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어머니는 아버지랑 이혼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 던지던 기억이 아직 생생해요..
엄마는 여장부같은 강한성격에 저를 기안죽일려고 열심히 사셨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들면서 어머니에 씀씀이 빚..넘 죄송스럽게도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드린건없어요.. (돈쪽으로..) 그렇다고 일하고나서부터22살 부터 손빌린적도 없구요..
현재 어머니는 58세 작은 가게 운영하고있습니다..(신용불량자여서 제 명의 사업자 ) 지금은 가족 친척들에게 모두 돈을빌려놓고 안 갚어서 못만나고 있구요. 제 지인들한테도 돈을빌렸고, 나중에는 제 친구카드도 쓰셧어요..(그땐정말 화나서 싸웠네요ㅜ)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돈에대해 점점 예민해지고 카드값도 갚어야되고 돈이 급한데 저한테도 돈이 안나오니 니는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쓰냐고 매번 그때마다 폭행하고 도망오면 제 원룸까지 찾아와서 심한욕설에 폭행합니다..정말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그때마다...
가장기억 나는건 제 카드4개정도로 돌려막기를 하는데 전 엄마 돈이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겠고 또 돈을 달라니까(저도 돈 없습니다..참 답답하죠)
화가나서 제 카드를 다 뺒어버리고 제 원룸집에도 안들어갔습니다..또 욕설폭행 끝까지 따라옵니다 .. 결국회사까지찾아오고 집으로 끌려와서 또 맞았습니다... 중요한건 그때는 제가 임신중이여서 아직잊지못하네요..임신중인 딸을 돈때문에 그렇게 때릴수 있을까요 그때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습니다.. 결국 결혼식때 얼굴에 상처난채로 했어요..
생활비만큼 쓰는거면 저렇게 돈을 빌리진 않는거같은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빚쟁이가 찾아와서 전 시키는대로 둘러대기바빳습니다..
예전부터 그런모습이 싫었고 질려있는상태에요..
초 중학교때부터 그런모습을 봐왔으니 ..저도 한번씩 보너스타거나 하면 어머님께 드리고하고 마니 못보태드려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카드를 수입3~4배정도 쓰고 카드값날에 돈빌려서 매꾸고 생활하는모습이 너무 싫어요 정말..
현재 전 카드를 사용하지않고 빌린돈도 없습니다..왜냐면 제카드를 엄마가 다 사용하고있어서요
카드를 만들러갔더니 승인이 안되서 물어보니 제가신용불량자가 되기 직전이더군요 이유는 카드론.현금서비스. 연봉에 맞지않는 카드사용..
그래서 현재는 더이상 카드를 못만드는 상태입니다
전3달전에 결혼을 했구요. 어머니는 마니 도와주셨지만 금전적으로는 보태주지않으셨습니다.. (다른딸들은 친정에 돈주고 결혼한다고 말하시네요 ..저도 잘못이있구요)
결혼준비때도 엄마 성격이 좀 강한고 손이커서(예전에는 잘살았는데 그 씀씀이가 아직남아있는거 같어요) 무리한 한복.이런저러한 고급세트. 전 형편에 맞게하자고 말렸지만 저희 시어머니 아버님 군소리 한번 안하고 다 따라주셨어요.. 결국 결혼하고 나서는 한달도 안지나서 엄마는 카드값 갚어야된다고 사위한테 돈빌려봐라고 그러더군요.. 아무리 금전적으로 어렵지만 제가 결혼하자마자 신랑한테 돈빌려달란 소리를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제가 신랑때문에 해외로 가서 생활을해야되서 조금이라도 목돈을 가져갈려고 차를팔었는데 차팔았는 90% 금액 1000만원 정도 어머니가 카드값갚는다고 다 가져가셨습니다..
저도 잘한건 없지만 결혼때 이리저리 돈을 다쓰고 제가 가져갈돈은 그거밖에없는데 엄마 카드값갚는데 다쓰고 가져갈돈은 하나도 없단생각에 순간 울컥해서 엄마앞에서 못난딸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
현재에 문제는 제가 이제 해외에 가게되니 벌써부터 엄마는 거기가서 자기 생활비를 매달 달라고하십니다. 시댁부모님은 두분다 일을하셔서 따로 드는돈은없습니다. 매번 명절때나 그런날들은 결혼전부터 신랑이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이 챙겨줬어요..
