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처음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보게되네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건아닌건지 다른사람들의 객관적인 시선은 어떤지 알고싶어요. 물론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도 인정하기 싫어서 인 것 같은데 단말과 쓴말 모두 삼킬테니 들어봐주세요 만난지 2년하고도 몇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이 있었지만 싸움은 단하나 그사람의 술버릇이죠. 술만 먹었다하면 자제를 할줄 몰라요. 본인도 알고있구요. 병인갑다 하고 고치기 힘든부분인건 알지만 내가 바보인건지. 그래도 좋으니까 지금껏 만나왔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아무리 술을먹어도 부끄러운짓은 안했던 것 같아요 그냥 친구들과 만나 수다떨며 술먹기 좋아했지 저몰래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여자를꼬셔 논다거나 이런적은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없었어요 물론 저랑 만나고있으면서 나이트가서 몇번은 놀았겠지만 새벽에 항상 집에 가는길에 전화했고 ~ 낯선여자에 그리 관심이 많은 타입은 아니였고 이런문제로 속을 안썩이니 그냥 항상 술을 아무리많이 먹어도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이 발단의 문제예요. 하도 술먹는거로 싸우고 하다보니 저도지치고 그사람도 지치고 헤어지자 소리도 너무많이 나왔었고 이번엔 정말 시간을 두고 지켜볼 생각으로 한 2주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루하루 걸러 카톡이오고 문자가 오고 연락은 왔지만 답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너무 빨리 풀어지는 나도 싫었고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로의 소중함 좀 알고싶기에. 그런데 일이 터졌네요. 새벽 아니 아침 7시반쯤 전화가오더군요. 딱보아하니 술먹고 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지도 속상한지 홧김인지 새벽까지 술 먹는게 습관적으로 몸에 베였고 그날도 역시 놀고 집에들어가는 길이였겠죠. 알람인줄 알고 전화를 받아버렸습니다. 택시 안이였습니다. 놀다가 택시타고 집에간다고. 그런데 7시반까지 택시타고 집에가는 그모습이 전 또 열이 받더라구요. 그냥 헤어지면 쿨하게 헤어지지 이게뭐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겠찌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는것도 알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상 나이트가서 놀다 나와서 집에가는 것 같아 보였어요. 궁금해서 일단 끝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만나보고 결정할려고 만났습니다. 문자보면 카드사용내역이 문자로 찍히지 않습니까. 새벽 4시 술집 사용내역 새벽 6시반 택시비 35000원 새벽 7시반 택시비 20000원 딱 보아도 눈에 보입니다. 그냥 나이트에서 놀다 나와서 2차갔따가 거기서 논 여자분 집까지 데려다준 택시비 그여자 집이 경기도 화성인데 서울에서 거기까지 데려다 드렸네요. 하하하 그리고 집에오기 돈 아까워서 버스타다가 내려서 타고 온 택시비 라네요. 물어보면 솔직히 다 말합니다. 자기도 술김에 왜 데려다준다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가서 자기자신도 짜증나서 바로 다시 택시타고 집에 온거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돈도 많은가 봅니다. 택시비를 저렇게 펑펑 써대고~ 전 다른 목적으로 데려다줬고 거기서 목적달성을 못해서 걍 집에 온거로 생각되는데 오는길에 내가 생각나서 연락했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의심이 많고 믿어주지도 않고 내맘대로 생각하는 건가요 ? 여자인 입장보다 남자분들은 이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 궁금해요. 물론.. 남자들 술김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말에 홧김에 저럴 수 있따는 거 압니다. 그런데 여자집앞가서.. 정말 정신이 들어 집에올수 있는겁니까? 그냥 자기가 기대했던 바를 이루지 못해 온거 아닐까요? 솔직히 믿고싶지 않아서 이런글을 올리는 저도 병신같지만 독이되는 말이든 힘이되는 말이든 해주시면 달게 듣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좀 풀어주세요.
