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하세요 여기에 온건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때문이에요 지금 부터 시작할게요 오빠를 만난건 작년8월 말도 예쁘게 잘해주고 매너있고 자상하고 특히 말을 예쁘게 잘해준다는게 좋아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남자 사귀고나서부터 점점 말을 좀 막하는것 같더라구요 연애초반에 딱그러더라구요 자기야 나한테 이벤트 같은거 기대하지마 난 그런거 할줄몰라 알겠지? 딱 못을 박더군요 에이설마 햇는데 정말이더라구요 처음맞는 빼빼로데이에 편의점에 따뜻한거 사러갔다오면서 오빠왈 뭐먹을래? 빼빼로데이니까 빼빼로사줄게 어차피 이거다 상술인데 비싼바구니사서 뭐해? 돈만들지 그러면서 내년 발렌타인데이 나수제 초콜릿아님 안먹는다? 순간 벙쩌있었죠 와 사실일 줄이야... 이시간이 지나면서 이건 양반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소한일로 싸우게 됐는데 제가 순간너무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렸는데 오빠왈 뚝안그쳐? 안그쳐? 지나가던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왜명령이야? 했죠 그러더니 전팽개치고 가버리더라구요 순간 어이가없어서 날사랑하는지 의문이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돌아와서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래도 속상하고 화가나서 말한마디 안했구요 그랬더니 말 안할거야? 응? 말안할거야? 오빠랑 말안하고 살꺼야? 말 안할거야? 계속 그러길래 화가 나서 안좋은소리 나갈까봐만안한다 햇죠 오빠왈 사람이 좀 풀어주려고하면 풀어야되는거 아냐? 어떻게 한마디를 안해! 그러길래 뒤돌아서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나중에 연락와서 미안하다 내가 다잘못햇다 빌고 빌어서 겨우 풀었구요 이렇게 크고 작은 싸움도 많았고 또 오빠 버릇이 제가 무슨말을하려하면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 말이면 못하게해요 그만 하지마 소릴 종종해요 사람들끼리 모여 술한잔하면서 티비프로 얘길하는데도 하지말라고하고 반대로 제가 막으면 화내구요 이렇게 오빠와는 말때문에 자주 다퉈요 오빠가 직업군인을 했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데 이것말고는 괜찮은 남자거든요 희귀병환자인 저의 출퇴근길 매일은 아니지만 많이 데려다주고 많이 아파 종종응급실에 실려가면 밤새 간호해주고 입원하면 입원 수발도 다해주고... 늘 절많이 생각해주는 남자에요 긴병에 효자없다잖아요... 그만큼 병수발이 힘든데..제동생도 절 이렇게 챙기진 않거든요 그냥 아프니까 좀 배려할뿐이지.. 이렇게 챙겨주는걸 보면 나쁜사람 같지 않은데.. 언니들 저 이남자와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언부탁해요
여기에 온건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때문이에요
지금 부터 시작할게요
오빠를 만난건 작년8월
말도 예쁘게 잘해주고 매너있고 자상하고
특히 말을 예쁘게 잘해준다는게 좋아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남자 사귀고나서부터 점점 말을 좀 막하는것
같더라구요 연애초반에 딱그러더라구요
자기야 나한테 이벤트 같은거 기대하지마 난 그런거 할줄몰라 알겠지?
딱 못을 박더군요 에이설마 햇는데 정말이더라구요
처음맞는 빼빼로데이에 편의점에 따뜻한거 사러갔다오면서
오빠왈 뭐먹을래? 빼빼로데이니까 빼빼로사줄게 어차피 이거다 상술인데 비싼바구니사서 뭐해? 돈만들지
그러면서 내년 발렌타인데이 나수제 초콜릿아님 안먹는다?
순간 벙쩌있었죠 와 사실일 줄이야...
이시간이 지나면서 이건 양반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소한일로 싸우게 됐는데 제가 순간너무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렸는데 오빠왈
뚝안그쳐? 안그쳐?
지나가던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왜명령이야? 했죠
그러더니 전팽개치고 가버리더라구요
순간 어이가없어서 날사랑하는지 의문이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돌아와서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래도 속상하고 화가나서 말한마디 안했구요
그랬더니
말 안할거야? 응? 말안할거야? 오빠랑 말안하고 살꺼야?
말 안할거야?
계속 그러길래
화가 나서 안좋은소리 나갈까봐만안한다 햇죠
오빠왈
사람이 좀 풀어주려고하면 풀어야되는거 아냐?
어떻게 한마디를 안해!
그러길래 뒤돌아서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나중에 연락와서 미안하다 내가 다잘못햇다 빌고 빌어서 겨우 풀었구요
이렇게 크고 작은 싸움도 많았고
또 오빠 버릇이 제가 무슨말을하려하면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 말이면 못하게해요
그만 하지마 소릴 종종해요
사람들끼리 모여 술한잔하면서 티비프로 얘길하는데도
하지말라고하고 반대로 제가 막으면 화내구요
이렇게 오빠와는 말때문에 자주 다퉈요 오빠가 직업군인을 했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데 이것말고는 괜찮은 남자거든요
희귀병환자인 저의 출퇴근길 매일은 아니지만 많이 데려다주고 많이 아파 종종응급실에 실려가면 밤새 간호해주고 입원하면 입원 수발도 다해주고... 늘 절많이 생각해주는 남자에요
긴병에 효자없다잖아요... 그만큼 병수발이 힘든데..제동생도 절 이렇게 챙기진 않거든요 그냥 아프니까 좀 배려할뿐이지.. 이렇게 챙겨주는걸 보면 나쁜사람 같지 않은데..
언니들 저 이남자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