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1살 남자입니다. ㅎ 재수를 해서 풋풋하진 않지만 08학번 새내기로 입학을 했죠. ㅋㅋ 그 애는 현역으로 저보다는 한살 어린, 풋풋한 새내기죠 ㅋㅋ 그녀를 처음본건 OT 갔을때, 과대항 게임할 때였구요 개강을 하고 드디어 마주칠 기회가 생겨서 게임 파트너였는데 기억 나냐고 하면서 번호를 물어봤죠 근데 기억은 못한다고 하더군요.. 잊고 싶은 기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 어쨌든 같은과니까 번호는 자연스럽게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동안은 문자도 많이하고, 괜한 핑계로 전화도 하면서 많이 친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과에는 이미 과CC들이 탄생해가고 저는 부러워하며 그녀의 눈치를 보고만 있었죠 그렇게 저도 모르게 점점 끌리면서 많이 친해지고 있었죠ㅋㅋ 그러다가 만우절 쯔음부터 그동안에는 저에게 존대를 해왓는데 말을 편하게 하더군요 사실 그동안 제가 말 편하라고 많이 했었는데 뒤늦게야 그래서 좀 당황했던것 같구요 그저 많이 편해졌나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단순히 그것때문만은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고백해볼까.. 하다가 너무 성급한것 같아서 미루고 잇었는데.. 그러다 셤기간 되서는 정신없겠지... 하고 또 미루고 하다보니 어느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6월쯤에 그녀가 없는 술자리에서 친한 이들 몇몇에게 털어놓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있더군요;; 저만 몰랐다나요.. ㅡㅡ;;; 이미 만우절 즈음에 스캔들이 터졌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그쯤에 말 편하게 했던것도 떠오르구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얘기가 그녀한테도 흘러들어갔는지.. 어쩐지 문자도 잘 답장이 없고, 괜스레 둘이 있으면 어색해 지더군요;; 제가 너무 의식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아무튼 더는 미루기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방학전에 단둘이 만나려고 벼르고 있었죠 그런데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못만났고 ㅡㅡ;; 방학이 되고 곧 집으로 내려가더군요.. 나중에 놀러오면 연락한다더니 연락은 안하고 우연한 기회로 만나더니 그동안에는 안놀러왔다고 변명하더군요 ㅋㅋ 이제 다음주면 개강인데.. 게다가 내년에는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고백을 해도 될까요.. 과 정원도 적어서.. 서로 다 아는데.. 괜찮을까요.? 이것저것 맘에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 음.. 좀 많이 길어졌군요.. 그래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1
과CC... 도전해볼만 한가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1살 남자입니다. ㅎ
재수를 해서 풋풋하진 않지만
08학번 새내기로 입학을 했죠. ㅋㅋ
그 애는 현역으로 저보다는 한살 어린,
풋풋한 새내기죠 ㅋㅋ
그녀를 처음본건
OT 갔을때, 과대항 게임할 때였구요
개강을 하고 드디어 마주칠 기회가 생겨서
게임 파트너였는데 기억 나냐고 하면서 번호를 물어봤죠
근데 기억은 못한다고 하더군요.. 잊고 싶은 기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
어쨌든 같은과니까 번호는 자연스럽게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동안은 문자도 많이하고,
괜한 핑계로 전화도 하면서 많이 친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과에는 이미 과CC들이 탄생해가고
저는 부러워하며 그녀의 눈치를 보고만 있었죠
그렇게 저도 모르게 점점 끌리면서 많이 친해지고 있었죠ㅋㅋ
그러다가 만우절 쯔음부터
그동안에는 저에게 존대를 해왓는데 말을 편하게 하더군요
사실 그동안 제가 말 편하라고 많이 했었는데
뒤늦게야 그래서 좀 당황했던것 같구요
그저 많이 편해졌나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단순히 그것때문만은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고백해볼까.. 하다가 너무 성급한것 같아서 미루고 잇었는데..
그러다 셤기간 되서는 정신없겠지... 하고 또 미루고 하다보니
어느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6월쯤에 그녀가 없는 술자리에서 친한 이들 몇몇에게 털어놓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있더군요;;
저만 몰랐다나요.. ㅡㅡ;;;
이미 만우절 즈음에 스캔들이 터졌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그쯤에 말 편하게 했던것도 떠오르구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얘기가 그녀한테도 흘러들어갔는지..
어쩐지 문자도 잘 답장이 없고, 괜스레 둘이 있으면 어색해 지더군요;;
제가 너무 의식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아무튼 더는 미루기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방학전에 단둘이 만나려고 벼르고 있었죠
그런데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못만났고 ㅡㅡ;;
방학이 되고 곧 집으로 내려가더군요..
나중에 놀러오면 연락한다더니 연락은 안하고
우연한 기회로 만나더니 그동안에는 안놀러왔다고 변명하더군요 ㅋㅋ
이제 다음주면 개강인데..
게다가 내년에는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고백을 해도 될까요..
과 정원도 적어서..
서로 다 아는데.. 괜찮을까요.?
이것저것 맘에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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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많이 길어졌군요..
그래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