친 짓거리 20대에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 쓴이유는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원래 제가 제 지역 제일 가는 돌+I 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 돌+I 분들도
한번 뵙고싶어요 ㅋㅋ
ps. 기왕하는건데 만약 덧글 다실꺼면 하고 싶은말 다 하셔도 좋으니 마지막에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애정이 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