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네이트 판은 유머글로만 접했는데 내가 이런글을 쓸날이 올지 몰랐네요. 각설하고, 저는 올해 23살 23년동안 고백한번 못 받아본 모태솔로 였습니다. 그런 저는 집에 박혀서 게임하는 걸 좋아했는데, 19살때 하던 게임(A게임이라고 칭할게요)A게임에서 동갑내기 길드원인 한 남자애를 좋은 감정으로 짝사랑했었습니다. 물론 이름도 안 트고, 어디 사는지도 서로 몰랐구요 그냥 '아 저 남자애 웃기네? 친해지면 좋겠다. 여자친구 있을까?' 라구요. 19살 이였기 때문에 그애도 대학진학때문에 고민하고 저도 대학입시때문에 A게임을 접고 입시 준비를 하고...전 22살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저는 게임도 안하고 오직 과제학교과제학교만 했다가 23살...우연히 그 A게임이 생각나서 그 게임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가입한 길드에 길드마스터가 그때 동갑내기 길드원이였어요. 대학도 윗지방으로 가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한번 얼굴도 보고했는데 그 길드원인 남자애가 지금에 제 남자친구 입니다. 남자친구는 첫눈에 저를 보고 반했다해서 고백을 받았는데, 300일 정도의 썸기간이였고, 고백은 받은게 아니지만 싸우다가 서로 마음알게되서 사귀게 됐어요. 그리고 저희는 서로 학교가 2시간 거리에 있는 장거리 연애 였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너무 한다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게임하는 것도 좋아하고, 술 담배도 좋아합니다. 제가 술담배를 싫어해서 저를 위해서 담배를 끊는다해서 금연한지 7개월째 정도 되었구요. 술도 끊고 제가 욕하는 남자 싫다해서 욕도 안했습니다. 저랑 같이하는 게임 아니면 절대 안하고...다른 친구가 같이 게임하자 유혹해도 "여자친구가 하지말라니까 안할거야" 라는 단호한 모습도 보여 줬습니다. 그런데... 안한다던 게임은 웹툰,영화본다는 핑계로 친구와 하고있고, 안핀다던 담배도 벌써 한달째 몰래 피고있습니다. 이젠 제 앞에서 욕도 막하구요. 네 담배 못끊을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좋아하니까 다 이해 하고 싶어요. 문제는 제가 "담배펴??" "게임 다시 하는거아냐?" "왜 이렇게 늦게와;;" "지금 뭐하는데?" 라고 질문을 할때면 "담배같은 소릴 하고 있네 담배피면 내 손모가지를 짜른다! 널위해 끊은지 얼만데!!" "게임 너랑 싸운뒤로 정떨어져서 안해 여보랑 같이 하는 것만 할거야!" "여보 보려고 빨리갈게~" "지금??가만히 앉아있는데? 웹툰보면서" 라고 얼어부리고...담배피거나 친구랑 게임하거나 밤 11시 12시에 들어가는건 기본이구요. 이것 말고도 거짓말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이해하고 싶어서, 수십번 참아주고 이해해주고...커플링도 제가 사서주고 카톡 답장 4시간 5시간 늦게와도 이해해주고, 하루에 전화 한통해도 이해해줍니다. 하지만 이제 좀 지칩니다... 계속 거짓말만 해서 걔가 하는 말은 모든게 다 거짓말로 들리고 대화를 해도 '저건 다 거짓말일거야' 라고 생각부터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생애첫 연애인데...오래가고 싶고 아직도 제가 남자친구를 많이좋아해서 헤어질 마음은 없어요... 둘다 동갑내기라서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데 애가 어쩔땐 절 사랑하는 걸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 만나러 가면 기본 30분 길게는 3시간까지 기다려봤구요. 게임하다가 남자친구 화나면 달래주기 바쁘고, 남자친구 11시 12시에 집에들어와도 이해해주고 데이트도 2시간 거리에 있는 남자친구네 동네까지 제가 매일갑니다. 데이트가면 피시방이나 그런곳 가구요.. 주변에 친구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노느라 제 연락도 잘 못 보구요. .제가 혐오하는 담배결국 못끊고 다시 흡연자가 되고... 무슨 문제가 생겨서 꼬투리 잡으면 "아유 다 너를 위한거지~좋아하니까" 라는식으로 얼어부리고 넘어가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본인이 화를 냅니다... 와..하나둘 나열하니까 제가 엄청 좋아하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른 여자애들이 저런다면 개호갱이새키라 해줄텐데;; 남자친구를 아직 좋아하지만 신뢰가 바닥이난 연인관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
100일된 거짓말 자주하는 남자친구..연애상담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네이트 판은 유머글로만 접했는데 내가 이런글을 쓸날이 올지 몰랐네요.
