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나몰래 내 사주를 본 남자친구

ㅇㅇㅇ2013.12.16
조회223,708
추가글



또웃긴게 그거가지고 화내니까 자기가 오히려 화내면서 미안하다고했잖아 이러면서 욱했네요

그럼 너는 타로 연애운안봤냐면서 니랑내랑헤어질거라고얘기안했냐고

그런데 타로는 내 연애운을 보는건데 남의 생년월일로 그런거 보는 궁합이나사주이야기, 그것도 내인생이 그렇게 더럽게 흘러갈거란 이야기는 타로이야기랑 좀 다르지않나요?

지는 어처구니없는얘기라서 얘기했다는데 ㅋ

니 욱하고 입조심안하는 성격고치라니까 니성격도 이해안간다며 니는 잘못한거없는거같냐고 그러고

지친구들이 나를 이해못하는부분이많았다고 이죽거리면서말하고.

그래놓고 십분뒤에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ㅋㅋ

지친구들한테도 얼마나 미주알고주알 다말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

아또생각나네.... 옛날일만생각해도 화가나네요^^

생각해보니까 헤어진거백번잘했네요!

ㅅㅂ새끼...생각나넹 감사해요 톡커님들...









갑자기 톡 되있어서 깜짝놀랐어요 ㅜ 제 고민에 이런 큰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저는 솔찍히 그친구하고 그친구부모님이 저한테 참 잘해주셔서 기분은 나쁜데 내가 화낼만 한건지 헷갈려서... 허허 살다보니 별일도 다있네요.



말조심안하는거랑 욱하는거만 빼면 참 지고지순하고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게 크나큰 문제였다는걸 깨닫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여자한테 그렇게 치명적인말을 내뱉을 수 있는건지...



자기는 10번잘해주도 1번못한다고 사람 이런취급하냐며 다신여자못만나겠다고 하네요.



참...



내일처럼 충고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











^











전남자친구를 사귄기간은 2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방에 쓸 수있는 글이 아닌데 전남자친구 하는말이 너무 황당해서....















한번만봐주세요 ㅜ ㅜ















어디에 물어볼지 몰라서....































제가 첫여자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정성에 정성을 보태서 참 잘해줬었죠.































처음부터 잘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남자친구가 헤어지기싫은 무조건 마음에 맞추려고 노력해서 2년동안 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너무 눈치가 없고 욱하는 부분이 많아서 결국에는 견디기 어려워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무슨무슨년이네 꺼져라 부모님욕까지 했다가 자기가 순간 욱했었다고 무릎꿇고 빌 정도였으니까요.































자기 주위사람들한테 헤어졌다고 힘들다고 얼마나 말하고 다녔으면 자기친구한테 다시 생각해보라고 저한테 전화오고 그친구 부모님도 그러시고.































제가 아는동생 가게가 자기 집앞에 있는데(그냥 안면만 튼 사이) 찾아가서 또 얘랑다시 잘해보고싶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다하드라구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 다음이예요































헤어지고 나서 갑자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내 사주를 세번이나 봤는데 지랑 안맞다더라 내가 낙태를 한번 한 애라더라 이혼은 한번할 애라더라. (세번을 봤는데 다 안맞 내가 피로한 스타일이다 이혼한번은 하겠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황당해서 꼬치꼬치 캐물으니 자기 어머니가 두번인가 혼자가서 보시고 마지막에 나랑 헤어졌을때 엄마랑 자기랑 같이가서 점쟁이한테 물어봤다고 하드라구요.







































물론 전남자친구 어머님도 저한테 참 잘해주셨는데 이런 이야긴...































저희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나한테 이런점괘를 이야기한 제 전남친은 생각이 없는건가요....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했다는데 눈치가 없어 남 기분나쁜건 생각을 안하는 걸까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여러분

댓글 52

ㅋㅋㅋ오래 전

Best조상님이 도우셨네요 분명 님 사주에 조상님이 굽어살피신다는 말도 있을 겁니다 헬게이트 탈출 축하^^

오래 전

Best사실 사주를 보는건 그 쪽 마음이죠. 굳이 님 동의를 받지 않아도. 결론은 미친놈이네요

미끄러질뻔오래 전

Best아시발 엔터좀아껴라진짜

ㅁㅊ오래 전

ㅁ ㅊ ㄴ

오래 전

띄어쓰기 안하고 엔터 안치고 글쓰는사람은 많이봤어도 이따구로 글쓰는인간은 또 처음보네ㅋㅋㅋㅋ

부산오래 전

혹시 전남친이 ㅇㅂㅎ맞나요 예전에 잠시 스쳣던 미친놈과 너무 똑같아서 로그인 첨하고 댓글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님이 몰라서 그렇지 남자든 여자든 알게 모르게 사주 보는 사람 많아요 내 주변에도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주 본게 나쁜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곰팅오래 전

점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냥 욕도 아니고 부모욕까지 하는 인간인데 이건 앞뒤 볼거 없지 뭘 점, 사주봤다고 그러나.... 그리고 솔직히 점, 사주, 타로 다 똑같아 보임. 그런거 맹신하는거 정말 이상해 보임. 아는 사람이 사주, 타로 잘 보는데 언제즘 어떤남자 만날꺼다 이런 이야기들음 그냥 지나가는 아무남자나 거기 끼워맞춤.... 좀 ㅁㅊㄴ같아보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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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오래 전

마마보이, 충격적 시월드 문턱 앞에 넘어진걸 다행으로 아세요 인생 말아먹을뻔 한거에요. 저런 남자, 저런 부모 어자피 가도 못견딥니다. 시댁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차라리 잘된겁니다. 저런 헤프닝~ 맘속에서 확 파버리세요

냐냐냐오래 전

글을 왜케 띠어서 쓰는거야 안본다

짱짱걸오래 전

엔터;;;;;;

흐음오래 전

내 전남친은 언젠가 생일 넌지시 물어보더니... 사귄지 엄청 초반이었는데 어머니께서 절에 계신 어떤 분께 사주봤대 ㄷㄷ 다행스럽게도 나쁜 사주는 아니었으나 기분이 좀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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