나이트가서 다른여자 집앞까지 데려다준 남친..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처음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보게되네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건아닌건지 다른사람들의 객관적인 시선은 어떤지 알고싶어요.
물론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도 인정하기 싫어서 인 것 같은데 단말과 쓴말 모두 삼킬테니 들어봐주세요
만난지 2년하고도 몇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이 있었지만 싸움은 단하나 그사람의 술버릇이죠.
술만 먹었다하면 자제를 할줄 몰라요. 본인도 알고있구요. 병인갑다 하고 고치기 힘든부분인건 알지만
내가 바보인건지. 그래도 좋으니까 지금껏 만나왔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아무리 술을먹어도 부끄러운짓은 안했던 것 같아요
그냥 친구들과 만나 수다떨며 술먹기 좋아했지 저몰래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여자를꼬셔 논다거나
이런적은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없었어요
물론 저랑 만나고있으면서 나이트가서 몇번은 놀았겠지만 새벽에 항상 집에 가는길에 전화했고 ~
낯선여자에 그리 관심이 많은 타입은 아니였고 이런문제로 속을 안썩이니 그냥 항상 술을 아무리많이 먹어도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이 발단의 문제예요.
하도 술먹는거로 싸우고 하다보니 저도지치고 그사람도 지치고 헤어지자 소리도 너무많이 나왔었고
이번엔 정말 시간을 두고 지켜볼 생각으로 한 2주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루하루 걸러 카톡이오고 문자가 오고 연락은 왔지만 답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너무 빨리 풀어지는 나도 싫었고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로의 소중함 좀 알고싶기에.
그런데 일이 터졌네요.
새벽 아니 아침 7시반쯤 전화가오더군요. 딱보아하니 술먹고 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지도 속상한지 홧김인지 새벽까지 술 먹는게 습관적으로 몸에 베였고 그날도 역시 놀고 집에들어가는 길이였겠죠.
알람인줄 알고 전화를 받아버렸습니다. 택시 안이였습니다. 놀다가 택시타고 집에간다고.
그런데 7시반까지 택시타고 집에가는 그모습이 전 또 열이 받더라구요.
그냥 헤어지면 쿨하게 헤어지지 이게뭐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겠찌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는것도 알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상 나이트가서 놀다 나와서 집에가는 것 같아 보였어요.
궁금해서 일단 끝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만나보고 결정할려고 만났습니다.
문자보면 카드사용내역이 문자로 찍히지 않습니까.
새벽 4시 술집 사용내역
새벽 6시반 택시비 35000원
새벽 7시반 택시비 20000원
딱 보아도 눈에 보입니다.
그냥 나이트에서 놀다 나와서 2차갔따가 거기서 논 여자분 집까지 데려다준 택시비
그여자 집이 경기도 화성인데 서울에서 거기까지 데려다 드렸네요. 하하하
그리고 집에오기 돈 아까워서 버스타다가 내려서 타고 온 택시비 라네요.
물어보면 솔직히 다 말합니다.
자기도 술김에 왜 데려다준다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가서 자기자신도 짜증나서 바로 다시 택시타고 집에 온거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돈도 많은가 봅니다. 택시비를 저렇게 펑펑 써대고~
전 다른 목적으로 데려다줬고 거기서 목적달성을 못해서 걍 집에 온거로 생각되는데
오는길에 내가 생각나서 연락했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의심이 많고 믿어주지도 않고 내맘대로 생각하는 건가요 ?
여자인 입장보다 남자분들은 이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 궁금해요.
물론.. 남자들 술김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말에 홧김에 저럴 수 있따는 거 압니다.
그런데 여자집앞가서.. 정말 정신이 들어 집에올수 있는겁니까? 그냥 자기가 기대했던 바를 이루지 못해 온거 아닐까요?
솔직히 믿고싶지 않아서 이런글을 올리는 저도 병신같지만
독이되는 말이든 힘이되는 말이든 해주시면 달게 듣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