신랑월급은 정해져있고(많진않어요 300~330) 외벌이인데 가서 당장들어갈돈도 많고 (집 등등) 머리가 복잡한데,
제가 가기 훨씬전부터 친정어머니는
가서 생활비 붙혀라.. 나중에 집지어달라..나중에 여행보내달라..너는 나중에 무조건 돈벌어서 나한테 보태야된다.. 너 생활비 받으면 아껴서 나한테 보내라.. 나중에 니가 나 돌봐야된다고 신랑한테 꼭 이야기해라..오늘도 묻더군요 이야기했냐 그러길래 아직 안했다 그러니 왜 얘기 아직 안하냐고 저한테 화내십니다..
어머니 혼자계셔서 불안한마음은 알겠지만 구지 저런말을 꼭 딸에게 해야됐을까요.. 나중에까지 엄마를 혼자둬야되는 제마음은 어떻겠어요...저렇게 말하니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모르겠고 넘 속상하더라구요..
생활비도 물론 맞는말이고 정말 하고싶지만 지금형편에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네요 ..당장 일을해서 보내주고 싶지만 그렇게 일을 바로 할수도 없고 해외라 제가 바로 통장관리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ㅜ
일단 가면 신랑에게 생활비는 받아서 생활하겠지만 매월 많이 드리고 싶어도 이 월급에서 저금도 해야되고 (양가 부모님 목돈챙겨드릴일.아기계획 집 등등) 친정 어머니께 매달20만원정도라도 드리고 싶어도 외벌이론 매달 어려운 상황이에요 ㅜ
그렇다고 10만원드리자고 신랑에게 이야기할려니 그것도 그렇고.. 제 생활비에서 아껴 조금씩 모았다가 명절때나 조금더 보태드릴까 생각도하구요.. 얼마안되는돈 매달 드리면 엄마 카드값 10:1도 안될고 그러면 목돈드리기도 힘들껀데.. 혼자서 머리가 넘 아프네요..
홀어머니이고 외동딸인 제가 멀리가는거도 죄송스럽고 (사실 돈에 대해 질려버려 머리아퍼서 여기있기싫었어요.. 정말 미운딸같지만 사실마음이 그래요. 같이있면서 닥칠일이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했습니다..제 마음 이해못하실 꺼에요 ㅜㅜ 결혼식때도 홀어머니고 외동딸 결혼식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슬퍼했지만 막상 전 슬프지도 낳고
눈물한방울도 안나오더군요..)
엄마가 빚을지게된건 저때문일까요..
빚때문에 또 홀어머니여서 결혼후에 제가 엄마 생활을 다 책임져야되는건 당연한건가요
저 혼자 키우신 홀어머니 두고 떠나고 결혼때 어머니께 돈못보태주고 다달이 생활비도 못보내드리는 제가 죄인처럼 느껴집니다 . 친정엄마도 그런식으로 얘기를해서 제가 더 가슴아프네요
친정엄마 생활비
제가 어렸을때 어머니는 아버지랑 이혼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 던지던 기억이 아직 생생해요..
엄마는 여장부같은 강한성격에 저를 기안죽일려고 열심히 사셨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들면서 어머니에 씀씀이 빚..넘 죄송스럽게도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드린건없어요.. (돈쪽으로..) 그렇다고 일하고나서부터22살 부터 손빌린적도 없구요..
현재 어머니는 58세 작은 가게 운영하고있습니다..(신용불량자여서 제 명의 사업자 ) 지금은 가족 친척들에게 모두 돈을빌려놓고 안 갚어서 못만나고 있구요. 제 지인들한테도 돈을빌렸고, 나중에는 제 친구카드도 쓰셧어요..(그땐정말 화나서 싸웠네요ㅜ)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돈에대해 점점 예민해지고 카드값도 갚어야되고 돈이 급한데 저한테도 돈이 안나오니 니는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쓰냐고 매번 그때마다 폭행하고 도망오면 제 원룸까지 찾아와서 심한욕설에 폭행합니다..정말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그때마다...