각설하고,
저는 올해 23살 23년동안 고백한번 못 받아본 모태솔로 였습니다.
그런 저는 집에 박혀서 게임하는 걸 좋아했는데, 19살때 하던 게임(A게임이라고 칭할게요)A게임에서 동갑내기 길드원인 한 남자애를 좋은 감정으로 짝사랑했었습니다.
물론 이름도 안 트고, 어디 사는지도 서로 몰랐구요
그냥 '아 저 남자애 웃기네? 친해지면 좋겠다. 여자친구 있을까?'
라구요.
19살 이였기 때문에 그애도 대학진학때문에 고민하고 저도 대학입시때문에 A게임을 접고
입시 준비를 하고...전 22살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저는 게임도 안하고 오직 과제학교과제학교만 했다가
23살...우연히 그 A게임이 생각나서 그 게임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가입한 길드에 길드마스터가
그때 동갑내기 길드원이였어요.
대학도 윗지방으로 가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한번 얼굴도 보고했는데
그 길드원인 남자애가 지금에 제 남자친구 입니다.
남자친구는 첫눈에 저를 보고 반했다해서 고백을 받았는데, 300일 정도의 썸기간이였고,
고백은 받은게 아니지만 싸우다가 서로 마음알게되서 사귀게 됐어요.
그리고 저희는 서로 학교가 2시간 거리에 있는
장거리 연애 였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너무 한다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게임하는 것도 좋아하고, 술 담배도 좋아합니다. 제가 술담배를 싫어해서
저를 위해서 담배를 끊는다해서 금연한지 7개월째 정도 되었구요. 술도 끊고
제가 욕하는 남자 싫다해서 욕도 안했습니다.
저랑 같이하는 게임 아니면 절대 안하고...다른 친구가 같이 게임하자 유혹해도 "여자친구가 하지말라니까 안할거야" 라는 단호한 모습도 보여 줬습니다.
그런데...
안한다던 게임은 웹툰,영화본다는 핑계로 친구와 하고있고, 안핀다던 담배도 벌써 한달째
몰래 피고있습니다. 이젠 제 앞에서 욕도 막하구요.
네 담배 못끊을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좋아하니까 다 이해 하고 싶어요.
문제는
제가
"담배펴??"
"게임 다시 하는거아냐?"
"왜 이렇게 늦게와;;"
"지금 뭐하는데?"
라고 질문을 할때면
"담배같은 소릴 하고 있네 담배피면 내 손모가지를 짜른다! 널위해 끊은지 얼만데!!"
"게임 너랑 싸운뒤로 정떨어져서 안해 여보랑 같이 하는 것만 할거야!"
"여보 보려고 빨리갈게~"
"지금??가만히 앉아있는데? 웹툰보면서"
라고 얼어부리고...담배피거나 친구랑 게임하거나 밤 11시 12시에 들어가는건 기본이구요.
이것 말고도 거짓말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이해하고 싶어서,
수십번 참아주고 이해해주고...커플링도 제가 사서주고
카톡 답장 4시간 5시간 늦게와도 이해해주고, 하루에 전화 한통해도 이해해줍니다.
하지만 이제 좀 지칩니다...
계속 거짓말만 해서 걔가 하는 말은 모든게 다 거짓말로 들리고
대화를 해도 '저건 다 거짓말일거야' 라고 생각부터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생애첫 연애인데...오래가고 싶고
아직도 제가 남자친구를 많이좋아해서 헤어질 마음은 없어요...
둘다 동갑내기라서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데
애가 어쩔땐 절 사랑하는 걸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 만나러 가면 기본 30분 길게는 3시간까지 기다려봤구요.
게임하다가 남자친구 화나면 달래주기 바쁘고, 남자친구 11시 12시에 집에들어와도 이해해주고
데이트도 2시간 거리에 있는 남자친구네 동네까지 제가 매일갑니다.
데이트가면 피시방이나 그런곳 가구요.. 주변에 친구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노느라 제 연락도 잘
못 보구요. .제가 혐오하는 담배결국 못끊고 다시 흡연자가 되고...
무슨 문제가 생겨서 꼬투리 잡으면 "아유 다 너를 위한거지~좋아하니까" 라는식으로 얼어부리고 넘어가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본인이 화를 냅니다...
와..하나둘 나열하니까 제가 엄청 좋아하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른 여자애들이 저런다면 개호갱이새키라 해줄텐데;;
남자친구를 아직 좋아하지만 신뢰가 바닥이난 연인관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