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얘기를 쓸려구요 특히 여성분들은 제 글을 신중히 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몇일전에 남친과 찜질방에 가게되었어요 원래 남친이랑 찜질방 자주 가거든요 저희가 자주 가는 단골 찜질방이 있는데 하필 그날 다른 찜질방에 가게된겁니다 ㅡㅡ 남친네 동네 찜질방인데 ... 아파트 건물 지하에 있는 찜질방 입니다. 남친이 예전에 가봤다고 해서 가게된건데.. 생긴지는 좀 됐는데 동네 찜질방 치곤 크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니까 역시 동네찜질방 답게 아줌마,아저씨들 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평일이였거든요 젊은분들은 저희같이 커플 두세분이 전부였구요 나머진 죄다 아줌마,아저씨들.. 아줌마들도 별로 없구요 거의 아저씨들이였어요 저희가 원래 자주 가던 찜질방은 아줌마들이 더 많고 넘쳐나시는데 ㅡㅡ;;; 이 찜질방엔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남친과 영화관이 있어서 영화도 보고 떡볶이도 먹고 하다가 산소방에서 잘려고 누웠습니다. 남친은 전날 잠도 제대로 못잤고 피곤해서인지 골아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잠이 안와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었죠 산소방에 티비도 있고 그때 올림픽 하고 있었지만 ... 산소방에 있는 아저씨들이 다 자고있어서 티비를 꺼논 상태였고... 찜질방에 책 도 없고 그렇다고 중앙으로 나가서 혼자 티비보기도 싫어서 ... 어떻게든 잠들어볼려고 옆에 남친옆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커플이 들어왔어요 근데 남자분은 그대로 자고 여자분은 자다가 나가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여자두분이 또 들어오시더군요 누워서 만화책을 잠깐 보시더니 나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수면실가서 편하게 잘려고 그러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산소방에 다 아저씨들 뿐 이였거든요 그렇다고 산소방에 사람이 많이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남친과 저를 포함해서 7~8 명 정도.... 괜시리 저도 산소방안에 저혼자 여자고... 편하게 수면실 가서 잘까 싶었지만 ... 남친이 있으니까 ... 해서 걍 자기로 했죠 참고로 제 남친은 한번 잠들면 (더군다나 피곤할때면) 잘 못깨거든요 ㅡㅡ; 그리고 같이 안고 자거나 팔베게를 하고 자다가도 자는도중 몸을 돌리고 잔다던지 자는도중엔 저한테 신경을 못써주거든요 그리고 나서 저는 12시가 좀 넘어서야 잠이들었구요 잘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했어요 누군가가 제 다리를 만지는 느낌?! 그리고 제 바지속으로 (밑으로) 손이들어와서 팬티있는곳까지 만지는 느낌?! 순간 확 깼습니다 확 일어났어요 진짜 순간적으로요 제가 앞서 적었다시피 제 남친은 자는도중에는 제 몸을 만지거나 건들지도 않거든요 ㅡㅡ 오히려 귀찮다는 듯이 하죠 근데 자는 도중에 누군가가 더듬는 느낌이 드니까 0.1초동안 '꿈인가' 싶다가 '아냐'라는 생각 이 바로 들어서 순간 확 일어나보니 역시나......... 변태새끼가 제 다리앞에 앉아있었어요 헐....... 순간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아무생각도 안나고 어떻게 해야된다는것도 모르고 악~~~~~~~~~~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크게...찜질방 안이 떠나가라 질렀습니다 그 변태새끼도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니 놀라더라구요 한번 놀라면서 쳐다보더니 다른사람들이 일어나니까 도망을 가더라구요 제 남친은 변태새끼가 도망가서야 깨구요 ㅡㅡ^ 정말 사람들 웃긴게....여자가 자다가 악~~~소리내면서 기겁하고 있으면... 무슨일이있나 싶어서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물어볼수도 있고 제 쪽으로 달려올수도 있잖아요??? 근데 제가 소리지르자 마자 '아 자는데 왜 소리지르고 그래 시끄럽게' 이 정도의 반응 입니다.... 완전 '뭥미' 라는 반응.... 남친이 인나서 왜그러냐고 묻고 변태새끼가 더듬었다고 말하면서 우니깐.... 더 웃긴 사람들 반응.. '나가서 떠들어' 헐.... 