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댓글 보러 들어왔는데 오늘 순위 1위네요 다들 공감 많이 하신것같은데 좋은 내용이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먼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특히 89아버님 댓글.. 제가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다독여졌달까요 따님 참 부럽습니다 아버님 같이 자상하고 든든한 분이 계셔서요^^ 엄마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이것도 다 한때라고, 절 빚쟁이로 만들지않고 사회로 내보내준 엄마아빠한테 나도 꼭 용돈드리며 효도하고 살고싶었는데 상황이 참 안따라주는게 슬픕니다.. 필기시험 일정도 다시 잡히고는 있는데 예전만큼 자신감도 없고 이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내가 갈수있을까 겁부터 집어먹습니다 ㅜㅠ 중소기업도 꾸준히 서류는 넣고있는데 아직 연락은 없습니다.. 암튼 그래도 지금 또 공부중에 있고 많은 분들 말씀처럼 언젠가는 제게도 구원의 길이 보이겠죠? 다시한번 위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같이 일어서요! :) =================== 면접 낙방으로 여기 글남겼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이번엔 부모님과의 갈등이네요.. 졸업후 공부든 인턴이든 살기위해 나름대로 아둥바둥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정규직 취업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험난하네요 계속된 서류탈락, 또는 면접탈락으로 이제는 바라보는 엄마아빠도 지치시나봅니다.. 엄마랑은 가끔 싸워도 어느순간 안정기를 찾았다 생각했는데 또 휴화산이 폭발하고 저는 엄마와 일주일째 말을 안하다가 오늘 몇마디 했어요.. 취업못하는 제가 죄인이죠.. 그치만..그래도..가족이고 게다가 엄마아빠잖아요.. 더 잘될 기회가 꼭 올거라고 기다려주면 안되는가요.. 아빠는 계속된 면접탈락으로 몇주전서부터 갑자기 제 대답에 시큰둥 또는 무시아닌 무시를 하고.. 엄마랑은 일주전 대판싸우고 냉담.. 또 엄마는 그런게 있었어요 고딩때부터. 예를들어 저땜에 속상하면 제 욕을 아빠앞에 하소연합니다 아빠는 완전 엄마편이니까 저한테 화살이 날아와요 두 화살을 같이 맞는거죠 학창시절에야 그래..어리니까..엄마아빠가 어리게 보는 입장이니까 이해한다치지만 지금은 20중반이 넘은 성인인데... 나름 일주일동안 혼자 더 강해지려 마음먹고 무시당하는 느낌이어도 조만간 잘될거란 생각으로 힘내고 있는데 밤되니 또 서러워지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안그래도 몇달째 안되는 취업에 자존감은 바닥을 기고 의욕마저 사라져가는 마당에 세상 내편하나 없고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기분이 정말 최악이네요..131
(+추가)취업이 안되니 부모님과도 멀어지네요..
다들 공감 많이 하신것같은데 좋은 내용이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먼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특히 89아버님 댓글..
제가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다독여졌달까요
따님 참 부럽습니다 아버님 같이 자상하고 든든한 분이 계셔서요^^
엄마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이것도 다 한때라고,
절 빚쟁이로 만들지않고 사회로 내보내준 엄마아빠한테 나도 꼭 용돈드리며 효도하고 살고싶었는데 상황이 참 안따라주는게 슬픕니다..
필기시험 일정도 다시 잡히고는 있는데
예전만큼 자신감도 없고
이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내가 갈수있을까 겁부터 집어먹습니다 ㅜㅠ
중소기업도 꾸준히 서류는 넣고있는데
아직 연락은 없습니다..
암튼 그래도 지금 또 공부중에 있고
많은 분들 말씀처럼 언젠가는 제게도 구원의 길이 보이겠죠?
다시한번
위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같이 일어서요! :)
===================
면접 낙방으로 여기 글남겼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이번엔 부모님과의 갈등이네요..
졸업후 공부든 인턴이든 살기위해 나름대로 아둥바둥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정규직 취업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험난하네요
계속된 서류탈락, 또는 면접탈락으로
이제는 바라보는 엄마아빠도 지치시나봅니다..
엄마랑은 가끔 싸워도 어느순간 안정기를 찾았다 생각했는데 또 휴화산이 폭발하고 저는 엄마와 일주일째 말을 안하다가 오늘 몇마디 했어요..
취업못하는 제가 죄인이죠..
그치만..그래도..가족이고 게다가 엄마아빠잖아요..
더 잘될 기회가 꼭 올거라고 기다려주면 안되는가요..
아빠는 계속된 면접탈락으로 몇주전서부터 갑자기 제 대답에 시큰둥 또는 무시아닌 무시를 하고..
엄마랑은 일주전 대판싸우고 냉담..
또 엄마는 그런게 있었어요 고딩때부터.
예를들어 저땜에 속상하면 제 욕을 아빠앞에 하소연합니다
아빠는 완전 엄마편이니까 저한테 화살이 날아와요
두 화살을 같이 맞는거죠
학창시절에야 그래..어리니까..엄마아빠가 어리게 보는 입장이니까 이해한다치지만
지금은 20중반이 넘은 성인인데...
나름 일주일동안 혼자 더 강해지려 마음먹고
무시당하는 느낌이어도 조만간 잘될거란 생각으로 힘내고 있는데
밤되니 또 서러워지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안그래도 몇달째 안되는 취업에 자존감은 바닥을 기고
의욕마저 사라져가는 마당에
세상 내편하나 없고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기분이 정말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