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쁜거에요..
예쁜정도가 아니라 아름다워요 진짜ㅋㅋ
다들 멍하게 쳐다보는거에요.
남자애들 말도못하고 그냥 와.. 감탄사.
우리학교여자애들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걔랑비교하니까 오징어가 되는거에요ㅜㅜ
걔가 어떤 느낌이냐면 길거리 훈녀 이런게 아니라
진짜 여신상이에요
앞머리는 살짝 시스루고 되게 차가워보이면서
와.. 말로못해요진짜
아이유 사진인데 이사진보다 훨씬 분위기있고 예뻐요.
머리는 생머리에 키는 160정도에요.
그냥 저절로 눈이가는 후광이 비치는얼굴이에요..
저희반에 잘나가고 잘생긴 남자애들이 많아서
저도 예뻐지고싶고 한데 너무 예쁜애가 와서
친구라 말은 못하고있지만 솔직히 다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근데정말 속상한게 저는 남자애들한테도 잘웃거든요
걔는 대학들어갈때까지 안사귄다고 완전 철벽인데도
남자애들이 계속 좋아하고 수업시간에도 대놓고
입벌리고 쳐다보고..ㅜㅜ
속상합니다
그냥 이때가 정말부러웠는데.
저랑얘랑 길가다가 장난으로 제가얘를 밀쳤는데
얘가 쓰러지는거에요 근데
뒤에있던 선배들이 단체로 멈추는거에요..
계속 쳐다보고 있던것같아요
결국 제일키크고 잘생긴선배가
번호랑 몇학년 몇반이냐고 이름물어보고 진짜이쁘다고 전학왔냐고
물어보고 갔어요
보니까 사귀지도않는데 누구생각♥
상태메시지가 그거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이틀후에 선배들이 와서 프로포즈한다고 소문나서
저랑얘랑 같이 도망갔거든요.
운동장으로.
근데 선배들이 찾아와서 프로포즈하고
3학년이랑 2학년 다 창문이랑 문에서 호응해주고.
제가 바라던 상황이었죠ㅜㅜ
결국 거절했는데
진짜 부러워요 미치겠어요 저도 슬쩍슬쩍 보게되고
밤마다 짜증나서 걔를 다시보내버리고싶어요.
하..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