다 남자분들 이였구요 아저씨들이였구요 너무하네요 정말 지네 자식, 지네 마누라, 지네 아는 분들이 이런일 겪었다면 저한테처럼 저렇게 대했을까요? 그리고 나서 바로 변태새끼를 잡으러 나갔는데 중앙쪽은 아예 불까지 다 꺼논채로 사람들이 자고있더군요 얼굴조차도 안보일정도입니다 방이란 방은 다 보고 중앙쪽도 훝어봤지만 제대로 얼굴도 안보이고 ..... 이대로 가만히 있을순 없다 싶어 바로 경찰에 신고했구요.... 경찰에 신고하고나서야 찜질방 관리인 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찰엔 왜 신고했냐고 자기한테 말하지 신고는 왜했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엔 경찰분 오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그러다가 범인 잡히고 경찰서까지 가서 고소장 쓰고 진술조서까지 하고 이래저래 어쨋든 해결 된거 같지만....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후회하는게.... 변태를 보고 무작정 소리부터 질러서 잡지 못하고 도망가게 한거.. 이거 정말 후회됩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저와같은 상황이 오신다면 소리부터 지르지 마시고 아니면 지르면서 잡으십시오 현장에서 바로 잡지 못하면 이건 물증도 없고.... 더군다나 목격자까지 찾지 못한다면 ... 에휴.... 범인을 잡긴했지만 그건 제가 순간적으로 기억하는 인상착의로 잡았고 경찰들도 목격자를 찾아서 진술을 확보했어야 되는데 무작정 범인만 잡고 가보자 라는 식이니 증거도 없고 목격자 없이 무조건 제 진술로만 ㅡㅜ 범인은 계속 지가 안했다고 부인하고.... 더더더 웃긴건 그 찜질방 에 cctv 하나없었습니다. 원래 산소방이라던지 수면실이라던지 방으로된 밀폐공간에선 특히 남녀공용실엔 항상 cctv가 설치되있기 마련인데... 절도예방을 위해서도 성범죄를 위해서도... 근데 그 찜질방엔 cctv하나없고 ㅡㅡ 아 ...정말... 물론 성범죄는 여자쪽 진술이 유리하다지만 이건 뭐 범인을 잡아놓고도 '진짜 저사람이 범인맞냐?' 라는 물음 까지 들으니...억울하고 답답하고 ...이 마음을 표현할데가 없더군요 남친은 계속 자느라고 신경써주지 못한거 너무너무 미안해하고있고... 그 변태새끼는 계속 깝죽깝죽 거리고 으.... 전 진술서만 쓰고 일단 경찰서 나왔구요 그 변태새끼는 어떻게 됐는진 몰라도... 벌금 아니면 잘하면 구속행? 구속이라봤자 얼마 안되겠지만... 아...정말 찜질방 갈곳이 못되는거 같아요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찜질방 안갈려고 다짐하고요 정말 그때 단골 찜질방을 갔더라면.. 이런일을 당하지도 ... 당했더라도 억울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거긴 부담스럽게 cctv가 많음;) 여자분들 정말 친구끼리던 연인끼리던 가족끼리던 ...찜질방에서 잘때는 조심하세요 남친이 옆에 있다고 안심해서 자면 안되요 오히려 남친이 옆에 있는 여자를 더 타깃으로 봐요 왜냐면 남친하고 같이 온 여자들은 더듬어도 남친이 그런건줄 알고 모르고 잘거라 생각하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만난 변태새끼는 옆에서도 위에서도 아닌 밑에서 흉측한 짓을.... 누워서 자고 있으면 바지속으로 (반바지) 손을 넣는 그런... 암튼 반바지를 입었다고 해도 조심해서 자세요 왠만해선 여자분은 벽쪽에 붙어서 특히 밑에공간을 두지 않고 주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글구 찜질방 중앙쪽은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서 더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산소방같이 방 으로 되어있는데가 변태들이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왜냐면 좀 더듬다가 깨거나 알아차리면 밖으로 나가서 숨어버리면 되고 방 같은데는 사람들이 잘 안모여 자니까.... (주말같이 사람많지 않은 이상) 암튼 님들도 찜질방 갈때 조심하세요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찜질방이 사람많다고 해서 결코 안전한 곳이 못되며... 자기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는걸 ㅠㅠ (누구한명도 나서서 도와주질 않았으니) 느꼈습니다 .... 참고로 제가 톡톡에 '찜질방 변태,성추행' 을 검색해서 사례를 쭉 보고 있는데... 최근 날짜 글에 리플에 ..... '혹시 xx동 찜질방 아닌가요? 저두 비슷한경험을해서 ' 란 리플이 있더라구요........... 저 그 동네에서 겪었거든요..........소름끼쳤습니다. 암튼 조심하세요....
