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씁니다 저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이십대 후반 여성이구요 일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무척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작은 예를들어 데이트를 하면 저는 손하나 까딱 안해도 남친이 다해주고 제가 먹고싶은거나 갖고 싶은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사다주는 남자예요 너무나도 고맙고 착한데...문제는 복에겨웠다고 욕하실지 모르겠으나 첨엔 남자친구의 바르고 자상한모습에 반해 만나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부터 외관적으로는 제가 평소 정말 좋아하는 이성상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였거든요 지금도 외모적으로는 그렇구요 남자답고 멋있는 그런느낌도 없고 심지어 데이트때도 항상 같은옷 정돈안된 머리스타일 ...그러다보니 저도 데이트하면서 남자에게 집중이 안되기 시작한거 같아요... 제가 그렇다고 눈이 높은겁 아니예요 ,,,정말 이사람 결혼하면 부인에게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잘할거 같은데 외모나 스타일 모든게 제맘에 드는부분은 없어요.,,이 연애 지속해야 할지 아님 더 시간끌지 말고 끝내야할지...지금은 그저 연애가 아닌 결혼상대로 만남을 갖아야하니 그래서 더 결론이 어렵네요 요점은 제가 남자로 느낄 수 있고 설레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할지 매력없고 편하고 착한 남자 만나야 할지 어떤게 먼미래를 봐서 행복한 결정인지 선배님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설레임과 자상함 결혼 상대자로 어느쪽을 결정해야 행복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