가장기억 나는건 제 카드4개정도로 돌려막기를 하는데 전 엄마 돈이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겠고 또 돈을 달라니까(저도 돈 없습니다..참 답답하죠)
화가나서 제 카드를 다 뺒어버리고 제 원룸집에도 안들어갔습니다..또 욕설폭행 끝까지 따라옵니다 .. 결국회사까지찾아오고 집으로 끌려와서 또 맞았습니다... 중요한건 그때는 제가 임신중이여서 아직잊지못하네요..임신중인 딸을 돈때문에 그렇게 때릴수 있을까요 그때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습니다.. 결국 결혼식때 얼굴에 상처난채로 했어요..
생활비만큼 쓰는거면 저렇게 돈을 빌리진 않는거같은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빚쟁이가 찾아와서 전 시키는대로 둘러대기바빳습니다..
예전부터 그런모습이 싫었고 질려있는상태에요..
초 중학교때부터 그런모습을 봐왔으니 ..저도 한번씩 보너스타거나 하면 어머님께 드리고하고 마니 못보태드려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카드를 수입3~4배정도 쓰고 카드값날에 돈빌려서 매꾸고 생활하는모습이 너무 싫어요 정말..
현재 전 카드를 사용하지않고 빌린돈도 없습니다..왜냐면 제카드를 엄마가 다 사용하고있어서요
카드를 만들러갔더니 승인이 안되서 물어보니 제가신용불량자가 되기 직전이더군요 이유는 카드론.현금서비스. 연봉에 맞지않는 카드사용..
그래서 현재는 더이상 카드를 못만드는 상태입니다
전3달전에 결혼을 했구요. 어머니는 마니 도와주셨지만 금전적으로는 보태주지않으셨습니다.. (다른딸들은 친정에 돈주고 결혼한다고 말하시네요 ..저도 잘못이있구요)
결혼준비때도 엄마 성격이 좀 강한고 손이커서(예전에는 잘살았는데 그 씀씀이가 아직남아있는거 같어요) 무리한 한복.이런저러한 고급세트. 전 형편에 맞게하자고 말렸지만 저희 시어머니 아버님 군소리 한번 안하고 다 따라주셨어요.. 결국 결혼하고 나서는 한달도 안지나서 엄마는 카드값 갚어야된다고 사위한테 돈빌려봐라고 그러더군요.. 아무리 금전적으로 어렵지만 제가 결혼하자마자 신랑한테 돈빌려달란 소리를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제가 신랑때문에 해외로 가서 생활을해야되서 조금이라도 목돈을 가져갈려고 차를팔었는데 차팔았는 90% 금액 1000만원 정도 어머니가 카드값갚는다고 다 가져가셨습니다..
저도 잘한건 없지만 결혼때 이리저리 돈을 다쓰고 제가 가져갈돈은 그거밖에없는데 엄마 카드값갚는데 다쓰고 가져갈돈은 하나도 없단생각에 순간 울컥해서 엄마앞에서 못난딸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
현재에 문제는 제가 이제 해외에 가게되니 벌써부터 엄마는 거기가서 자기 생활비를 매달 달라고하십니다. 시댁부모님은 두분다 일을하셔서 따로 드는돈은없습니다. 매번 명절때나 그런날들은 결혼전부터 신랑이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이 챙겨줬어요..
신랑월급은 정해져있고(많진않어요 300~330) 외벌이인데 가서 당장들어갈돈도 많고 (집 등등) 머리가 복잡한데,
제가 가기 훨씬전부터 친정어머니는
가서 생활비 붙혀라.. 나중에 집지어달라..나중에 여행보내달라..너는 나중에 무조건 돈벌어서 나한테 보태야된다.. 너 생활비 받으면 아껴서 나한테 보내라.. 나중에 니가 나 돌봐야된다고 신랑한테 꼭 이야기해라..오늘도 묻더군요 이야기했냐 그러길래 아직 안했다 그러니 왜 얘기 아직 안하냐고 저한테 화내십니다..
