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린다는 게...

이것도저것도2013.12.15
조회1,499
사귄지 50일만에 질릴수가 있나요?
잘해줘서 질려하나싶어서 밀당하면 당겨오지도 않고
처음엔 좋아서 고백도 했으면서..
이젠 질리고 싫증난다고 차버리네요..

저만 아쉽고 아프고..그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페북에 친구들과 놀고 저랑 연관 된 사진다지우고..
전 자꾸 생각나고.눈물 나고..
내가 못해줬으면 잘해준다고 매달릴수도 있는데..
질렸다고하니 매달려봤자네요..

후... 아직 미련이 남아서 이러는 제자신이싫네요..

남자가 하는말..
너만보겠다..차지않겠다.. 니가좋다..
한순간에 무의미해져 버리고..
믿을게 안되네요

절 갖고 논걸까요?.. 그런생각이 드네요...
나한테만... 왜... 이 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