찜질방 변태 정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얘기를 쓸려구요
특히 여성분들은 제 글을 신중히 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몇일전에 남친과 찜질방에 가게되었어요
원래 남친이랑 찜질방 자주 가거든요
저희가 자주 가는 단골 찜질방이 있는데 하필 그날 다른 찜질방에 가게된겁니다 ㅡㅡ
남친네 동네 찜질방인데 ... 아파트 건물 지하에 있는 찜질방 입니다.
남친이 예전에 가봤다고 해서 가게된건데.. 생긴지는 좀 됐는데 동네 찜질방 치곤 크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니까 역시 동네찜질방 답게 아줌마,아저씨들 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평일이였거든요
젊은분들은 저희같이 커플 두세분이 전부였구요 나머진 죄다 아줌마,아저씨들..
아줌마들도 별로 없구요 거의 아저씨들이였어요
저희가 원래 자주 가던 찜질방은 아줌마들이 더 많고 넘쳐나시는데 ㅡㅡ;;;
이 찜질방엔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남친과 영화관이 있어서 영화도 보고 떡볶이도 먹고 하다가
산소방에서 잘려고 누웠습니다.
남친은 전날 잠도 제대로 못잤고 피곤해서인지 골아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잠이 안와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었죠
산소방에 티비도 있고 그때 올림픽 하고 있었지만 ... 산소방에 있는 아저씨들이 다 자고있어서
티비를 꺼논 상태였고...
찜질방에 책 도 없고 그렇다고 중앙으로 나가서 혼자 티비보기도 싫어서 ...
어떻게든 잠들어볼려고 옆에 남친옆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커플이 들어왔어요 근데 남자분은 그대로 자고 여자분은 자다가 나가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여자두분이 또 들어오시더군요 누워서 만화책을 잠깐 보시더니 나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수면실가서 편하게 잘려고 그러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산소방에 다 아저씨들 뿐 이였거든요 그렇다고 산소방에 사람이 많이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남친과 저를 포함해서 7~8 명 정도....
괜시리 저도 산소방안에 저혼자 여자고... 편하게 수면실 가서 잘까 싶었지만 ...
남친이 있으니까 ... 해서 걍 자기로 했죠
참고로 제 남친은 한번 잠들면 (더군다나 피곤할때면) 잘 못깨거든요 ㅡㅡ;
그리고 같이 안고 자거나 팔베게를 하고 자다가도 자는도중 몸을 돌리고 잔다던지
자는도중엔 저한테 신경을 못써주거든요
그리고 나서 저는 12시가 좀 넘어서야 잠이들었구요
잘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했어요 누군가가 제 다리를 만지는 느낌?!
그리고 제 바지속으로 (밑으로) 손이들어와서 팬티있는곳까지 만지는 느낌?!
순간 확 깼습니다
확 일어났어요 진짜 순간적으로요 제가 앞서 적었다시피 제 남친은 자는도중에는
제 몸을 만지거나 건들지도 않거든요 ㅡㅡ 오히려 귀찮다는 듯이 하죠
근데 자는 도중에 누군가가 더듬는 느낌이 드니까 0.1초동안 '꿈인가' 싶다가 '아냐'라는 생각
이 바로 들어서 순간 확 일어나보니 역시나.........
변태새끼가 제 다리앞에 앉아있었어요 헐....... 순간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아무생각도 안나고 어떻게 해야된다는것도 모르고 악~~~~~~~~~~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크게...찜질방 안이 떠나가라 질렀습니다
그 변태새끼도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니 놀라더라구요
한번 놀라면서 쳐다보더니 다른사람들이 일어나니까 도망을 가더라구요
제 남친은 변태새끼가 도망가서야 깨구요 ㅡㅡ^
정말 사람들 웃긴게....여자가 자다가 악~~~소리내면서 기겁하고 있으면...
무슨일이있나 싶어서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물어볼수도 있고 제 쪽으로 달려올수도
있잖아요??? 근데 제가 소리지르자 마자 '아 자는데 왜 소리지르고 그래 시끄럽게'
이 정도의 반응 입니다.... 완전 '뭥미' 라는 반응....
남친이 인나서 왜그러냐고 묻고 변태새끼가 더듬었다고 말하면서 우니깐....
더 웃긴 사람들 반응.. '나가서 떠들어' 헐....
다 남자분들 이였구요 아저씨들이였구요 너무하네요 정말
지네 자식, 지네 마누라, 지네 아는 분들이 이런일 겪었다면 저한테처럼 저렇게 대했을까요?