어머니 혼자계셔서 불안한마음은 알겠지만 구지 저런말을 꼭 딸에게 해야됐을까요.. 나중에까지 엄마를 혼자둬야되는 제마음은 어떻겠어요...저렇게 말하니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모르겠고 넘 속상하더라구요..
생활비도 물론 맞는말이고 정말 하고싶지만 지금형편에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네요 ..당장 일을해서 보내주고 싶지만 그렇게 일을 바로 할수도 없고 해외라 제가 바로 통장관리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ㅜ
일단 가면 신랑에게 생활비는 받아서 생활하겠지만 매월 많이 드리고 싶어도 이 월급에서 저금도 해야되고 (양가 부모님 목돈챙겨드릴일.아기계획 집 등등) 친정 어머니께 매달20만원정도라도 드리고 싶어도 외벌이론 매달 어려운 상황이에요 ㅜ
그렇다고 10만원드리자고 신랑에게 이야기할려니 그것도 그렇고.. 제 생활비에서 아껴 조금씩 모았다가 명절때나 조금더 보태드릴까 생각도하구요.. 얼마안되는돈 매달 드리면 엄마 카드값 10:1도 안될고 그러면 목돈드리기도 힘들껀데.. 혼자서 머리가 넘 아프네요..
홀어머니이고 외동딸인 제가 멀리가는거도 죄송스럽고 (사실 돈에 대해 질려버려 머리아퍼서 여기있기싫었어요.. 정말 미운딸같지만 사실마음이 그래요. 같이있면서 닥칠일이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했습니다..제 마음 이해못하실 꺼에요 ㅜㅜ 결혼식때도 홀어머니고 외동딸 결혼식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슬퍼했지만 막상 전 슬프지도 낳고
눈물한방울도 안나오더군요..)
엄마가 빚을지게된건 저때문일까요..
빚때문에 또 홀어머니여서 결혼후에 제가 엄마 생활을 다 책임져야되는건 당연한건가요
저 혼자 키우신 홀어머니 두고 떠나고 결혼때 어머니께 돈못보태주고 다달이 생활비도 못보내드리는 제가 죄인처럼 느껴집니다 . 친정엄마도 그런식으로 얘기를해서 제가 더 가슴아프네요
어머니는신랑이 인성적으로나 가족환경이 참 좋지만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지 그러네요..
당장 생활비를 못 드린다는 생각 죄책감에도 시달립니다..
제 벌이가 있다면 어떻게든 드리고 싶지만
저도 아직 방법이없는데 답답할뿐이네요
가면 생활비를 어떻게 해야될지싶네요 ㅜ
현재 시댁에는 매달 생활비는 은드리구요 . 일년에제사3번 장보는 돈 붙혀드립니다 (제가 맏며느리고 해외에있어 제사를 못도와드려요) 나머지 부모님 생일때 조금 들어가구요..
물론 추석이나 명절때는 시댁 친정 동일하게 신랑이 보내줍니다 결혼전에도 그랬구요
신랑에게 얘기하니 신혼생활이 처음이라 매달 보내드리는건 그렇지만 조금씩 생활 잡아가면서 2~3개월애 한번씩 보내드리는 거로 하자네요..
이렇게 하면 친정엄마는 분명하 연락올꺼에요
생활비 이거밖에 안보내냐고 할까봐 또 걱정입니다
신랑이랑은 그렇게 이야기가 된상태이고
엄마는 또 모자라다고 그러면
그럼제가 받는 생활비로 아껴서 몰래 보내줘야될가같은데..
결혼전에는 한번씩 때리고 욕하고 뒤집더니
결혼후에는 이런저런 부담주는 말을 하시네요..
빚많은 홀어머니 외동딸로 또 결혼하고서
생활비 많이 못보내드리는게
죄인처럼 생각해야되나요
전 지금 그렇게 생각이드네요 휴...
제 머리가 정리되도록 좀 도와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