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고쳐질수 있을까요?

aussi2013.12.15
조회183

어떤 상황에서든 제편을 안드는 남친...

극장에서 영화를보는데 뒤에 앉은 아저씨가 계속 등을 발로 차는 겁니다.

그래서 뒤돌아보면서 아저씨한테 눈치를 줬어요

그래고 계속 다릴 꼬면서 계속 발로 차는 겁니다. 뒤를 돌아보고 짜증난다고 말을 해도

계속 쳐서 영화를 볼 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뛰쳐나가서 컴플레인을 하고 싶은데 남친이 옆에있으니까 나갈수 없었죠 남친이 무시하고 그냥 영화봐 라는 말뿐 자리를 바꿔주는 것도아니고

영화끝나고 제가 일어서서 째려봤어요 그 남자 한마디 하려는데 남친이 계속 말리더군요

그 아저씨 옆에 여자가 저를 엄청 쨰려보더라구요 그냥 영화관나가다가 너무 화가나서

다시 가서 매너좀 지키라고 말을 하려고 하니까 남친이 그냥 가자고 뭘 그러냐고 좋게 영화보러와서 라는 말뿐 그 아저씨한테 발로 차면 앞사람이 영화를 볼수 가 없지 않냐고 혼자 영화보는거 아니니까 매너 좀 지키라는 말 한마디도 않하고 화를 내는 저를 성질더럽다 고 합니다.

 

밥집에서 겨울외투가 두껍고 테이블간격이 좁았습니다. 옆 테이블에 있던 소금이 제 외투에 쓸려서 쏟아졌습니다. 소금한통이 다 의자에 쏟아졌는데 옆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고 뒤를 못봤네

어떻게 하는데 남친이 아 좀 조심하지 조심성이 없냐고 핀잔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해요 아주머니께 죄송해요 라고 하는데 남친이 계쇽 아 나 참 왜그러냐 밥먹기 전에 참나..이러면서 혀를 차고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그러고 저한테 조심좀해 라고 하길래 쏟은게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아니고 통로가 좁아서 앞으로 그냥 걸어들어간것도아니고 옆으로 조심조심해서 들어갔는데 외투에 쓸린건데 그렇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냐고 했더니 미안 밥먹어 이러면서 혼자 밥을 먹더군요

전 이미 밥맛이 없어졌습니다. 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그렇게 화를 낼꺼는 아니지 않냐 그리고 아주머니께서도 알바생한테 소금통 테이블 끝에 놓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꾸 까먹는다고 자주 그렇게 쏟는 다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하찮게 느껴졌습니다. 밥을 혼자 먹길래 항상 오빠는 그런식이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남이 더 중요하고 그런 상황에서 제편이 되준적이 없죠,, 길다가 사람이 치고 가도 참아 이러고 자기가 머라했다면 미안한데 쏟은 건 너가 잘못했다 . 이러더군요 집에간다고 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습니다. 제가 먼저 자리를 뜨고 나와서 화가났는지 저나를 끄더군요.

아직도 연락없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것 이런 사람을 제가 믿고 사귀어여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