그리고 나서 바로 변태새끼를 잡으러 나갔는데 중앙쪽은 아예 불까지 다 꺼논채로
사람들이 자고있더군요 얼굴조차도 안보일정도입니다
방이란 방은 다 보고 중앙쪽도 훝어봤지만 제대로 얼굴도 안보이고 .....
이대로 가만히 있을순 없다 싶어 바로 경찰에 신고했구요....
경찰에 신고하고나서야 찜질방 관리인 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찰엔 왜 신고했냐고 자기한테 말하지 신고는 왜했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엔 경찰분 오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그러다가 범인 잡히고 경찰서까지 가서
고소장 쓰고 진술조서까지 하고 이래저래 어쨋든 해결 된거 같지만....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후회하는게....
변태를 보고 무작정 소리부터 질러서 잡지 못하고 도망가게 한거..
이거 정말 후회됩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저와같은 상황이 오신다면 소리부터 지르지 마시고 아니면 지르면서
잡으십시오 현장에서 바로 잡지 못하면 이건 물증도 없고....
더군다나 목격자까지 찾지 못한다면 ... 에휴....
범인을 잡긴했지만 그건 제가 순간적으로 기억하는 인상착의로 잡았고
경찰들도 목격자를 찾아서 진술을 확보했어야 되는데 무작정 범인만 잡고 가보자 라는 식이니
증거도 없고 목격자 없이 무조건 제 진술로만 ㅡㅜ
범인은 계속 지가 안했다고 부인하고....
더더더 웃긴건 그 찜질방 에 cctv 하나없었습니다.
원래 산소방이라던지 수면실이라던지 방으로된 밀폐공간에선 특히 남녀공용실엔 항상
cctv가 설치되있기 마련인데... 절도예방을 위해서도 성범죄를 위해서도...
근데 그 찜질방엔 cctv하나없고 ㅡㅡ 아 ...정말...
물론 성범죄는 여자쪽 진술이 유리하다지만 이건 뭐 범인을 잡아놓고도 '진짜 저사람이 범인맞냐?' 라는 물음 까지 들으니...억울하고 답답하고 ...이 마음을 표현할데가 없더군요
남친은 계속 자느라고 신경써주지 못한거 너무너무 미안해하고있고...
그 변태새끼는 계속 깝죽깝죽 거리고 으....
전 진술서만 쓰고 일단 경찰서 나왔구요 그 변태새끼는 어떻게 됐는진 몰라도...
벌금 아니면 잘하면 구속행? 구속이라봤자 얼마 안되겠지만...
아...정말 찜질방 갈곳이 못되는거 같아요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찜질방 안갈려고 다짐하고요 정말 그때 단골 찜질방을 갔더라면..
이런일을 당하지도 ... 당했더라도 억울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거긴 부담스럽게 cctv가 많음;)
여자분들 정말 친구끼리던 연인끼리던 가족끼리던 ...찜질방에서 잘때는 조심하세요
남친이 옆에 있다고 안심해서 자면 안되요
오히려 남친이 옆에 있는 여자를 더 타깃으로 봐요 왜냐면 남친하고 같이 온 여자들은
더듬어도 남친이 그런건줄 알고 모르고 잘거라 생각하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만난 변태새끼는 옆에서도 위에서도 아닌 밑에서 흉측한 짓을....
누워서 자고 있으면 바지속으로 (반바지) 손을 넣는 그런...
암튼 반바지를 입었다고 해도 조심해서 자세요
왠만해선 여자분은 벽쪽에 붙어서 특히 밑에공간을 두지 않고 주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글구 찜질방 중앙쪽은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서 더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산소방같이 방 으로 되어있는데가 변태들이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왜냐면 좀 더듬다가 깨거나 알아차리면 밖으로 나가서 숨어버리면 되고
방 같은데는 사람들이 잘 안모여 자니까.... (주말같이 사람많지 않은 이상)
암튼 님들도 찜질방 갈때 조심하세요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찜질방이 사람많다고 해서 결코 안전한 곳이 못되며...
자기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는걸 ㅠㅠ (누구한명도 나서서 도와주질 않았으니)
느꼈습니다 ....
참고로 제가 톡톡에 '찜질방 변태,성추행' 을 검색해서 사례를 쭉 보고 있는데...
최근 날짜 글에 리플에 ..... '혹시 xx동 찜질방 아닌가요? 저두 비슷한경험을해서 ' 란 리플이
있더라구요...........
저 그 동네에서 겪었거든요..........소름끼쳤습니다.
암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